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너에게 편지를 원문보기 글쓴이: 크리스
첫댓글 또 하루가 저무는군요. 베란다 유리문 너머 하늘에 노을빛이 가득합니다. 바람처럼 스쳐가는 세월의 소리. 문득 귓가에 환청이 들립니다. 나... 떨고 있니? 최민수는 먼지처럼 사라졌지만 우리는 탱고안에서 항상 행복하겠죠? 즐감하세요*^^* 방긋
첫댓글 또 하루가 저무는군요. 베란다 유리문 너머 하늘에 노을빛이 가득합니다. 바람처럼 스쳐가는 세월의 소리. 문득 귓가에 환청이 들립니다. 나... 떨고 있니? 최민수는 먼지처럼 사라졌지만 우리는 탱고안에서 항상 행복하겠죠? 즐감하세요*^^*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