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김현문(38회)]

장학금에 대하여
오늘은  우리 모교인 대성고 학생들에게 선배님들이 만들어 주신 장학금을 지급하는 날이었습니다.
장학재단을 만들때 부터 저도 의견을 냈습니다만 우리 장학금은 세가지 부류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1.성적이 우수한 학생
2.전성적보다 많은 성적이 오른학생
3.그리고 특기등 특별히 지급이 필요한경우인데
이렇게 받은 장학생이 오늘만 100명에 이르고 있으며
오늘까지 받은 장학생수가 2,141명이라고 하니 이 얼마나 대견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오늘 참석한 동문중에는
정봉규총동문회장님  오영식,김용환,박원규,남연훈,이동수,김연칠위원장님
이순영,김현배자문위원님,손희원,안성현 장학회 이사님 김명수시의원님,임각빈장학회간사님,그리고 사무총장이면서 장학회이사인
저도 참석했어요
이번 장학금은 총동문회 장학금과 대성청천장학금이 동시에 지급되었음을 보고드리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의 눈에 감사와 각오가 넘처나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총장 김현문올림

[28회남궁 완]

좋은일하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유준선(40회)]

바쁘신와중에도 모교행사 챙기시고, 보고하시고..., 여러모로 모교를 위해 고생많으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34년전 얼굴모습,폭넓은 활동 ... 변함이 없으십니다, 이모습,이대로 끝까지 잘 간직하세요, 뒷에서 응원 많이할께요.)

[김현문(38회)]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황일연(37회)]

좋은 소식 감사 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인정받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장학금을 받은 후배 여러분 큰 성공하시고
후에 모교를 위해 좋은 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

[이성열(33회)]

가슴이 벅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