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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이란, 미국의 조건 수용 전까지 호르무즈 개방 불가. 중동 지역 원유 수출은 개선
○ 미국 9월 ISM 서비스업 PMI, 전월비 소폭 하락. 다만 확장세는 지속
○ ECB 나겔 위원, 높은 물가 상승 압력 지속 예상. 유로화 가치는 17개월래 최저
■ 해외시각: 미국 당국, 고금리 지속 시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및 수익률곡선제어 시행 전망
○ 미국 트럼프, 견조한 경제성장 불구 고물가 등으로 중간선거 고전 예상
○ 프랑스 국채시장 불안, 일본 투자자의 매규모 매도 등으로 가중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7%],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하락, 주요 빅테크 강세 등을 반영하며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0.4% 상승, 프랑스는 0.8% 하락하며 6개월 만에 최저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내 추가 금리인상 전망 및 중동 불안 등이 배경
유로화는 0.3% 하락, 엔화 가치는 약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경제 성장이 견조하다는 평가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342.5원(서울 15:30분 대비 –1.5원), 1M NDF 1340.7원(스왑포인트 -0.80원)
금일의 포커스
n 이란, 미국의 조건 수용 전까지 호르무즈 개방 불가. 중동 지역 원유 수출은 개선
○ 이란 의회의 갈리바프 의장은 양해각서에 근거해 7개 조건을 제시했고,
미국이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호르무즈를 개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
다만, 모흐센 레자이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경제 악화로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례적으로 자국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음을 언급
○ 이란의 카젬 외무차관은 최근 중재국을 통해 전달한 ‘7일 계획’에 대한 미국의 반응을 검토 중이라고 발언.
아울러 이란의 일부 의원들은 중재국을 통해 미국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
그러나 미국은 이란의 비핵화에 집중하는 반면 이란은 호르무즈의 안보 및 통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지적
○ 정보업체 Kepler에 따르면, 9월 동안 중동 지역 원유 수출이 중동전쟁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경우가 14일을 기록.
이는 G7의 비축유 1억배럴 방출 합의와 함께 유가 하락(브렌트유, 100.32달러 –1.89%)을 유도.
아울러 사우디는 11월 아시아 공급용 원유 가격을 배럴당 5달러 낮춘다고 발표
○ 한편, 예멘군은 미국과 사우디의 지원을 받아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를 겨냥한 영토 탈환전에 돌입한다고 표명.
다만, 미군은 직접적인 군사 공격에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며,
전문가들은 사우디의 개입이 이번 작전의 핵심이라고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9월 ISM 서비스업 PMI, 전월비 소폭 하락. BIS는 향후 금융위기 대응 경고
○ 9월 ISM 서비스업 PMI는 54.9를 기록, 전월(55.4) 대비 소폭 하락.
견조한 소비자 지출, 고용 및 투자 등이 서비스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물가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도 발신.
특히 원자재 및 서비스 가격지수가 74로 ‵22년 7월 이후 최고치. 공급 지연 문제도 여전히 상당한 수준
○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에 AI 관련하여 선두 자리를 내줘서는 곤란하며, 기술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
다만, 안전을 위해 업계의 자율적 조치도 거론
○ 국제결제은행(BIS)의 데 코스 사무총장은 향후 금융위기 대응에서도 중앙은행이 핵심 역할을 해야 하지만,
부채 증가 및 시장 변화로 해당 임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
또한 유동성 관련 비은행 금융기관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고 첨언
n BofA, AI 투자 점차 어려워질 전망.JPMorgan은 우량 회사채 스프레드 하락 예상
○ BofA는 AI 수혜주 투자를 통한 성과가 향후에는 점차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
관련 기대가 AI 수혜주 가격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을 것으로 평가.
한편, JPMorgan은 4/4분기 우량 회사채와 국채와의 스프레드는 양호한 실적,
상대적인 신규 공급 둔화 등을 고려할 경우 하락할 것으로 전망
n ECB 나겔 위원, 높은 물가 상승 압력 지속 예상. 유로화 가치는 17개월래 최저
○ ECB 나겔 위원은 역내 높은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다만 에너지 가격 상승이 아직 임금이나 기타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는 없다고 평가.
놋 위원은 과도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안전성을 고려하여
역내 금융시장에 대한 접근을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
○ 한편, 아시아시장에서유로화는미국달러화대비최대0.8%떨어져1.1161달러까지하락.
프랑스 정치 및 재정 우려에 따른 매도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
일부에서는 유로존 전체의 문제가 아니기에 유로화 약세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다른 일부에서는 주변국 위험 전이 등으로 추가 약세를 전망
n 유로존 9월 HCOB 종합 PMI, ‵23년 4월 이후 최고. 영국은對中 전기차 관세 인상
○ 유로존 9월 HCOB 종합 PMI(확정치)는 53.1을 기록, 전월(52.0) 대비 상승하며 약 3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
이번 결과는 인플레이션 우려 불구 양호한 수요 등에 기인.
한편, 유로존 10월 Sentix 투자자 신뢰는 5.1로 전월(2.7) 대비 하락.
향후 경기 회복 기대 약화(13.8→5.0) 등이 전체 지수의 하락을 초래
○ 영국 정부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추가 관세를 인상할 방침.
이는 영국이 관세를 높이지 않을 경우 ‘Made in Europe 제도’에서 영국을 제외할 것이라는 EU의 압박을 반영.
EU는 영국이 중국산 전기차의 우회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
n 브라질 대선, 보우소나루 승리 예상. 親시장 정책 기대에 주가·헤알화 가치 급등
○ 대선에서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25일 결선투표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
이에 친시장 정책에 대한 기대 등으로 5일 주가와 헤알화 가치 급등(각각 7.7%, 4.9%)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6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보우먼 이사 및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당국,고금리지속시오퍼레이션트위스트및수익률곡선제어시행전망
–Reuters (What willWashington do next if US bond yields keeprising?)
○ 정부의 재정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채 발행 증가로 장기금리가 상승.
이러한상황이 이어진다면 당국은 향후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Operation Twist: 단기 국채 매각 및 장기 국채 매입을 통해 장기 국채금리의 하락을 유도)에 나설 것으로 추정.
극단적인 경우 수익률곡선제어(Yield Curve Control: 장기 국채금리의 특정 수준 범위 유지를위해 채권을 무제한 매입)
도입도 추진할 가능성
○ 다만, 이와 같은 인위적 개입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해 오히려 국채금리를다시 끌어올리는 역효과를 초래할 가능성도 존재.
일부에서는 정부의 지출 축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나, 다른 한편에서는 재정긴축이 어려워
인플레이션으로부채 부담을 낮추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주장(Veronique de Rugy)
n 미국 트럼프, 견조한경제성장 불구 고물가등으로 중간선거고전예상
– FinancialTimes (Why a booming economy is not helping Trump)
○ 경제성장률이 3/4분기에 4% 수준에 육박하는 등 대체로 견조하지만,
트럼프대통령과 공화당의 지지율이 하락하며 중간선거에서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가장 큰 원인으로 고물가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건설 강행 및 이에 따른 전기세 인상 등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
○ 일부 AI 관련 노동자는 고임금의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실질 임금 상승률이 최근 몇 분기 동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자산 및 소득 양극화에 대한 불만도 고조.
이에 중간선거에서 집권 여당의 패배가 재현될 가능성이 다분
n 프랑스 국채시장 불안, 일본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 등으로 가중
– 블룸버그 (Japan’sMassive Bond Rotation Is France’s Nightmare)
○ 프랑스 국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 채권 비중 축소 및 일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등으로 해당 현상이 심화.
일례로 일본의 8월 외국 채권 매도 규모는 1.1조엔 규모로 5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고,
스미토모 마쓰이 자산운용의 경우 최근 보유하고 있던 프랑스 국채를 전량 매도
○ 일부에서는 ECB의 개입을 기대하지만, 관련 위험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지 않는다면
실제 개입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
n 미국 예외주의, 이탈리아와 같은 대중영합주의 등으로 약화될 소지
– FinancialTimes (The US is looking more like Italy)
○ 미국 예외주의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비판 의견이 증가.
이는 미국이 다음과 같이 이탈리아와 다소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데 기인.
첫째, 부패 척결에 소극적. 양국 모두 부패 단속을 완화하고 있으며,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미국내부패가만연하다고응답한비율이 89%로상승(vs. `06년 60%)
둘째, 대중영합주의 부상 및 강화 전망. 이러한 현상은 결과적으로 정치적 분열을 심화시킬 소지.
셋째, 노동시장의 양극화 심화. 장년층 대비 청년층의 실업률이 높은 상황이며,
특히 일각에서는 AI 도입이 신규 구직자보다 오히려 이미 업무 경험을 갖춘 기존 노동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평가
n 미국 소비지출, 인플레이션 우려 불구 여전히 낮은 실업률 등으로 견조
–WSJ (TheMighty AmericanConsumer IsCrashing Through Inflation and Driving Growth)
n 미국기술주주가,고금리여건속상승세가영원히지속되기는어려울소지
–블룸버그 (Tech Can’t Shield Stocks From Bonds Forever)
n ECB통화정책, 국채시장불안대응위해양적긴축 보류할필요
– Financial Times (Bondturbulence means it’stimeforthe ECBto put QT on hold)
첫댓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