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최초의 해상 풍력 발전소가 '물 속 강철'을 표시하다

[이매진]

뉴욕 최초의 해상 풍력 발전소가 '물 속 강철'을 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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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s First Offshore Wind Farm Marks 'Steel in the Water'

뉴욕 최초의 해상 풍력 발전소가 해상 건설의 시작과 함께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습니다.

Kathy Hochul 주지사는 목요일 South Fork Wind 프로젝트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모노파일 기초 설치를 통해 첫 번째 "물 속의 강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며칠 안에 직원들은 프로젝트의 미국 건설 해상 변전소를 설치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말까지 운영을 시작할 때 미국 연방 해역에서 완공될 최초의 유틸리티 규모 해상 풍력 발전소가 되기 위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Ørsted와 Eversource 간의 50/50 파트너십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12개의 풍력 터빈으로 구성된 132메가와트(MW) 풍력 발전소가 완공되면 약 70,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재생 에너지를 생성하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건설은 늦가을까지 수백 개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고 코네티컷주 뉴런던과 매사추세츠주 뉴베드포드를 포함한 3개의 북동부 항구를 포함할 것입니다. South Fork Wind의 기초 부품은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서 제작되었습니다.

기초 설치는 키프로스 국적의 DP-2 크레인 선박인 Boskalis의 Bokalift 2 에 의해 수행되고 있습니다  . 건설 단계 동안 건설 및 운송 바지선, 예인선, 승무원 선박 및 보호된 특별 관찰자 모니터링 선박은 뉴욕주 Montauk에서 동쪽으로 약 35마일 떨어진 근해 건설 현장에서 활동할 것입니다.

Hochul 주지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 최초의 유틸리티 규모 해상 풍력 프로젝트 건설에 대한 이러한 진전은 뉴욕을 해상 풍력 산업의 국가적 허브로 확고히 합니다.”

2017년 LIPA(Long Island Power Authority)에서 처음 승인한 South Fork Wind는 2015년 롱아일랜드 동쪽 끝에서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제안 요청에 따라 선정되었습니다.

South Fork Wind 이정표는 이달 초 더 큰 Vineyard Wind 개발에서 물속의 첫 번째 강철을 따릅니다. Martha's Vineyard 해안에서 1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800메가와트 프로젝트는 매사추세츠에 있는 400,000개 이상의 가정과 사업체를 위해 전기를 생산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에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