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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 일기 | |||||
시작체중 |
170/63.4 |
이달의 희망체중 |
61 | ||
현재체중 |
? |
최종희망체중 |
57 | ||
오늘의 식단 |
오늘의 운동 | ||||
[아침]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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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밥 2/3 + 북어콩나물해장국 + 물미역 |
근력운동 (시간/갯수) |
① | ||
② | |||||
③ | |||||
간식 :원두커피 |
④ | ||||
[점심]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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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짜장면 + 군만두 2개 |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
① 걷기 40분 | ||
② | |||||
③ | |||||
간식: 원두커피 |
④ | ||||
[저녁]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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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밥 1/3 + 북어콩나물국 + 물미역 |
①올바른식단 (30점) |
20 점 | ||
②미션을 완수(20점) |
20점 | ||||
간식: 순대 + 빼빼로 조금 |
③숙제를 하셨음(30점) |
점 | |||
물의양; 1.5L | |||||
[야식/음주] |
치즈빵 2개 |
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
20 점 | ||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이야기, 계획.반성.등) | |||||
딸아이 종합병원 예고에서 빵을 입에 물고 있는 차태현을 보더니 울딸아이 갑자기 빵이 먹고 싶다고 빵! 빵! 해서 회사직원이랑 저녁먹고 있는데 빵 사오라고 했다.. 빵은 사왔는데 혹시나 하는 맘으로 기다리던 빼빼로는 없었다. ㅡ.ㅡ 난 그래도 가래떡 사와서 구워먹을려고 기다렸두만,, 경상도 남자라~ 세심함이 없음을 한탄하며 눈 한번 흘겨주고.. 포기 은행직원한테 받아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야식 안 먹을려고 했는데 딸아이 자긴 안 먹고 자꾸 엄마를 준다. 먹어~ 먹어~ 하면서 입에다 가져다 주는데.. 결국 두개나 먹어버렸다. 운동도 안되고.. 식이도 안되고.. 하루하루 시간만 지나가는거 같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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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빵.먹고싶어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