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식을 추모하기 위하여 광주에 내려가서 추모식의 개회식을 하고 있는 대통령 앞에서 탄핵을 외치고 있는 전라도의 노골적인 비아냥 거림이 뉴스에 나오고 있다.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인지는 몰라도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후보로 나설 때부터 전라도에 대한 깍듯한 예우로 처신하고 있었음에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물론이고 왜 도대체 전라도에서는 대통령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것인가. 윤석열은 역대의 대통령들과 달리 매년 518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님을 위한 행진곡도 목이 터져라 부르는 모습도 뉴스에 나오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인데 왜 전라도에서는 대통령의 진심을 받아주지 않는 것인가.
왜 도대체 전라도는 대통령 윤석열의 진심을 받아주지 않는 것인가 518 비석을 끓어안고 매년 진심을 보이는 것도 모자라 매년 추모식에 참석하여 님을 위한 행진곡도 목이 터져라 그렇게 부르는 데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을 면전에서 탄핵으로 맞서고 있는 전라도의 이율배반적인 행동은 과연 무엇을 뜻하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은 대한민국 전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선택된 대통령이다 .그런 대통령을 추모식의 개회식을 하고 있는 면전에서 탄핵을 외치고 있는 전라도의 상황을 전 국민이 뉴스를 통해 보면서 참담함을 느꼈다.. 전 세계에서는 과연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정말 궁금하다.
윤석열 대통령과 전 비대위원장이던 한동훈이는 전라도에 대한 진심을 깍듯이 보였지만 선거를 통해서 두 사람의 진심을 0으로 화답했다. 그리고 탄핵을 부르짖고 있는 지금 전라도의 행동에 대하여 그들이 진정 우리들의 같은 민족이라고 하기에는 어디인가 모르게 거리가 멀어 보인다. 당장 우리와 대치하고 있는 북한 공산당처럼 행동하고 있는 전라도의 모습에서 섬찟한 생각마저 드는 것은 왜일까.
518을 성역화 하고 있는 전라도의 행위와 자칭 국가 유공자라고 하면서 도대체 몆 명 인지도 모르게 늘여놓고 떳떳하게 명단을 밝히지 못하는 그런 국가 유공자는 오직 전라도에서만 존재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국가는 쉬쉬하며 성역화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으니 이 또한 공평하지 못한 처사임에도 정부는 방관하고 있는 것인지 동조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게 애매모호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도 지금 당장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의 일부 국가에서는 전쟁으로 또는 테러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급박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안보 역시 지리적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국가 중에 하나이다. 전 국민이 합심하여 경각심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라도에서는 대통령을 향하여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일 탄핵하자고 외쳐대고 있으니 같은 국민이 맞는지 참담함을 금치 못함은 대다수 국민들 마음 일거라고 생각 한다.
윤석열 면전에서 탄핵을 외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평택 미군기지를 인간띠로 포위하자는 발상은 누구인가 맥아더 동상을 또다시 철거하려는 자들은 또 누구인가. 정부의 애매모호한 처사가 분열의 전제는 아닌지 이럴 때 일 수록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은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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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 키노 - 슬픈 노래 / Кино - Невесёлая песн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