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9/101인치 4K Micro LED TV(1억~) 현존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지만, 가격이 1억원 이상하여, 아직 일반 소비자들이 구입할만한 TV는 아니다. ☞LG전자 97인치 4K OLED TV(~4,000만원) OLED는 LCD에 비해 암부 표현은 좋지만, 밝기가 LCD에 비해 한참 쳐진다. 해서 OLED TV의 밝기기 개선은 당연한 것인데도, 밝기를 개선하였다고 하여, OLED TV가격을 30~40% 인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그런 점에서 LG전자 97인치 4K OLED TV도 가격이 4천여만원 정도 예상되어, 일반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는 TV는 아니다. ☞삼성전자 98인치 4K LCD(Mini LED) TV(Neo QLED TV/4,500만원) 삼성전자는 2021년에, 98인치 4K LCD(Mini LED) TV(Neo QLED TV)를 1,300만원에 판매를 하였다. 헌데, 1년 만에, 화질과 사운드를 개선했다는 이유만으로 4,500만원에(3.5배 인상) 판매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 4,500만원 TV는 일반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는 TV가 아니다. ☞샤오미 98/100인치 4K LCD(LED) TV(310/390만원) 97인치 4K OLED TV나 98인치 4K LCD(Mini LED) TV에 비해 12배이상 저렴하지만, 화질 차이는 미미한 수준이다. 또한 4,000만원하는 OLED TV 보다 310/390만원하는 98/100인치 4K LCD(LED) TVrk 내구성(번인현상/밝기저하)은 더 우수하다. 해서 89~100인치 초대형 TV를 구입한다면, 현재로선 가격 때문이라도, 98/100인치 4K LCD(LED) TV외엔 달리 답이 없다.
참조>삼성전자 Micro LED TV 제작은... 삼성전자가 2021년 5월에 출시한 1억 7천만원짜리 110" 4K Micro LED TV는, PCB기판에 R/G/B(3색)의 Micro LED소자를 이식하여 모듈을 만들어, 모듈을 콘넥터 방식으로 연결하여 TV를 완성하기 때문에 불량이 생길수 있다.
반면, 다음달(9월~)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89"/101"(114"는 미정) 4K Micro LED TV는, LTPS TFT 기판(모듈/대만 AUO제작)으로 만들어, 모듈을 콘넥터대신 측면배선 기술로(국내 TETOS제작) 연결하여, 원가 절감은 물론 불량을 확 줄였다.
*Micro LED 소자 : 대만 Chitron Technology *LTPS TFT 기판 : 대만 AUO *LTPS TFT 기판 측면배선 : 국내 TETOS *Micro LED R/G/B소자 이식 : 삼성전자 *Micro LED TV 메인보드 & TV세트작업 : 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