여행중에 비가많이와서 쓰촨성 북부지역을 통과하면서 산사태 수해지역을 보고 이장면이 사실인가하고
내눈을 의심할정도였읍니다 해발 5000미터 이상인산에서 흘러내린 흙이 주택가 공장 발전소 고속도로를 덥쳐
산사태가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느끼게 되였읍니다
고속도로 터널길이가 5키로미터인 터널을 통과하면서 대륙에 실감을 느끼기도 하였읍니다
이사진은 고속도로를 통과하면서 촬영한 산사태지역을 일부분입니다
첫댓글 곳곳에서 재앙이 ..............
뉴스에 난리 나던 곳이군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살아있는 동안 선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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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난리 나던 곳이군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선하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