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일반행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br>관심 없으신분들도 계시겠지만<br><br>민간인들 민원과 비교 했을때 수용자들 민원?관리?<br>더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br><br>전 순경,검찰직,교정직 고민중인 여학생인데요<br>원래부터 편한직업을 찾는게 아니지만<br>근무환경에 따라 고민 될것 같아서요<br><br>아 그리구 어떤 글에선 앞 직장에서 고생하다 오면 좋고 젊을때 가면 안좋다고 하시는데 어느 정도 동의하시나요?<br><br>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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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적이 되시면 검찰 경찰을 하세요. 담장안 피곤합니다.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제가 제시한 직렬들을 다 해보지 않아서 직접 비교는 모르겠습니다만, 야근교대를 30년 근무중 10년은 하셔야하는걸 감안하시기바라구요.
일반인들은 교도관에 대한 인식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둠속에서 빛을 향해 근무한다.'는 표현은 교도관을 위한 표어라고 생각합니다.
여경보다는 낫습니다.
여경수 기하급수적 증가로 앞으로 여경배려? 있기 힘들겁니다.
저도 제딸이 고민한다면 여교 시킬생각입니다.
검찰은 일이 많지요.
@네오마찐30알복용 그러게요.
순수 내근은 거의 여경독식이죠.
@네오마찐30알복용 원래 아버지 남편 남친은 내가 사랑하는 여성이 고생하는걸 싫어하는게 당연하지요 부성애로 이해해 드리십시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21 15:38
교도관 하면서 취미나 재테크 등 다른 거 하긴 좋아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21 19:43
아직 여자교도관이 블루오션인건 많이 알려지진않은듯.
원래부터 편한 직업을 찾는게 아니지만 ☜ 굳이 포장 안해도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편한거 찾게 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