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입사..........만 아니었어도 좋았을텐데......
다른 곳 된다는 보장이 없지만 도전해볼려구요......
하지만 미래에셋 사랑합니다..퇴직연금보험은 미래에셋생명에서............
첫댓글 저도 끝까지는 해보겠지만 5일 입사인 경우 가능성이 희박해집니다. 학사일정 때문에 흑 ㅠㅠ 몇몇 분이랑 상담을 해봤는데 아무리 배려를 해줘도 수업일 수 3/4는 지나야 하는게 원칙이라믄서.. ㅡㅜ
아 12월 5일만 돼도 좋겠는데 ,,, 면접전형 중인것들 다 포기하고 입사해야되는 상황이라...
저도 갈등 중.......아쉽다....ㅡㅜ
솔직히 너무 빠른 듯 합니다...............학사일정이 ㅠㅠㅠㅠ..교수님들께 양해를 구할 시간이 촉박할 듯 해요... 미래에셋 측에서 좀 조정을 해주시면 좋을 텐데......^^
맞아요 . 아마 대다수가 이렇다면 12월 2차 연수를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ㅋ
이런상황이라면 입사를 포기하셔야죠..합격자들이 다른회사 면접 볼 기회를 주려고 회사에서 연수를 늦춰줄 가능성은 희박하죠..
태클이 아니라,,^^ 저는 학사일정 때문에 정말 고민하고 있습니다. 2주만 미뤄져도 어느정도 가능할거 같은데..
국립대 학생인데요..국립대의 경우 출석에 관한 사항이 학내 규칙(공법적 효력)으로 규정되어 있는지라 교수들이 마음대로 출석을 인정해줄수 없다고 합니다..저는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할시 졸업이 불가해서..부득이 하게 포기해야 될듯..ㅜㅠ
미래에셋 방침이 정말 오고 싶은 사람만 와라..이런 것 같습니다..오고 싶으면 알아서 다 해결하라는 뜻이죠..면접 보러갔을때도 그런 식으로 말했습니다..학사일정 문제는 자기네들도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대졸신입사원으로 채용이 되었는데, 수업일수 때문에 졸업을 못하여 대졸자가 못되게 되면, 회사측에서는 해당자의 채용을 취소하게 되겠지요..미래에셋생명 가고싶은 사람도 못가게 하는게 미래에셋생명 입사인것 같습니다..전 계열학기도 6학점 들어야 되는데..도저히 입사가 어렵겠습니다..
저두 포기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이건 떨어진거 보다 더 짜증나네ㅛㅋㅋ
X댕...그럼 대신 서류 떨어진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하고싶네요..ㅋ 미래에셋생명..신입 다 몬가서 다시 채용하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ㅋㅋ
인사과장님께서 50~100명정도로 폭넓게 채용인원 말씀하신 이유가 있군요.. 절반은 나갈 수도 있음을 고려한건가.. 그래도 학사일정으로 못가면 넘 아쉬울 듯 하네요. 미래에셋생명만 붙은 사람들은??;;
2차면접 시간 잘 못 알아서 면접 못 본사람도 있습니다ㅠㅠ 정말 가고 싶은 회사였는데 ㅠㅠ
http://hot.khu.ac.kr/board/board_print.asp?num=447&tb=tb_job_pds&url=%2Fboard%2Fbbs_view.asp
작년 미래에셋생명 특별채용 공고네요.. 최종합격후 입사포기자가 많으면 이런식으로 특별채용을 하나봐요ㅡㅜ...이거 씁쓸하네!!
근데..1년사이 연봉 상승률이 거의 20프로나 되네요..이거 더 가고 싶어지는데..갈 수는 없는 이 심정..ㅋㅋ
저는 11월에 입사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2차에서 그만 떨어졌습니다. 미래에셋 생명 가고 싶었는데, 님들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설마 학교에서 취업했다고 해서 졸업을 시켜주지 않을까요? 저도 교수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3과목(9학점)을 메꾸고 졸업을 했습니다. 결국 최종학기(4학년2학기)학점은 2점대였지요. 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입사가 빨라서 학교에서 졸업을 시켜주지않는다?? 이건 개인의 재량/교수들의 재량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저도 국립대 다니는데..부장판사출신 교수님한테 살짝 말씀드렸더니..웃으시면서..자기한테 허위공문서 작성을 공모하느냐..라고 말씀하시던데요..국립대는 출석 인정이 교수재량이 아닙니다..대다수의 학생들이 자기사정 봐달라고 찾아온다면서...그럼 4학년수업에 누가 들어오냐라고 교수님이 반문하십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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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이 아니라,,^^ 저는 학사일정 때문에 정말 고민하고 있습니다. 2주만 미뤄져도 어느정도 가능할거 같은데..
국립대 학생인데요..국립대의 경우 출석에 관한 사항이 학내 규칙(공법적 효력)으로 규정되어 있는지라 교수들이 마음대로 출석을 인정해줄수 없다고 합니다..저는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할시 졸업이 불가해서..부득이 하게 포기해야 될듯..ㅜㅠ
미래에셋 방침이 정말 오고 싶은 사람만 와라..이런 것 같습니다..오고 싶으면 알아서 다 해결하라는 뜻이죠..면접 보러갔을때도 그런 식으로 말했습니다..학사일정 문제는 자기네들도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대졸신입사원으로 채용이 되었는데, 수업일수 때문에 졸업을 못하여 대졸자가 못되게 되면, 회사측에서는 해당자의 채용을 취소하게 되겠지요..미래에셋생명 가고싶은 사람도 못가게 하는게 미래에셋생명 입사인것 같습니다..전 계열학기도 6학점 들어야 되는데..도저히 입사가 어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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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댕...그럼 대신 서류 떨어진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하고싶네요..ㅋ 미래에셋생명..신입 다 몬가서 다시 채용하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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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 시간 잘 못 알아서 면접 못 본사람도 있습니다ㅠㅠ 정말 가고 싶은 회사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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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1년사이 연봉 상승률이 거의 20프로나 되네요..이거 더 가고 싶어지는데..갈 수는 없는 이 심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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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학교에서 취업했다고 해서 졸업을 시켜주지 않을까요? 저도 교수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3과목(9학점)을 메꾸고 졸업을 했습니다. 결국 최종학기(4학년2학기)학점은 2점대였지요. 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입사가 빨라서 학교에서 졸업을 시켜주지않는다?? 이건 개인의 재량/교수들의 재량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저도 국립대 다니는데..부장판사출신 교수님한테 살짝 말씀드렸더니..웃으시면서..자기한테 허위공문서 작성을 공모하느냐..라고 말씀하시던데요..국립대는 출석 인정이 교수재량이 아닙니다..대다수의 학생들이 자기사정 봐달라고 찾아온다면서...그럼 4학년수업에 누가 들어오냐라고 교수님이 반문하십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