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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잡담 [비스게 지식인] 갤럭시S2에 대해서..
Allen 추천 0 조회 1,410 11.06.01 19:4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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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1 20:00

    첫댓글 갤스와 갤유의 경우 화면 크기와 두께를 빼면 성능차이는 없습니다 되려 최적화는 갤유가 더 잘됐다고 호평받았죠 갤스2의 경우는 몰겠지만, 요즘 갤스2는 좀 말리고 싶은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순식간에 가격 폭락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그럴 거 같습니다 여러모로 말썽이 자주 들리는 폰이다보니 삼성 측에서도 금방 다음 모델로 갈아타려는 느낌이에요 벌써 후속모델 얘기가 줄줄 나오죠

  • 작성자 11.06.01 20:41

    음 그런가요? 하드웨어에서 엄청나다고 들었은데 ㅜㅜ

  • 11.06.01 20:45

    아이폰 새모델이 나올때쯤 삼성에서도 새모델을 낼거라고들 하던데요..신제품느낌은 길어야 육개월정도일듯 하네요.

  • 11.06.01 20:57

    최적화라기보단 액정크기와 용량대신 갤스의 약점인 모비낸드메모리를 원낸드로 더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기본적성능자체는 더 빠르고 좋습니다.. 그리고 갤스2는 현재 sk의 경우엔 2달~3달은 기다려야 받을 수 있으며 해외 물량도 이제서야 겨우 뽑아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갤3를 낸다?? 말이 안되죠.. 후속이야기가 나오는건 악의적인 소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하도 소문들이 나오니까 그저껜가 내년 상반기에 후속제품 나온다고 공식 발표도 했습니다... 현재 갤투를 제칠폰은 연내에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소문대로 아이폰4s가 아니라 아이폰5가 나온다해도 갤투보다 낫다고 확신못하겠네요

  • 11.06.01 21:17

    제 얘기는 갤3를 낸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아이폰4gs같은 형태의 추가모델의 얘기였죠 그리고 울 나라에서나 2,3달 기다리지 해외에서는 금방 받죠 울나라의 경우도 lg만 써도 비교적 빨리 받고요 글구 삼성도 은근 말장난 좋아하고 거짓말 마니 하죠 아이폰4gs가 올해 나오면 대응할 후속모델(이라고 쓰고 추가모델이라고 읽을 확률도 높죠) 내놓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삼성은 늘 그런 대응을 해왔으니까요 그랬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고 당연히 나오는 추측이지 악의적인 소문은 아니죠

  • 11.06.01 21:28

    리바짱 님 보고 한 말은 아닙니다만 아이폰4s 라고 하면 아이폰4의 후속 모델이라고 볼 수있죠... 지금 갤럭시 새모델 소문이 도는건 2.0 듀얼코어나 쿼드코어 모델이 나올꺼라는 비교적 상세한 소문인데 이건 완전히 새 모델이라는 소문입니다.. 말씀대로 일반적인 옆그레이드 모델은 충분히 나올수 있죠...하지만 예를들어 갤럭시 호핀 나왔다고 해서 갤럭시 s 사는걸 말린다는게 좀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또한 삼성이 말장난 좋아하고 거짓말 많이 한다는게 여기서 무슨 이야긴가 싶습니다.. 늘상 그런 대응 해오셨다고 하는데 삼성 플래그쉽 스마트폰 출시 일정은 항상 약 1년 정도로 동일했습니다..

  • 11.06.01 21:32

    갤럭시s 나올때도 s2가 바로 나올꺼라는 소문들이 돌았었죠... 실제론 연말에s2를 최고 공개하고 4월말에나 출시되었습니다....

  • 11.06.01 21:39

    저도 듀얼이나 쿼드코어 루머에는 좀 고개를 젓는 편입니다만, 호핑 얘기나왔는데, 호핑 나왔으니 다들 호핑사려고하고 사라고 하지 갤스1 굳이 사라고 안하죠 그것과 같은 얘기입니다 갤스의 경우도 스펙이 더 낫거나 비슷한 스맛폰이 줄줄이 나오자 호핑을 통해 우위를 점하려고 했고 저가모델에선 다른 갤럭시 시리즈들로 방어하려고 했죠 그것과 같은 맥락에서의 얘기입니다 그리고 애플에서 명백히 아이폰4의 후속모델은 5라고 하죠 기자들이 언제 후속모델 나오냐고 할때마다 올해는 아이폰 4s에만 전념하겠다고 하죠 삼성에서도 애플과 같은 말장난을 하려는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갤스2 호핑을 출시하려들듯??;;

  • 11.06.01 22:10

    하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도 갤럭시s보다 호핀이 아주 약간 더 좋음에도 호핀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많은 폰이 여러가지 혜택이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말그대로 호핀같은 경우는 그냥 옆그레이드 제품입니다... 그냥 가지치기 정도...차라리 넥서스s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 11.06.01 20:02

    넥서스s 추천합니다~ 잘만든폰이죠 ^^

  • 11.06.01 20:42

    넥부심 상승중~~슝슝

  • 11.06.01 21:00

    저도 넥서스s 추천이요 ㅎㅎㅎㅎ

  • 11.06.01 21:08

    저두 넥서스s 추천합니다.

  • 11.06.02 15:12

    넥서스s는 결정적으로 DMB가 없죠... 저도 이 점만 아니었으면 넥서스s로 갔을텐데요

  • 11.06.03 00:56

    디엠비 필요 없는 분들이 알고 쓰죠. 없어도 불편함 못 느껴요. 본인이 감안하고 샀으니까요~~

  • 11.06.01 20:13

    엘지 갤투 쓰고 있는데 스크랑 차이를 모르겠더군요ㅋ 차이가 있다면 배터리커버가 다르고 스피커위치의 차이정도네요ㅋ 그리고 전 아이팟터치4세대랑 갤투 쓰니까 딱 좋다 싶습니다

  • 11.06.02 00:39

    전 넥서스s랑 아이팟 터치 4세대요 ㅎㅎㅎ
    만족합니다 ㅎ

  • 11.06.01 20:56

    갤투는 성능차 없이 통신사 모두 동일하며 LGU는 통신방식 때문에 두께가 좀 더 두껍게 나옵니다.

  • 작성자 11.06.01 21:01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 11.06.01 21:39

    인터넷속도는 sk>kt>lg순일겁니다.

  • 11.06.01 22:14

    아직도 sk 면 통화 인터넷 다 최고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현재 인터넷속도는 lg가 가입자수가 적어서 빠릅니다 sk 는 과부화때문에 오히려 느리죠 갤s 와 갤u 때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 11.06.02 00:05

    서면 한가운데서 제 친구놈 스크 갤투랑 제 엘지 갤투랑 똑같이 알럽 들어오는데 엘지인 제께 5번 중 4번이 빨랐습니다. 뭐 속도차이야 조금밖에 안났지만요

  • 11.06.02 00:02

    세상엔 공짜가 없어요.. 신형폰을 공짜로 준다는건 믿기 힘드니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세요. 그리고 핸드폰은 뽐뿌추천합니다.

  • 11.06.02 00:16

    KT 갤투 잘쓰고 있어요. 올레라서 어플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ㅜㅜ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 11.06.02 09:18

    순전히 제 예상이지만 새로운 갤럭시 모델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호핀 같은 곁가지 모델은 좀 나오겠죠. 새로운 하드웨어 플랫폼에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데 꽤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특히 삼성은 검증 작업만 몇개월 잡습니다. 곁가지 모델이면 모를까, 새로운 플랫폼의 제품이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6.02 10:30

    LTE 버전은 서비스 런칭에 맞춰서 나오는 기획 제품일 겁니다. 예전에 3G 서비스 처음 시작할 때에도 그런 제품이 있었죠. 기사를 보니 스펙에 변화가 좀 많이 있다고 하던데 (신뢰성이...), 만약 플랫폼 변화가 크게 있다면 갤스2라고 불러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
    제가 3G서비스에 맞춰서 나온 기획 제품 사용해봤는데, 기획 제품은 기획 제품일 뿐, 당장은 갤스2 가 분명히 메인 스트림일 겁니다.

  • 11.06.02 10:46

    LTE버전이라 해봐야 스펙상 변경은 거의 없을겁니다.

  • 11.06.02 13:54

    근데 어차피 LTE 망 상태가 최적화되려면, 또 거기에 폰이 최적화 되려면 시간이 더 걸리겠죠,, LTE버전 나왔다고 바로 타는 것은 조금 무리가 될수도 있겠네요

  • 11.06.02 13:42

    전자제품(스마트폰을 비롯한 컴퓨터, TV등)은 금방금방 신제품 나옵니다. 당연히 제조업체에서는 신기술이 나오면 타업체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신제품을 내 놓는 것은 당연한거죠.. 스마트폰 시장은 컴퓨터 시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야 개념도 잘 안잡혀 있었고 기술 발전 속도도 그렇게 빠르지 않았습니다. 경쟁도 출혈경쟁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만큼 심각하지 않았기에 어느정도 출시시기 조절도 가능했죠.. 하지만 지금은 기술발전 속도도 초기와 비교해 빠르고 경쟁도 훨씬 치열해 졌습니다. 이럴때 신기술(사소한 것말고 대중에게 임팩트를 줄수 있는 기술을 말하는 겁니다.)을 적용한 제품의 출시가 타사에 비해 늦어진다면

  • 11.06.02 13:47

    그만큼 시장점유율에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왜 아이폰은 안그러는데 삼성만 그러냐? 하시겠지만 아이폰은 독자적인 iOS를 쓰기에 해당 분야에서 독점상태입니다. 즉 iOS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아이폰을 쓸 수 밖에 없고 기존은 iOS 유저의 연속성을 생각한다면 심각한 기술적 격차가 벌어지지 않는다면 조금은 여유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삼성은 상대적으로 안드로이드OS를 쓰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상태죠. 예로 LG가 1GHz 듀얼코어(퀼컴칩)로 선수치자, 삼성은 1.2GHz(자체칩)으로 앞서나갑니다. 그러자 팬텍이 1.2GHz로 준비중이던 제품을 급하게 1.5GHz(퀼컴칩)으로 올려 출시하죠.. 이러한 경쟁에서 안이하게 대처했다가는

  • 11.06.02 13:51

    밀릴 수 있는 겁니다. 삼성이 옴니아로 개막장짓을 해놔서(그러고 보면 윈모6시리즈는 MS에서도 버림받은 제품이네요) 스마트폰 사용자중 상당수가 삼성에 부정적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안드로이드 시장에서는 현재 가장 앞서나가는 업체가 삼성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예전 피쳐폰시절부터 삼성의 잦은 모델교체가 짜증나서 안썼지만 지금 스마트폰 시장 상황상 지속적으로 신제품이 나오는 것을 제조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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