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의 젊음과 늙음
https://youtu.be/E79puOkg0HQ?si=fVLEDNvPxeO2jv0Z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우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요한복음21:18)”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마다 인생에 젊음과 늙음이 있습니다.
젊었을 때의 미숙함과 늙음의 성숙함이 있습니다.
젊었을 때의 장점과 단점이 있고 또한 늙음의 장점과 단점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 대한 젊음과 늙음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과거나 지금이나 영원토록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나기전과 나서 자라는 것과
늙음에 대한 모습을 유일하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에게 나에 대하여 들을 때에
말씀하시는 것은 “너는 나를 따르라”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젊었을 때 예수님의 부르심에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젊음에서 많은 실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고나서 사도로 사역하고나서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죽음의 순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요한복음21:19)”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초보에서 젖을 먹는 은혜로 시작하지만
늙음의 성숙함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본으로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자라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3:13)”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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