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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질문/ 수도권 전철 1호선 전동차의 도색은 왜 …
鐵馬希望 추천 0 조회 940 07.08.23 21:1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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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3 21:23

    첫댓글 철공차량의 경우에는 남색도 섞여있습니다. 도색을 '남색만으로' 해버리면 굉장히 어색한 도색이 나오겠죠? 그렇기 때문에 빨간색도 사용한거죠. 그리고, 서울메트로 차량의 경우에는 원래 1호선의 노선색상이 빨간색이어서 그렇습니다. 도색을 남색으로 해버린다면 명시성도 사라지고, 상당히 우울한 모양새가 될겁니다. 그래서 기존의 노선색상이었던 빨간색을 택한거죠..

  • 작성자 07.08.23 22:13

    물론, 옛날에는 서울역 ~ 청량리 구간만 빨간색이었지요. 그러나 오늘날에는 전 구간이 남색으로 통일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과거의 색을 사용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07.08.23 22:35

    꼭 CI의 개념이 아니라, 뭐 적당히 보기 좋으라는 의미로서의 디자인 배색도 있을겁니다. 일반 고객 입장에서야 그렇게까지 세세하게 따지진 않으니까요.

  • 07.08.23 22:17

    스테인레스 차량 차체 색깔이 회색인데요, 일부러 우울한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하여 남색 도색을 피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08.23 22:21

    하긴 한국 철도 공사의 경우 옛날 도색이 옥색(난초색(?))이었지요. 옥색에 노란색 …

  • 07.08.24 10:15

    청록색 비슷한 것 같습니다.

  • 현재 1호선 전동차에서는 녹색과 노란색을 섞은 전동차(철도청)가 있고, 빨간색으로 운행되는 전동차 2종류(서울메트로)가 있고, 빨간색과 남색을 섞은 전동차(코레일)가 있습니다.

  • 07.08.24 20:05

    철도청과 코레일은 같은 곳입니다. 철도청이 철도공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후에 코레일로 바뀐 것입니다.

  • 07.08.27 20:53

    구 철도청 도색이라 헷갈리신 듯 하군요.

  • 07.08.24 19:53

    꼭 열차의 도색이 노선색상에 기인하라는 법칙은 없습니다. 그쪽에서 태클거신대로 질러버린다면 아마 3호선의 유럽형 쵸퍼차량은 주황색으로 도배가 되어야 하며, 현재 중앙선에서 운행중인 전동차들은 싹 다 에메랄드색으로 칠해줘야겠군요? '과거의 색상을 사용한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것을 따지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7.08.24 20:06

    열차에 도색을 함부러 할 거면 노선 색상은 뭣하러 정했습니까? 수도권 전철 1호선과 3호선을 제외한 전철의 전동차들은 모두 제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2,4호선, 5~8호선 및 인천, 부산 등 지방 광역시까지 … 님 말씀대로 열차에 도색을 아무렇게 할 거라면 노선도에 1호선을 소요산에서 인천, 천안, 덕소까지 전부 다 빨강색으로 그려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열차의 도색을 제대로 하던가 …

  • 07.08.25 11:21

    허허..;; '함부로'라뇨? 그쪽에서 말한대로 1호선의 모든 열차가 남색으로 도배가 되어버린다면, 과연 그 모양새가 어찌될지 참 궁금하네요. 아마 색깔 바뀌지마자 네이버 게시판에는 관련 기사에 악플이 줄줄이 달릴겁니다. '어둠의 자식들을 실어나르는 검은 열차', '안그래도 칙칙한데 뭐하러 남색으로 페인트칠했냐?'. 허허..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 자고로 철도차량의 도색등의 공공디자인은 물론 노선에 대한 명시성도 가져야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다른 목적을 위해 명시성이 일부 비중요시 될수도 있는겁니다. 노선 색상은 '노선도에서 노선을 좀더 정확히 구분'하라고 있는거지 색깔가지고 열차 구분하라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 07.08.25 11:25

    비록 노선색상에 따라 도색이 되는것이 정석이라고 치더라도, 디자인상이나 외관상의 문제가 있다면 꼭 그렇게 해야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렇습니다.

  • 07.08.24 20:08

    차량 도색을 노선 색상에 맞추면 좋지만 단양군님 말씀처럼 노선색상과 일치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노선 색상은 다른 노선들과의 구별, 구분을 위해 있는 것이지, 전동차를 도색하기 위해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 작성자 07.08.24 22:18

    님 말씀대로라면 지하철을 처음 타는 사람도 헷갈릴 일은 없겠군요. 1호선이 남색인지 빨강색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1호선을 탄다고 합시다. 열차 도색은 빨강색인데 노선도에는 남색으로 나와 있으므로 열차를 잘못 탔다고 헷갈릴 일은 없겠군요.

  • 07.08.25 11:16

    눈이 악세사리로 달려있지 않다면 차내에 있는 안내도를 보고 납득하겠죠? 아, 그리고 노선을 단지 '색깔'로 판단하는 사람이 도대체 우리나라에 몇이나 될지 알고싶습니다만?

  • 작성자 07.08.25 17:15

    허허…; '우리 나라에'라뇨? 그럼 1호선을 우리 나라 사람만 이용합니까? 외국인들은 그럼 무시해도 된다는 거군요.

  • 07.08.25 19:22

    그럼 '우리나라'를 '전 세계인중 철도를 접해본적이 있는 사람'으로 바꿔보죠. 자, 그렇다면 과연 '전 세계'인중 몇명이나 '행선지'를 확인하지 않고 '노선색깔'로만 열차를 판단할까요? ('우주인, 미래인, 이세계인, 초능력자들은 포함 안합니까?' 등의 심히 저에게 우주를 느끼게 할 태클따위는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8.25 22:23

    노선 색과 열차 도색이 다르다는 문제. 님한테는 사소해서 참 편하시겠습니다. '우주를 느끼게 할 태클'이라. 표현이 재미있군요. 이 세상 사람 모두가 철도를 접해 봤다. 이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지요. 분명 안 접해 보거나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세계인 중 철도를 접해 본 사람'을 대상으로만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접해보지 않은 사람을 오히려 배려합니다.

  • 작성자 07.08.25 22:20

    그리고 저한테 '태클 걸다'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셨는데, 님이야 말로 저한테 안 좋은 감정이 있지 않고서야 '태클 걸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습니까? 태클 건 거 아닙니다. 생각을 말 한 것 뿐이지요. 물론, 전동차에 남색 도색을 하면 좋겠지만, 빨강색 도색을 사용했다고 해서 꼭 바꿔야 한다 이런 건 아닙니다. 남색 도색으로 바뀌어도 좋고 안 바뀌어도 좋다 입니다. 그냥 빨강색으로 왜 도색했는지 물었을 뿐, 바뀌어야 한다는 표현은 제 글 어디에도 없습니다.

  • 07.08.25 23:22

    우선 '댓글을 잘 읽고' 답해주세요. 그냥 전 세계인이 아니라 '철도를 접해본적이 있는 전 세계인'입니다. 허허..;; 태클이라는 표현은 그다지 많이 쓴적이 없지 말입니다? 아주 강력하게 '이거 쓸데없다. 바꿔야 한다 식'으로 질러주시고서 끝에가서 이렇게 '나는 그런적 없다'... 하핫.. 뭐, 태클이라는 표현이 걸리적거리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리죠. 비록 두번밖에 쓰지 않은 표현입니다만...;;

  • 작성자 07.08.25 23:41

    맨 처음 글에 바꿔야 한다는 내용이 없다는 것 뿐이었는데 … 분위기상 제 의도가 바꿔야 한다 쪽으로 진행된 것 같습니다. 인정합니다.

  • 07.08.24 20:11

    아마도 1호선이 파란색과 빨간색을 같이 사용한 것은 한국의 태극마크와 같은 것들을 기억나게 하므로 과거 국가의 한기업(공기업)이었던 것을 상징함과 동시에 한국적인 것을 표현하고, 코레일(파랑)과 서울메트로(빨강)와의 화합, 통일, 유대 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8.27 09:59

    철도청이 힘이 쎄다기 보다는 구간이 더 많아서 그러지 않았나 싶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25 17:14

    남색이 어둡다면 노선도에도 남색으로 그려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노선도는 어두워도 되는데 열차는 어두우면 안 된다?

  • 07.08.27 20:51

    노선도 바탕색은 흰색입니다.

  • 07.08.26 08:24

    그래서 님, 외국에 가면 전동차들이 다 노선 색깔대로 도색이 되어있던가요?, 또 지금의 1호선 차량 도색을 도저히 눈뜨고 못봐주겠나요?? 그리고 지금도 남아있는 초록색과 노란색의 철도청시절 도색은요? 1호선과는 정말 아무 상관없는 색인데, 아무 불만 없으신지요?

  • 07.08.26 13:08

    지금의 1호선 도색은 윗분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초기에 빨간색으로 색상이 정해져 있었다가 90년대 말 당시 철도청과 합의하에 남색으로 통일된 것입니다. 하지만.. 공사화가 결정된 후 각 호선대로 색상을 배분하여 도색하던 중 1호선의 경우는 남색 단색으로 되어 버리는 결과가 나왔으리라 추측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1호선에서 쓰던 빨간색을 채택했을 수도 있는거구요. 허나.. 도색 하나만으로 그차가 꼭 고정된 구간만 다녀야 한다는 법은 없는거지요. 2003년까지 운행했던 노량진발 안산행(맞나요?)에 1호선에 다니는 철공차량이 투입된 점과, 분당선과 4호선 K차의 같은 도색이 한 예라고 할수 있겠네요 ^^(그 외에도 더 있겠지만요)

  • 07.08.27 12:39

    워싱턴 DC가면 기절하실 분이네 -_-;;

  • 07.08.27 15:12

    그런 식으로 따지면 남색과 파란색 스트라이프가 그려져있는 3호선 쵸퍼를 보면 1호선이 떠오르겠군요. 그렇죠? 그래서 사람들이 3호선이랑 1호선이랑 헷갈린답니까? 이뭐병....-_-a

  • 07.08.27 18:53

    저기 그럼 간단하게 도쿄에 가셔서 도쿄지하철 아사쿠사선이나 한조몬선을 한번 타보시고 오세요... 차량의 도색은 철도운영 회사(기관)의 개성입니다.

  • 07.08.27 20:52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용자에게는 노선 색 그딴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목적지로 빠르게, 안전하게, 편리하게, 저렴하게 가는것만이 중요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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