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1. 사진</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6uP/2b0520e43f2f5b28980c790f873266e7ea60a45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6uP/2b0520e43f2f5b28980c790f873266e7ea60a45a" data-origin-width="958" data-origin-height="1328"></div><p style="text-align: left;"><br>2. 닉네임 <br><br>내가 Lucky 하다고 생각 하니, <br>감사 할 일이 많아졌고 ~ <br>감사 하는 습관이 생기다보니 ...<br>점점 더 Lucky해 지고 있네요 ^ ^<br>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Good luck ♧<br>그래서 Lucky로 지었어요 <br><br>3. 생일<br> 양력 1월 4일<br><br>4. 사는 곳도 일하는 곳도 <br> 강동구<br><br>5. 하는 일<br>특별히 하는 일은 없지만, 여러가지로 바쁘네요 ㅎㅎ<br><br>6. 취미 / 특기<br><br>취미는 너무 많지만 ㅎㅎ<br>* 와인이나 커피 마시면서 <br> 음악 틀어놓고 책보기<br>* 유쾌하고 재밌는 사람들과 <br> 세상 사는 이야기 하기<br>* 재래시장 구경하면서 군것질하기<br>* 포근한 분위기의 공간 찾아 다니기 <br><br>특기 ......현재는 잘 놀고 & 잘 먹기인데,<br>( 탱고가 특기가 되길 ~~~ )<br><br><br>7. 성격 <br><br>N(intuition)만 고정적이고 <br>E와 I T와 F J 와 P가 <br>때와 장소에 따라서, 그리고 같이 있는 사람에 따라서 .... 그때 그때 바뀌어요<br><br>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 하지만, <br>혼자 있는 고요한 시간도 아주 좋아 합니다 <br><br>그래도 공통적으로 자주 들었던 말은<br>천진난만, 명랑, 유쾌, 재치, 친절 ... <br><br><br><br>8.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br><br>지혜가 있어서, 같이 있으면 든든하고 <br>가끔은 낭만적인 사람 ♡<br><br>사랑하는 사람과는 탱고를 ~~~<br><br> <br>9. 좋아하는 음식<br><br>커피, 와인, 연어, 회, 양꼬치, 후라이드 치킨, 사과, 딸기, 포도, 오렌지, 땅콩, 아몬드, 호두, 당근, 호박, 무김치, 팥죽, 팥도너츠, 팥빙수, <br>바삭 바삭한 소리가 나는 과자 ...<br>( 너무 많아서 생략 ㅎㅎ)<br> <br><br>10. 주량 / 술버릇<br><br>보통은 와인 반병 ..;... 그러다가 기분이 좋아지면 3/4까지 <br><br>술버릇은 특별히 없고, 그냥 조용히 잠<br><br><br>11. 탱고 시작한 이유 / 다른 댄스 경력<br><br>살사 & 바차타를 6개월정도 배우다가 <br>우연히 본 탱고 유투브 영상을 보고, <br>우아함과 차분한 그 분위기에 <br>흥미가 생겨서 .... 폭풍 검색을 통해 <br>솔땅을 알게 되어 여기까지 왔네요 :)<br><br><br>12. 당신에게 탱고란 ?<br><br>현재 내 삶의 가장 큰 즐거움 ... <br><br><br>13. 여가 시간에는 ?<br><br>주로 6번의 취미 활동들을 하죠 ~~<br><br><br>14. 134기 지원 <br><br>검색으로 솔땅을 알게 된 때가 <br>134기 추가 모집 기간 이었네요 <br>제가 마지막 문을 닫고 들어 왔을듯요<br><br><br>15. 134기에게<br><br>이렇게 134기로 만난 것도 큰 인연이니,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으면서 즐겁게 탱고를 배워봐요 :)<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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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례인것 같습니다만..
팔자가 아~주 좋으시네요..
그렇게 여유가 있으시니
항상 유머와 재치가 넘쳐 나나 봅니다.
쏠땅 134기 문닫고 들어 오셨다고 하시니
나가실 때도 같이 문닫고 나가시죠.. ㅎ
꿈보다 해몽이라고, 인생도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따라 행복하게도 ... 불행 하게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걸 알기에 마음의 평온을 최우선으로 생각 합니다. 팔자가 좋아보이는 비결 ㅎㅎ
134기 siblings를 위해 반장으로서 노력하심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134기를 대표해서 감사 드립니다 ~
그리고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Lucky한 럭키님~
하는 일도 많으시고 좋아하는것도 많고 ㅎㅎ
재치있고 유쾌하셔서 덕분에 엠티에서 더 즐거웠습니다.♡
다음 자기소개 하실분 지목해주세요~~ 제목에 써 주심 더 좋습니다 ㅎ
늘 미소로 134기 빈틈을 잘 메워주시는 Ana님 ~~
고맙고 감사 합니다 ♡♡♡
언제나 초긍정 부반장님 덕분에 감사한 134기가 지나가네요^^
밝고 에너지 충만한 부반장님 덕분에 즐겁습니다^^
멋진 자스민님 덕분에 저 역시도 즐겁네요 ~~ 좋은 사람도 만나고 탱고도 배우고 ... 오래 오래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