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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2시 주일대사관앞
소녀상철거반대 수요집회 꼭 참석합시다
기시다 일본 외상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 이후 기자들과 비공개 간담회에서
▶▶▶▶"잃은 것은 10억엔뿐"◀◀◀◀이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이번 한일 외무장관 합의는 아베의 의도대로 앞으로 위안부 문제에 대한 법적 책임을 거론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 한국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법적책임을 거론할 경우 일본은 '합의 위반'이라고 항의할 수도 있다.
그것은 '도둑이 제 발 저린' 차원에서 하는 항의가 아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한국을 훈계하게 되는 것이다. 과거 불법적으로 식민 지배를 당하고 이에 법적 책임조차 묻지 못한 나라가 광복 70년이 되는 해에 도리어 일본이 훈계를 들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아베가 놓은 덫의 노림수이다.
일본이 국가 책임의 면죄부를 주는 굴욕적인 합의"라며 "일본이 이 소녀상의 철거를 요구하는 것은 독일이 폴란드에 유태인 학살의 가장 큰 기념비인 '아우슈비츠 기념비'를 철거해야 우호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소녀상은 한국와 한민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문명사회의 부끄러움의 흔적, 부끄러움에 대한 반성문"이라며
◀◀◀"독일의 빌리 브란트 총리가 아우슈비츠 위령탑 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했 듯 아베 일본 총리가 이 소녀상 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4년전 일본 쓰나미 사태때 우리가 일본에게 전해준 돈은 약 1500억, 민간지원250억....매년 100억을 준다 해도 풀리지 않을 한과 마음의 상처, 돈으로 차마 해결할 수 없는 진정한 사과와 용서는 빠지고, 소녀상 이전까지 운운하며 골치아픈 일 하나 처리하는듯한 이 사죄는 결코 사죄가 아니다. 97억을 받으려 수십년간 위안부 문제를 거론해 온게 아니기 때문이다.
[日 도호쿠 대지진/구조 지원] 韓赤 300만弗 전달… 정유사들도 "기름 지원"
http://media.daum.net/v/20110316184715688?f=m
◀◀◀가디언 "위안부 합의는 일본과 미국의 승리"▶▶▶
입력 2015.12.29 15:19
윤창현 기자
한국과 일본이 어제(28일) 체결한 위안부 합의는 "일본과 미국의 승리"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평가했습니다.
미국 언론들도 이번 합의가 미국에 희소식이라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가디언은 "한일의 역사적인 위안부 합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중요한 성공이며, 중국과 북한의 위협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한일 양국의 화해를 촉구해온 미국에게도 간접적인 성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가디언은 타결 이후 아베 총리가 양국 관계가 새 시대로 접어들 것이라고 환영한 데 비해, 박근혜 대통령의 반응은 현저하게 차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디언은 한국 정부의 입장변화가 "미국 정부의 지속적이고, 때로 직설적인 압력의 결과이기도 하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한일 양국이 과거 합의를 통해 위안부 문제에 대해 표면적으로 해결을 했으나 한국의 후임 지도자들이 '골대를 옮기며' 이를 무시해왔다는 불만을 미국도 점차 일본과 공유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언론들은 이번 위안부 합의가 미국 입장에서 긍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사설에서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중국이었고, 이 때문에 일본과 한국의 관계 경색은 우려스러운 현상이었다"며 "따라서 양국의 이번 합의는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사설을 통해 이번 합의가 양국 관계와 안보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부 한국인들은 일본이 전쟁 기억에 대해 충분히 속죄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이번 합의는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일 '위안부 협상'이 타결 된지 하루가 지난 29일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놓인 위안부 소녀상이 노란 털모자와 목도리를 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최현규 기자 = 정부가 전날 일본과 전쟁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10억엔 규모 재단설립 등을 합의한 가운데 시민들은 29일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으로 모여들었다.
이광석(43)씨 등 공연예술가와 가수 10여명은 이날 정오 소녀상 앞에서 협상결과에 항의하는 거리공연을 열었다.
기타를 들고 온 이씨는 "할머니들이 돈을 요구하는 게 아니지 않냐"면서 "이번 협상을 보고 과거 한·일 청구권협정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들의 생각은 하지 않고 제대로 된 사과없이 무작정 협상하는 것 자체가 굴욕"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안부와 소녀상은 일본 침략과 억압의 상징"이라며 "법적인 배상과 진정한 사과가 있기 전까지 (이 자리에서) 없애면 안된다. 어제 위안부 할머니가 '(협상 결과는) 무효'라고 말한 것처럼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씨는 김민기의 '아름다운 사람', 이연실의 '소낙비' 등을 부르며 소녀상을 위로했다.
그림책작가 신혜원씨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발 아래 직접 그린 아베 총리 그림을 놓고 있다? News1
공연 도중 기획연출가 하모(42)씨와 함께 온 아홉살 딸은 핫팩과 목도리로 소녀상의 맨발을 정성스레 감아줬다.
김원웅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회장은 "양국 정부의 합의 내용은 일본이 국가 책임의 면죄부를 주는 굴욕적인 합의"라며 "일본이 이 소녀상의 철거를 요구하는 것은 독일이 폴란드에 유태인 학살의 가장 큰 기념비인 '아우슈비츠 기념비'를 철거해야 우호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반문했다.
김 회장은 "이 소녀상은 한국와 한민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문명사회의 부끄러움의 흔적, 부끄러움에 대한 반성문"이라며 "독일의 빌리 브란트 총리가 아우슈비츠 위령탑 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했 듯 아베 일본 총리가 이 소녀상 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말했다.
▶▶▶▶위안부 20만명÷97억=48500원◀◀◀◀
외교담합,외교참사~ 무능정부~ 닭대가리정권
무슨 약점이 잡혔기에
제발목에 족쇄를 채우냐??
18대대선부정선거
세월호학살
그들은 모든걸 알고있다
박근혜는 사퇴하라!!
정권교체 전에는 한국은 여전히 일본의 식민지다
아버지는 한일청구권협정~
딸은 한미일 군사약정으로 나라를 팔아먹고
굴욕적 위안부 타결까지...
◀◀◀주일대사관 수요집회 최헌열님 분신~ 몸을 불사르며 말 하고싶었던게 무엇인가?????▶▶▶
최헌열님은 결국 고인이 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두만
기사입력 2015-08-13
[신문고 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12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80대 노인이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광복 70주년 기념일이 다가오는데도 위안부 문제에 끄덕도 않는 일본에게 사과와 보상을 촉구하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정대협의 수요집회 현장
분신 당사자는 81세 최현열 씨, 최씨는 이곳에서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다. 이후 분신한 최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팔다리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다.
이날 분신한 최씨는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의 회원으로 2주에 한 번 정도 수요집회에 참석해 왔는데, 위안부 문제를 외면하는 일본에 항의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기 위해 몸에 불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분신한 최씨가 일제강점기 온몸으로 저항한 독립운동가 후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사건은 지금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최씨의 부친은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한 최병수씨(작고), 이분은 1932년 6월 조선 독립 쟁취를 목적으로 한 ‘영암 영보 농민 독립만세 시위 사건’에 참여해 치안유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1년 형을 선고 받은 기록이 있다. 하지만 이런 기록이 있음에도 최병수님은 아직도 독립유공자 추서가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래선지 이날 최씨는 분신 현장의 가방에 남긴 ◀◀◀유서에서 2남2녀 자녀들에게 “불타는 마음 불나비처럼 뛰어들어 대한민국 제단에 바치고 역사의 향기가 풍기는 나의 조국을 껴안고 후회없는 나의 길, 나라 살리는 길을 내 발로 걸어가기를 결심했으니 내 뜻을 깊이 이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다오"라면서 "장부의 결심을 바꿀수는 없고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은 너희들을 잘 지켜주리라 믿고 너희들 곁은 떠난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화상전문병원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최씨는 전신에 56% 정도 부위에 화상을 입고 전체의 40% 정도가 3도 화상으로 아직 의식불명 상태다.
한편 이 사건 후 전남대 학생독립운동연구소 김홍길 연구실장은 분신한 최현열씨 부친인 고 최병수 님에 관련된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포스팅, 최씨와 그 가족의 항일사를 전했다.
이 글에서 김 실장은 일제 강점기 당시 항일독립운동의 방법으로 ‘공산주의’가 표방된 사건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일제는 이를 빌미로 거의 모든 항일독립운동을 ‘공산주의’로 몰려고 기도했었다고 썼다. 최현열씨의 부친인 최병수 씨 등의 항일활동도 이의 범주 들었기 때문에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이들의 항일운동이 차별적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이다
중략~
◀◀◀침묵은 긍정이다...
투쟁으로 한국인의 자존감을 보여주자!!
박근혜는 퇴진하라!!!!
누구를 위한 협상인가??
미국,일본에 의한, 미국, 일본을 위한 협상
박정희한일청구권협정→→→노무현대통령암살→→→통진당해산→→→한미일군사정보공유약정(한미일삼각동맹)→→→일본 평화헌법무력화,집단자위권 통과→→→전쟁할수 있는 나라→→→산케이기자 무죄(박근혜7시간 명예훼손)→→→한일청구권 협정위헌제청기각→→→위안부타결→→→내정간섭시작,소녀상철거→→→일해산물금수조치해결→→→독도공유,일자위대 한국상륙(한미일 군사약정 완성)→→→미,일의 북침→→→남,북한 대리전쟁터
제2의 무슬림이 될 한국인~
이제 한반도에 평화는 없다
역사의 죄인!!
한국인 학살의 공모자가 된 박정권
◀◀◀내일 수요집회 소녀상철거반대▶▶▶
주일대사관 앞 12시라고 합니다..
꼭 참석하셔서 단합된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정대협 "1211차 수요시위 피해 할머니들 추모제로 진행""한일 외교장관 합의는 굴욕적 야합의 결과물" 거듭 비판뉴스1|정재민 기자
입력 15.12.29. 20:29 (수정 15.12.29. 20: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지난 28일 한일 양국의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도출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최종합의안에 대해 피해자 할머니들이 강력히 반발하는 가운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30일 예정된 수요집회는 피해 할머니들의 추모제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협은 29일 "(30일 수요집회는) 2015년 우리 곁을 떠난 9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추모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협은 "지난 28일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의 합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진정한 사죄도 없고 법적인 배상책임 이행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도 없는 한일 양국 간 굴욕적 야합의 결과물"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30일 예정된 수요시위에 대해서 "이번 1211차 수요시위에서는 피해 할머니들은 물론 국민도 이해할 수 없는 졸속 합의를 넘어 24년 간 할머니들의 투쟁의 역사인 '평화비' 철거까지 만행을 일삼고 있는 한일 양국 정부를 규탄하고 할머니들이 원하는 진정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협은 "2015년 올 한해만 9명의 할머니가 세상을 등졌고 정부에 등록된 238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이제 남은 생존자는 단 46명뿐"이라면서 "우리는 할머니들이 살아계실 때 일본 정부의 진정한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책임 이행을 받아내기 위한 열망을 담아 수요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요시위는 굴욕적 한일 외교담합 후 첫 시위이자 올해 마지막 수요시위인만큼 피해 할머니들이 직접 참여해 한일 양국 정부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ddak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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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타결]일 정부 "다음은 독도 문제와 일본산 해산물 금수조치 해결"
http://media.daum.net/v/20151229120510276?f=m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한·일 정부가 28일 위안부 문제에 합의하자마자 일본 정부와 언론이 이번에는 독도 문제 해결과 일본산 수산물 금수 해제 조치에 대한 기대감을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29일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은 "한일 관계의 최대 장애인 위안부 문제가 합의되어, 향후 양국간 현안인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칭) 문제나 일본산 수산물의 금수조치 등이 해결될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익명의 일본 정부 고위관료는 "다른 사안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지 모른다"면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산케이 신문 전 서울지국장의 무죄판결이 "박 정권의 의향이 반영된 것"이라면서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가 변했다고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요미우리는 "한국이 1952년 이후 불법 점거를 계속하고 있는 다케시마 문제는 영토에 관련된 만큼 해결이 쉽지 않다"면서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 했다.
이에 더해 "
올해 10월 한국군과 해양 경찰청에 의한 독도 상륙 훈련을 벌였다"면서 "일본 측은 향후 이러한 갈등을 심화시키는 행위를 삼가라고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또한 위안부 문제 합의 후 한일 양국 정부는 국장급 협의 등을 통해서 "여러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속시킬 예정이라고 요미우리는 보도했다.
chkim@newsis.com
[다음 뉴스]
장난감 총을 든 12세 소년 쏜 미국 경관, 정당방위로 결론
http://media.daum.net/v/20151229171917874?f=m
첫댓글 일본 후쿠시미산 해산물로 국민들을 다 저농도방사능피폭시켜서 본국에대한 충성을 확인할것입니다. 물론 독도는 본국에 속한다고 확증도장 찍지요.
박근혜는 사퇴하라!!
@자유를찾는다 미치게 만드는 정권~~
@자유를찾는다 사퇴도 사형도 안 됩니다 무인도에 보내서 혼자 살게 해야 합니다
쓰나미때 550억 줬는데요..민간 에서만..
저아래 댓글에 적었습니다.
그래요??
알았습니다
검색해봐도 550억이라는 말은 없네요
기사주소좀 올려주세요
http://www.mofat.go.kr/webmodule/common/download.jsp?boardid=11659&tablename=TYPE_KORBOARD&seqno=078037fa7f8307207a04b008&fileseq=fedfec029026017ff206103b
@최영선 링크주소가 잘못 됬나봅니다
사진의 출처가 어디입니까??
외교부군요~~
제가 폰만 사용하고있어서...
검색이 미숙하니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오늘
잠깐이라도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링크 주소가 잘못 되었나 보군요 정부 차원에서 준것은 더 검색해야 알지만
민간차원 에서 500억 정도 입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10엔불 에고 이거 한국돈으로 어떻게 되는지
97억정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