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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것이 땡긴다고
애인과 부산대앞 젊음의 거리에 있는
<땡삼이 닭도리> MZ속에서 즐김..ㅎ
쥔장 별명이 땡삼이라네요.ㅋ
부득이 쏘맥으로~~^^
신라면보다 매운 맛 소짜..22k
라면사리가 빠지면 안되죠!!
배가 불러서 밥은 뽁지 않았어요.
도간
첫댓글 부부의 날 애인과 함께~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