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원을 고갈 시키고
2. 제대로 운영되지 않게 만든다음
3. 사람들을 화나게 해서
4. 민간자본으로 넘김
건보공단 연구원장에 장성인 교수…노조 "의료민영화론자 안 돼"
건보공단 노조는 장 교수를 '의료민영화 찬성론자'로 규정하고 그의 임명에 반대하고 있어 공단 노사 간 갈등이 예상된다.
앞서 노조는 성명을 내고 "장성인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 대선 캠프 공약에 참여했고, 당선인 시절 선거대책본부와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지난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시절 '원격 의료와 의료민영화'에 대해 찬성 의견을 냈던 사람"이라며 "뼛속까지 영리병원 찬성론자이고 보건의료 분야 시장론자"라고 비판했다.
노조 관계자는 "의료민영화에 찬성하는 사람을 건강보험 연구원장에 세우는 것은 친일파를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장 교수가 임명장을 받으러 오는 30일 출근 저지 투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98988
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 2조원 끌어 썼다
비상진료체계, 수련병원 선지급에 수개월째 투입
9월에만 6000억 넘어…장종태 "재정 보전 대책 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86379
이런 미친정부가있나,
그돈을 필수의료에 투입해야지.눈녹듯 사라지는 곳에 쓰면 어떻게하냐
건보 고갈 그 다음은 의료 민영화
첫댓글 머저리 같은 국민들
제발 대구경북만 저 인간들이 존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