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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운과 연안주민의 모임
 
 
 
카페 게시글
통합 게시판 5월 1일 인천시청 집단민원제기 방문 후기
바둑이 추천 0 조회 1,098 08.05.08 23: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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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9 01:14

    첫댓글 바둑이님이와중에도글을남겨주셔서감사합니다

  • 08.05.09 01:26

    힘드신 와중에도 항운연안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친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08.05.09 02:04

    항상 바둑이님의 열정적인 모습을 뵈면서 도와드리지못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말씀 드립니다.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런데, 팔 사진은 조합장님이신가요?? 부상이 상당히 심각해보입니다. 진짜 경찰에 대해 욕밖에 안나오네요. 어떻게 사람을 저지경으로 만들수가 있는지... 중국놈들한테는 쳐맞으면서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게 부끄럽지도 않나??

  • 08.05.09 06:00

    그날 강력하게 대처하고 싶었어도 어쩔 수 없는 분들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유로 조퇴를 내고 나왔는데, 만약 이같은 상황에서 연행이라도 되었다면 여러 모로 난처했을 겁니다. 그래서 자리를 피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건 핑계일 수도 있겠지요. 죄송스럽게 생각하구요. 여하튼 개인적으로 어려운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신 바둑이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정무부시장과의 면담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요.

  • 작성자 08.05.10 09:17

    솔바람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제가 더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 또한 경찰들이 범위를 좁혀오며 으름짱을 놓을 때 머릿속에서는 많은 생각들이 교차되었습니다. 저 역시 불미스런 일들로 연행되거나 하면 곤란한 부분이 있기에 머릿속이 복잡하더군요. 아마도 말씀들은 안해도 그날 많은 분들이 대부분 그러한 사정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동참했느냐 안했느냐를 가지고 조합원들끼리 취조하거나 갈등하기보다는 다음에 또 이러한 상황들이 도래할 경우 그때에는 어떻게 중지를 모을지를 논의하는 것이 더 발전적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번의 일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고 활동을 해나가는데 있어 방향수정 등

  • 작성자 08.05.10 09:21

    다음에는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합원들의 성향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대처법 등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조합원 여러분들도 모든 조합원들을 큰 범주 안에서 다 안고 함께 나아가야 할 동지들로 생각하시고 서로간에 견해의 차이로 반목하는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 08.05.09 06:26

    그것좀 보십시요..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 합법적으로는 아무것도 얻을수가 없는 아주 고약한 나라입니다..전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 각 개개인이 민원의 자격으로 그렇게라도 했기에 정무부시장 코빼기라도 볼수 있었던 것입니다. 국민을..또는 시민들을 상대로 지들 맘 내키는대로 공권력을 남용하는 웃기는 넘들이지요.. 자존도 없는 넘들같으니..힘없는 서민들앞에서 괜시리 우쭐거리며 있는폼 없는폼 잡으며~거들먹거리는 꼴이라니...치욕스런 한국 공무원넘들.....제발 품위좀 지켜다오!!!

  • 08.05.09 08:14

    개인적으로 힘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데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 08.05.09 08:51

    모친의 쾌유을 빕니다...글 잘읽어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5.09 11:02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바둑이님 모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08.05.09 11:25

    고생하셨습니다...집안에우환있는와중에도..감사합니다..

  • 08.05.09 11:39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감사합니다. 모친의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 08.05.09 12:57

    수고 많으십니다. 모친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 08.05.09 14:57

    개인적으로 힘드신데 연합회일을 적극적으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빠른 쾌유을 바람니다....

  • 08.05.09 15:41

    힘내시고 모친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08.05.09 16:25

    바둑이님 생생한 내용감사합니다.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칠줄모르는 열정에 감사드리며 어머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얼마나 밀리구씰리면서 저항을하셨으면 저토록 피멍이든답니까? 우리의 피와땀의 세금으로 봉급받는 인천시 공무원들은 똑똑히 보십시요.

  • 08.05.10 00:39

    힘내시고 모친의 빠른회복을 기도드립니다

  • 08.05.10 11:22

    이번 중국놈들 시위할때 우리 경찰들 찍소리도 못하고 연행도 못하더군요. 그많은 중국인 시위대 중에서 고작 한영 연행했답니다 너무 웃기지 않나요? 그런데 우리는 어땠습니까? 우리가 폭력을 행사했습니까? 뭘했습니까? 저렇게 팔에 피멍이 들게하고 몇명이나 연행해 가고. 우리 경찰들.공무원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08.05.12 10:21

    수고하심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친의 빠른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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