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_lost_my_heart_in_heidelberg_-_Andre_Rieu.mp3
새로운 카페지기가 오늘 취임식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경마판에서 별볼일없이 살지만
취임식에 참석한 회원님 들이 너무 많이 참석
해서 성황을 이루었네요.
무릇 사회생활 이란 사람이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게 아닌가요.
세상에는 독불장군 이란 없는지 아실겁니다.
오늘 카페지기로 취임한 최고이스님이
모처럼 술도 마시고 좋은 애기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겄으로 기대가 됩니다.
회원님들 기대많이 해주시구요.
많은 지지 바랍니다.
오늘 추운데도 불구하고 참여 해주신
회원님들 수고하셧네요.
첫댓글 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최고이스님 카페지기 맡으심도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카페의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카페지기 포부가 큽니다. 지지해주시면 많은 발전이 있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곳도 오늘 춥죠,, 이곳도 춥네요.
항상관심을 표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