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법적인 각도에서 언어의 특징을 분류하는 경우, 고립어, 교착어, 굴절어라고 하는 분류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각기 전형적인 특징을 가지는 언어를 들자면, 중국어는 고립어, 일본어는 교착어 영어는 굴절어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 일본어도 한국어도 교착어에 속한다.
교착어는 조사나 조동사가 강하게 전후의 단어의 의미를 규정하기 때문에, 문장속에서 말의 위치를 바꿔도 의미는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私は友達と一緒に動物園に行った」(나는 친구와 함께 동물원에 갔다)라고 해도
「友達と一緒に私は動物園に行った」 (친구와 함께 나는 동물원에 갔다)라고 해도
같은 의미로서 모두 맞는 일본어입니다. 한국어도 일본어와 같아서, 영어와 달리 주어를 생략하면 명령어가
되는 것도 없고, 조사, 조동사의 정확한 사용법이 중요합니다.
* 교착어(膠着語)는 언어의 형태론상의 분류의 한가지. 교착어에 분류되는 언어는 어떤 단어에 접두사나 접속사
같은 형태요소를 부착시키는 것으로 그 단언의 문장중에서 분법관계를 나타내는 특징을 가진다. Friedrich Wilhelm Christian Karl Ferdinand Freiherr von Humboldt、1767年 6月22日 - 1835年 4月8日)はドイツの言語学者・政治家)에 의해
1836년에 제창되었다.
교착어로 분류되는 언어는, 일본어 한국어, 만주어, 터키어, 몽골어, 필란드어, 헝가리어, 타밀어 등으로, Kiswahili어
나 독일어, 에스페란트, 비르마어등도 부분적으로 교착어적 성질을 가진다고 한다.
"페터는 학교에 차를 타고 간다"
ペーターは学校へ車に乗っていく。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신다"
ちちはロバに乗って市場へい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