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계속되는 폭염과 싸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삼복중에 말복 날 아래와같이
영상으로 푸짐한 음식을 보내드리니
즐겁게 드시고 더위를 잊으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 말복날 보양식 준비했어요!! ~★
☆ 오늘은 말복(末伏)입니다 ☆
(8월 16일)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의 삼복을 이른다.
초복은 하지(夏至)로부터 3번째 경일(庚日),
중복은 4번? 경일, 말복은 입추부터 첫번째 경일이다.
따라서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있다.
이때를 '삼복더위'라고 하는 것은1년중 더위가 가장 심한
때이기 때문이다. 삼복에는 이 더위를 이기기 위해
산간계곡을 찾아서 청유(淸遊)를 즐기고,
보신탕(개장국)·삼계탕(蔘鷄湯) 같은 자양분이 많은
음식으로 몸을 보신한다. 또한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을 예방한다 하여 팥죽을 쑤어 먹기도 한다.
전라도에서는 밀전병이나 수박을 먹으며,
충청도에서는 복날 새벽 일찍 우물물을 길어다 먹으며
복(福)을 빌었다. 또 해안지방에서는 백사장에서
모래찜질로 더위를 이겨내기도 한다.
지금도 복날에는 보신음식과 피서로 더위를 이기고있다
24절기 중 13번째 절기. 음력 7월의 절기로서
대서(大暑)와 처서(處暑) 사이에 들며,
양력 8월 6∼9일 무렵에 해당된다. 이때부터
가을로 접어든다는 뜻에서 입추라 하며,
입추 이후 입동 전까지를 가을로 여긴다. 그리하여 이때부터
가을 채비를 시작하는데, 특히 김장용 무·배추를 심는다.
김매기도 끝나가고 농촌도 한가해지기 시작하여
흔히 이때를 <어정 7월, 건들 8월>이라 일컫는 24절기 중,
13번째 절기로서 음력 7월 초순, 양력 8월 8~9일 경이다
♡....말복 영양식챙겨드세요.....♡
♣ 우리님들 개학하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