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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고려 시 금리 인상 필요. 美 주요 국채금리는 하락
○ 프랑스 재무장관, 국채시장 안정을 위한 ECB 개입 불필요. 야당은 ECB 개입 촉구
○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 기존의 통화정책 기조 재확인.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지속
■ 해외시각: 미국 달러화 강세, 외국인 투자자의 AI 기대 감소 시 약세 전환될 가능성
○ 프랑스 재정 우려 및 국채 스프레드 확대, 경우에 따라 ECB 개입 필요
○ 경유 가격 안정, 호르무즈 원유 수송 회복에도 ?27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6%],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기대,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주요국 국채금리 하락,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차익 실현, 프랑스 채권시장 일부 진정에 따른 유로화 강세 등이 반영
유로화는 0.3%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저가 매수 유입, 유가 상승세 진정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원달러 환율 1339.3원(서울 15:30분 대비 –4.3원), 1M NDF 1337.3원(스왑포인트 -0.9원)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고려 시 금리인상 필요. 美 주요 국채금리는 하락
○ 지역 연은 총재들이 인플레이션 등을 이유로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
캔자스시티 연은의 슈미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경제 활동을 억제한다며 추가 금리인상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
○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데일리 총재는 9월 FOMC에서 인플레이션 리스크 등을고려하여 금리인상을 지지했다고 발언.
그리고 추가 금리인상 여부는 향후 인플레이션의 지속 여부 등에 좌우될 것으로 예상.
한편, CME의 Fed Watch는 10월 동결 및 12월 인상(0.25%p, 가능성 68%)을 전망
○ 한편, 이날 미국 주요 국채금리가 하락(10Y, 5.28% -3bp. 2Y, 4.8% -1bp).
이는 저가 매수 유입 및 베센트 재무장관이 양호한 경제 성장과 지출 억제로
정부 부채 증가 추세가 빠르게 바뀔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기인.
580억 달러 규모의3년물 입찰에서 낙찰 수익률이 이전 대비 하락한 점(4.934%→4.932%)도 일조
○ 그러나 일부 투자자는 베센트 장관의 계획에 부채 축소가 언급되지 않아 회의적으로 평가(Macquarie).
Bridgewater의 레이 달리오 설립자도 미국의 부채 사이클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으며,
3년 안에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또한 중국과 일본의 수요 감소도 미국 국채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
○ 유가는 장중에 하락했으나,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공격을 늘렸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브렌트유, 100.58달러, +0.26%). 에너지정보청(EIA)의 금년 세계 원유 생산량 감소 전망,
Vitol 그룹 러셀 하디 CEO의 서방국 원유 재고 감소 및 유가 급등 가능성 언급 등도 상승 압력으로 작용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强달러는 경제 호조의 증거, 8월 무역적자는 ‵25년 3월 이후 최대
○ 최근 달러화가 강세인데, 이는 미국 경제가 호조를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주장.
아울러 일부 언론은 트럼프 행정부가 휘발유에 대한 연방세금 부과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
한편, 8월 무역수지는 1056억 달러 적자로 17개월 만에 최대.
반도체 등 AI 인프라 구축 관련 제품 중심의 수입 급증이 주요 원인.
Goldman Sachs는 이를 반영하여 3/4분기 경제 성장률 전망 하향(3.4%→ 3.1%)
n BofA, 증시에서 기술주 거품 발생. PIMCO는 美 국채는 투자 매력 증가
○ BofA는 몇몇 빅테크의 주가 상승세가 전체 증시를 이끌고 있는데,
이로 인해 기술주 섹터에서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
PIMCO는 최근 미국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 등으로 해당 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
아울러 증시 조정 시 위험 분산을 위한 헤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부연
○ 한편, Goldman Sachs는 전 세계 경유 가격이 공급 능력 부족 등으로 내년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이에 정제 마진 또한 매우 클 것으로 예상.
Shell의 웨일 사완 CEO는 중동 지역의 석유 생산량이 중동전쟁 이전의 80% 수준에 근접했으며,
이는 공급 회복력을 보여준다고 언급
n 프랑스 재무장관, 국채시장 안정을 위한 ECB 개입 불필요. 야당은 ECB 개입 촉구
○ 레스퀴르 재무장관은 국채금리 급등에도 ECB의 개입이 필요한 단계는 아니며,
최근 상황이 과거의 재정위기와도 다르다고 주장.
아울러 재정 적자 축소를 담은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시장은 안심할 것이라고 첨언.
그러나 국민연합의 르펜대표는 재정 신뢰를 높이고 국채금리를 낮추기 위해 ECB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
○ ECB의 렌 위원은 최근 역내 국채금리가 상승하지만, 전반적인 금융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어
ECB의 안전망 가동을 논의할 필요는 없다고 발언.
프랑스 채권시장 지원 여부를 논의할 필요는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언급은 회피.
단지 각국은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원론적 내용을 피력
○ 한편, 영란은행의 맨 위원은 고물가 고착화 가능성을 경고하고,
금리인상을 미룰 경우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언급.
독일 8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비 10.6% 급감했고, 이는 경제 성장 회복 기대를 저해
n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 기존의 통화정책 기조 재확인.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지속
○ 우에다 총재는 경제 활동, 금융 여건, 물가 등의 변화에 맞춰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통화완화 수준을 결정할 것이라고 발언.
이번 발언은 일본은행이 기존의 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
시장에서는 10월 금리인상 가능성(10% 내외)은 낮지만, 12월까지의 인상 가능성(90% 내외)은 높다고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7일 현지시각 기준)
○ FOMC 의사록, 미국 8월 소비자신용 잔액, 독일 8월 산업생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달러화강세,외국인투자자의AI기대감소시약세전환될가능성
– FinancialTimes (How AI could scupperthe dollar)
○ 미국 순국제투자포지션(NIIP, 대외자산과 대외부채의 차이) 규모는 전 세계 순채권국 자산 합계의 80%에 육박.
이는 AI 성장 기대 등으로 전세계의 대규모 투자자금이 미국 증시 등 금융시장에 유입되었기 때문.
특히 이러한 움직임은 환율 변동성에 따른 위험에도불구하고 지속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달러화 강세를유도
○ 그러나 AI 부문에서의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할 경우
외국인 투자자는기존포지션을축소하거나청산할가능성다분.
이과정에서달러화매도가 동반되며 달러화의 약세 전환을 초래할 소지.
통상 금융위기 상황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시현하나, AI 버블 붕괴의 경우 달러화 가치의 동반 하락도 가능
n 프랑스재정우려및국채스프레드확대,경우에따라 ECB개입필요
– FinancialTimes (France: betweenthe bond market andthe barricades)
○ 프랑스 정부 부채는 GDP의 120% 수준으로 유로존 평균을 큰 폭 상회.
이러한 가운데 최근 국채금리 급등으로 상환 비용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
이에 프랑스국채매도가증가하고,독일과의국채스프레드는확대
○ 일부 프랑스 정부 관계자들은 높은 저축률, 안정적 세수 등을 근거로 부
채위기 가능성을 일축하며 재정위기 당시의 그리스와는 사정이 다르다고 주장.
그러나 현 정치 상황에서 예산안 통과가 불확실하다는 점은 또 다른 위기 요인으로 작용.
만일 국채스프레드가특정수준을상회한다면,위기전이방지를위해 ECB개입이요구
n 경유 가격 안정, 호르무즈 원유 수송 회복에도 ‵27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
–WSJ (Oil Is Flowing From Hormuz Again—Just NottheKindtheWorld Needs Most)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중동전쟁 이전의 약 76%까지 회복되었지만,
정유시설 피해로 경유 등 정제제품 공급은 전쟁 이전의 11% 수준에 불과.
이는 원유 공급이 회복되더라도 이를 경유 등으로 정제할 시설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높은 수준의 경유 가격을 낮추기는 어렵다는 의미
○ 특히 중동 주요 정유시설의 가동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일본·한국은 자국수요를 우선하여 정제제품의 글로벌 공급 여력이 제한.
G7의 비축유 방출에도 정유시설 복구 지연 등으로 연료 공급 정상화는 ‵27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
n 미국 일부 대기업의 주가 상승, 형평성 논란 및 증세 요구 초래할 소지
– 블룸버그 (A Top-Heavy Stocks Rally Is Daring BondYieldsto Break It)
○ 최근 미국에서는 10년물 국채금리가 ‵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른 여건에서도
AI 부문의 대형주 주가는 상승을 이어가는 이례적 현상이 발생.
이는 AI 투자 확대로 관련 대기업의 실적 및 이익 전망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
○ 다만,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AI 대형주로 이익이 쏠리는 현상에 유권자 반발이커질 경우
해당 기업에 대한 규제 및 과세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
특히 현 정부 출범 이후 감세와 규제 완화 등은 기업 이익 증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이러한 요구가 높아질수록 결국 관련 기업의 이익 전망 및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 요구
n 미국 국채금리 급등, 차입비용 증가 등으로 기업 디폴트 위험 확대
– FinancialTimes (Surge in borrowing costs hits corporate America)
n 미국, 산업 경쟁력 제고 위해 중국의 투자 선별적으로 허용할 필요
– 블룸버그 (The US Shouldn’t Be So Afraid ofChinese Investment)
n ECB의 조기 지도부 교체, 프랑스 재정 불안 대응력 저해할 가능성
– Reuters (Early ECB leadership change could worsen Paris bond j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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