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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조개껍질 묶어 - 윤형주
미소한줌 추천 0 조회 699 23.07.29 15: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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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9 15:58

    첫댓글 개사한 노래가 있었지요
    친구들과 놀러 가서 불렀숩니다
    살모사 껍질 벗겨 그녀의 목에 걸고...

  • 작성자 23.07.29 16:46

    네~ㅎ 그때 그랬던것 같어요
    개사된 가사 들어본것 같습니다~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 23.07.29 17:15

    미소한줌님!
    윤형주님의 조개껍질 묶어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7.30 16:49

    음악창고 부자인 강인님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올여름더위가 대단합니다 ㅎ
    무더운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맞이하세요

  • 23.07.29 17:57

    미소님
    윤형주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무척 반갑습니다 푹푹 찌는 한낮의 더위를 잠시 잊게 해주는 선곡입니다

    소월아트홀에 공연때 자기가 만든 CM 송
    얘길 하드군요
    의대중퇴하고 음악으로옮긴 얘기등등...

    해설과 가사까지 수고.
    감사합니다
    탁월한 선곡 훌륭하십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7.30 16:52

    윤형주님
    곱게 나이드는 모습이 귀티가 납니다.
    음악에 뛰어난 재능도
    맑은 음성도 기분좋게 해주어요
    반가운 금송님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30 16:53

    대 대박! ㅎㅎ
    요즘 초초대박 더운날씨에
    기진맥진이예요
    쉬어가는 주말 남은시간도
    시원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베르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 23.07.30 12:57

    잘들었습니다
    그시절의 하조대,남해상주,해운대 만리포,대천 등등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23.07.30 16:56

    네 그렇습니다
    그시절엔 열정~
    이깟 더위쯤은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대천 가평 강촌 ㅎ
    고운 발걸음, 방문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07.31 11:55

    옛친구들과 어울려 많이 흥얼 거렸던 추억의 노래
    그 시절을 기억 해보며....
    미소한줌님!
    멋진 곡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11 21:42

    소중한 기억속 떠오르는 장면들이
    노래속에 있습니다.
    참 정겨운 노래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고운밤 맞이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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