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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레트로피아 [55편]
~을 통해 평행세계의 다른 사람과 몸을 바꿀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정신뱅이인지 아닌지는 직접 확인을...
[퓨전] 생명의 대지 [49편]
홍국영작가분의 퓨전 신작입니다. 레이드 물 아니고 현대 영지물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판타지] 언리미티드 [117편]
세기말도 지나서 문명이 멸망한뒤의 세계와 그곳에 적응한 생물들이 나오는데 꽤 흥미롭습니다.
[퓨전] 드래곤 헌터 [132편]
박제후
불가촉 천민급이였던 주인공이 의기 하나로 생물학적으로 사회적으로 진화 합니다.
[퓨전] 문명시스템 [52편]
문명게임 다들 아실겁니다. 그 시스템을 얻게 된 주인공이 깽판칩니다. 적당히 별 생각없이 보면 충분히 볼만합니다
[판타지] 필그림 [60편]
뽕빨의 극한 최고인 도화만리의 작가분이 만들었는데 전작보다 뽕빨이 줄어들고 어드벤쳐가 두세배 늘어났네요. 이정도면 충분히 소설이라 할만합니다.
[퓨전] 킬 더 드래곤 Kill The Dragon [122편]
미세한 그감각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있는듯한 느낌의 소설 라노베 느낌이 약간 나긴 하지만 그것보다야 훨씬 무겁습니다.
[퓨전] 정치는 생활이다 [154편]
주인공이 개부럽네요. 현대 한국배경에 직업 정치인인 주인공이 국회 나가려고 시도 하고 있는 부분 까지 연재되었습니다. 근데 이새끼가 대통령되면 화날듯... 제발 되지마라
[퓨전] 인생, 다시 한 번!
[260편]
스스로는 중용을 표방하지만 나름 의인 이였던 주인공이 다시 태어나고 ~을 만나기 위해 전생과 다른 길을 선택합니다. 회귀물의 끝판왕 정도의 느낌입니다. 현실 구현도 80퍼 정도? 꽤 잘 썼습니다. 추천염
[퓨전] 정령 골렘 [157편]
양판소에서 조금더 발전된 살짝 진지한 라노베급 소설입니다. 읽어 볼만해여
[판타지] 티토 카터 [23편]
그냥 현지 중세용병인데 뽕빨과 합쳐져서 볼만합니다.
[퓨전] 오픈세서미 [121편]
레이드 물이아닌 현대 능력자 소설인데 꽤 구현도가 높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현실적으로 도적을 어캐이기나여 사회가 돈으로 굴러가는데;;;
[퓨전] 나는 귀족이다 [876편]
레이드 물의 대표격인 소설 다들 아실겁니당.
[판타지] 토요일 오후 3시의 전사 [125편]
이 소설 처음 연재 떄부터 기다렸는데 벌써 125편이네요 중간 중간의 기다린 보람이 있는 소설.
[무협] 무한 전생(부제-무림의 사부) [190편]
무한히 전생을 기억한다면? 그게 사람일까여? 사람 껍질쓴 무언가가 아닌가?
[퓨전] 독불장군 신권철 [172편]
작가님이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볼수록 씁쓸하더군여. 상상대로 괴물들이 뛰쳐나온 세상은 당연히...
시간남으면 보세얌
[퓨전] 콜룸나 벨리카:여신전생 [60편]
[퓨전] 인비저블 브로큰 [9편]
[퓨전] 고블린 퀘스트 [33편]
[판타지] 이세계 적응기
첫댓글 대충 40편당 한권씩이니까 노블 하루가 1900 정도니까 하루 날잡아서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연재한지 일주일 되가는 것들 부터는 아예 추천도 소개도 안했어요 ㅋ;; 즐감염
미궁의 죄인들 연재 재시작했네요 요것도 보실만합니다.
암흑신마님 반갑습니다~~ 사는게 바쁘고 카페도 침체되어 있어서ㅇ그런가 자주 안오게 되네요 ㅎㅎ 저도 노블결제하고 보는데 추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 해 되십시오
제가 본것중에 4개가 있네요..ㅇ ㅅㅇ
^^
우아 아직 생존하신분이 이렇게 많이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