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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남양주시 덕소나루터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45 23.03.11 07: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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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1 09:02

    첫댓글 남양주 덕소나루터 등
    한강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3.11 09:37

    오래전에
    덕소에 갔었는데
    그때하고
    많이 다릅니다..
    예전에는 나루터가
    있었나 봐요..
    감사합니다

  • 23.03.11 19:41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시계가 안좋아요~

    오늘은 날이 습하고 후텁지근하더군요.

    내일 비님이 오시려는지?!

    비님이 주룩주룩내려
    대지의 먼지들을 씻겨내려가줬음 좋겠어요.

    옛날엔 한강 유역 배가 드나드는곳 위주로 상권이 번창 했겠지요.

    지금이야 솔로몬의 영화처럼 부질 없어 보이지만

    배로 이동하며 드나들던
    한강변 나루터들의 북적였던 사람사는 모습들을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나 보게 됩니다.

  • 작성자 23.03.11 20:02

    미세먼지가
    너무나 심해서
    지척에 있는
    검단산도
    잘 안보이고,
    미사대교도
    선명하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빨리 비가 흡족하게
    왔으면 좋겠어요..

    옛날부터
    물가에 사람들이
    모여 살아지요..

  • 23.03.11 22:31

    덕소는 두물머리 가다가
    전철 안에서 본적이 몇번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아마 춘천가는 청춘ITX 하고는 방향이 틀렸던 것
    같은데 그런가요?

  • 작성자 23.03.11 22:49

    덕소는 경춘선은
    안가고,
    경의중앙선이 지나갑니다..
    두물머리 가는길이
    맞아요..
    잘 아시네요..
    감사합니다..

  • 23.03.11 22:55

    @스위트리 두물머리는 몇번 갔었어요

  • 작성자 23.03.11 23:06

    @기라성 두물머리는
    경치가 좋아서
    많이들 가세요..
    저도 많이 다녀 왔습니다..

  • 23.03.12 09:47

    남양주시 덕소나룻터
    미세먼지는 있었지만
    운치가 있네요
    월문천 공원도 조성해
    났군요

  • 작성자 23.03.12 10:46

    덕소 나루터,
    파란색 한강물은
    보이지 않고,
    미세 먼지가 너무
    짙어서,
    걷기도 안 좋았어요..
    시야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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