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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방 안녕들하셨어요
경이씨 추천 0 조회 301 24.10.07 00:1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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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7 00:36

    첫댓글 경이씨글 읽으니 마음이 짠합니다
    17일간이나 가게문 닫았어도 손님이 많다니 홍복 같습니다

    <이모두 지나가리니>
    이말씀 전해드리고 싶군요

    동생의 쾌유를 빕니다. 힘내요 경이씨-

  • 작성자 24.10.07 00:43

    지인님 감사드립니다
    추석때도 안부 전해주시고 맘이 뭉클했어요
    가장 힘들었을때였어요 그 고마움 꼭 기억할께요
    지금도 울컥하네요 감사하단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 24.10.07 01:02

    친구야 더운 여름에 더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구나
    많이 궁굼했는데 이리 소식주니 반갑고 고맙네
    모두 잘 될거야
    건강 잘 챙기자

  • 작성자 24.10.07 01:05

    친구가 찾아올줄 알았어
    고마워 홍실아
    너두 건강 챙기고

  • 24.10.07 12:17

    홍실님
    반가워요
    언제또 셋이서 만나요 ㅎ

  • 24.10.07 12:33

    @서초 방가 ㅎ
    서글서글 서초 친구
    나도 보고잡다요^^

  • 24.10.07 01:42

    경이씨님...
    그챠나도 오래 안보여
    걱정 했는데,,,

    그런일 들이
    있었군요...!!

    토닥토닥 위로...💗💕🙏🎁
    어머니도
    동생도 회복을 빌며...

    살아 있다는것 만 에도
    덤으로 주셨으니
    감사 하려구요...

  • 24.10.07 04:13

    경이씨
    그동안 카페활동 않기에 많이 궁금했는데 엄청난 고통의 연속이 였네요
    암튼 두분의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 24.10.07 05:05

    많이 궁금 했는데 많이
    힘든일이 있었군요
    그래두 이렇게 다시오시니
    넘 반가워요
    어머니와 동생의
    빠른 회복을 빌어요
    아우님도 건강하시구요.

  • 24.10.07 05:47

    고생 많이 했군요

    이제부터는 힘을 내세요

    5060 모임에도 나오구요

    충성 우하하하하하

  • 24.10.07 07:48

    경이칭구님'
    글을 읽다보니.어쩌나
    하며 읽어가는데
    어머님께서 일어나셔
    정말 다행이네요
    십오년 이상
    같이 사시다 가신
    울 엄마 생각도 나구요
    엄마 가시고 한3년은
    눈물로 세월보냈었네요
    어머니 살아계심이 얼마나
    행복이었는지요
    여름날 고생했으니
    이제 모든일 다 잘 되실거에요

    엄마얘기에
    글이 길졌네요 ~
    경이칭구님
    힘내길요~♡


  • 작성자 24.10.07 19:27

    감사해요 친구님 오늘은 막 힘이 나네요 조만간뵈요

  • 24.10.07 09:06

    경이씨
    곱디고운 모습속에서도 ~
    말못할 아픔이 있었네요
    그렇치않아도
    ᆢ생각나고 보고싶었는데요
    이제는
    토끼방모임에도 나가고 그럽시다 ^^

  • 24.10.07 11:28

    서초님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토끼모임에서 후배님들
    마니 참석 해주길
    언제나 기다립니다

  • 24.10.07 12:16

    @스와니 예쁜 스와니 총무님
    그동안 속섞여 드렸지요?
    이제는 ~
    경이님도 있고 뭉쳐 보일게요 ㅎ

  • 24.10.07 12:17

    @서초 마니 응원해줄게요

  • 24.10.07 11:27

    경이씨 오랬만에 댓글
    보니 그래도 안도의
    숨이 쉬여지네요
    언젠가 해외 지역방에
    동생 아픈글보고 맘이
    짠 했지요
    소식이 궁금 했는데
    그동안 맘고생 마니
    했군요
    어머님 동생 그래도
    다 쾌차 하셨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군요
    경이씨도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좋은 소식
    종종 들려 주세요

  • 24.10.07 18:27

    친구님.
    안보이길래 궁금했었는데.
    잘 지나가리라
    믿구요.
    늘 건강 챙깁시다.


  • 작성자 24.10.07 20:53

    앗 친구네
    궁금했다니 고마우이
    앗싸

  • 24.10.08 08:53

    오랜 만에 보네요!
    본지가 괘 오래 되었는데 주위에 어려움이 참 많았군요~
    만약 저라면 절대 감당을 못했을 것 같은데 역시 천사표 마음을 가지셨으니 존경스럽습니다.
    신의 시련인지는 몰라도 빠르게 정상적인 삶으로 주위분들이 쾌차하셨으면 하고 빌어 봅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 24.10.08 17:15

    선배님 고맙습니다

  • 24.10.09 11:36

    한동안 조용하셔서 바쁘신가 해는데 집안에 우환이 있으셨네요.
    오랜기간 마음 고생이 많으셨습니다.이제 용기와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사노라면 좋은일도 있으니
    늘 건강하시고 즐거은 마음으로 파이팅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10.09 13:35

    ㅎ네 아부지

  • 24.10.09 16:33

    @경이씨 ㅎㅎ 요즘 정신이 오락 가락 이제 딸도 몰라보다니.ㅠ

  • 24.10.16 05:22

    오랜만에 카페를 들어왔었지요.
    경이씨에 고운마음씨는 전에쓴 글을 읽어보면서 느낀점 이였지요
    항상 진심으로 친구들을 대하는 마음씨
    그 원동력이 다시보니 가족 관계에서 나오는듯 하군요
    부모에 대한효심 동기간에 대한 사랑 .
    참 이쁜 마음씨에 소유자 경이씨 입니다
    항상 건강함도 함께 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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