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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목욕탕
 
 
 
카페 게시글
[이슈] 목욕탕 정보통 스크랩 분노 [용감한 형사들2] 119에 걸려온 신고 전화, 아이가 욕조에 빠져서 숨을 안 쉬어요
구르미 그린 달빛 추천 0 조회 2,588 22.11.11 20:1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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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1 20:20

    첫댓글 나 이거 보다가 너무 괴로워서 끝까지 다 못보고 껐음...인간 맞냐 어떻게 저런 짓을 해

  • 22.11.11 20:20

    진짜 못보겠다.. 저게 정녕 인간인지

  • 22.11.11 20:21

    미친 진짜 경악스럽다

  • 22.11.11 20:23

    너무 마음 아프다ㅠ 악마만도 못한 짐승들 저럴 거면 애를 낳지마 제발...

  • 22.11.11 20:23

    제발 똑같이 고문당하다 죽어 제발

  • 22.11.11 20:25

    진짜 방송 보고 경악함 ..

  • 22.11.11 20:26

    방금 이거 보다가 엄마가 너무 힘들다고 다른데 틀자고 함... 진짜 극악무도하다

  • 22.11.11 20:29

    미친거 아냐..?

  • 22.11.11 20:30

    아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화난다

  • 22.11.11 20:33

    저것들이 무슨 벌을 받아야 충분할까

  • 22.11.11 20:37

    개새끼들..

  • 22.11.11 20:38

    폭행은 이모부가 더 했을 것 같은데 재판 왜 저럼?ㅋㅋㅋㅋㅋㅋㅋ 여자라고 징역 더 줬냐

  • 22.11.11 20:41

    이게 진짜 뭐지?진짜 너무 너무..말도안나와

  • 22.11.11 20:43

    시발새끼들. 이사건은 볼때마다 진심 죽이고싶음..시발

  • 22.11.11 20:55

    너무 소름돋는다..

  • 22.11.11 20:56

    진짜 이거 진짜 개 충격적 시발

  • 22.11.11 21:02

    아 진짜 보다가 못 볼 거 같아서 내림 ..저것들을 어떻게 인간이라고 할 수가 있는거지?

  • 22.11.11 21:03

    뭐 이런

  • 22.11.11 21:06

    인간 맞아?? 시발 형량 장난하냐 진짜

  • 22.11.11 21:08

    씨발 진짜..사람새끼야?

  • 22.11.11 21:09

    아 진짜 나 쟤네 너무죽이고싶어 더도말고 덜도말고 똑같이해주고싶다 개새끼들 니네는 진짜 내눈에띄지마라

  • 22.11.11 21:22

    아가가 도움 받을 곳도 없고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하 진짜

  • 22.11.11 21:23

    어떻게 아이에게 저런 가혹행위를 할수 있지 진짜 ..아이를 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다는데 눈물나 ㅠㅠ 개만도 못한것들 살아있을 자격도 없어 고통스럽게 죽여야됨

  • 22.11.11 21:23

    아 어떡해....

  • 22.11.11 21:25

    미친새끼들 진짜 어떻게 인간이 저래?

  • 22.11.11 21:26

    아 ...............

  • 22.11.11 21:26

    얼마나 아팠을까......아 말이 안나와

  • 22.11.11 21:41

    평생 갈비뼈 부러져서 물고문 당해봤음

  • 22.11.11 22:03

    진짜 제발 백배천배만배로 돌려 받았으면 좋겠어 신이 있다면 제발

  • 22.11.11 22:06

    진짜 개 씨발이다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게 말이되냐

  • 22.11.11 22:09

    고작 10살짜리 아이가 뭐가 그렇게 밉다고 물고문에 폭행에 ... 꼭 되돌려 받을거다

  • 22.11.11 22:13

    아니 징역실화야? 30년 12년이 말이 돼? 학대에 살인에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 10살짜리애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진짜 저것들이 사람이냐 지가 낳아놓고 애 맡기는 친모나 친부는 또 어디있는지 책임감 하나도없고 이모 이모부라는 사람은 어떻게 저럴수가있어 애가 무슨죄라고.. 너무 화나

  • 22.11.11 22:17

    똑같이 당해서 죽어야되는데 ..

  • 22.11.11 22:26

    씨발 돌았냐

  • 22.11.11 22:31

    기가막힌다 12년이 뭐냐????

  • 22.11.11 22:36

    애기..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아프지 말기를 ..
    진짜 저 사람들 신상 공개해야하는 거 아니냐,,

  • 22.11.11 22:39

    아 보는데 너무 눈물이나...

  • 22.11.11 22:44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1.12 05:42

    ㅈㄴㄱㄷ 이모가 직접살인으로 인정받았을듯..

  • 22.11.11 23:02

    역대급이다 이건 진짜.. 신상공개해야할급인데

  • 22.11.11 23:44

    더 고통스럽게 죽여야해 진짜..시발..너무 답답해..

  • 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차마 상상조차도 하기 싫은 힘든 고문을 당하면서 저항 한번 못하고 그렇게 갔구나.. 하늘에서는 아무 고통없이 편안하기를..

  • 22.11.12 00:15

    미쳤나봐 진짜 ㅅㅂ

  • 22.11.12 01:24

    저 죽일의도가 없었다가 너무 어이없어.....

  • 22.11.12 05:01

    하... 진짜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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