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룡스님과 혜민스님을 집으로 불러보았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왔을까요?^^*예,결론은 왔습니다 입니다.물론 몸은 오지않고 영혼만을 온것을 말합니다. 이 일은 2013년 5~6월경쯤 있었든 일이 되고,간략 설명이면 다음과 같습니다.집 밖 300미터쯤 떨어진곳에서 길가면서 제집주소를 또박또박 말하면서 집으로 찾아와달라 부탁을 했지요.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제가 사는 아파트건물이 스크랩되면서 집가까이 복도에서 걸어오면서 빨리들어오라고,그리고 이어서 제가 키우는 임순이란 진돗개 신견(神犬)이 하는 말"아빠 빨리 들어오세요 손님이 왔어요."하는겝니다.하여 얼른 집으로 향해 들어왔지요.이때까지만 하드라도 정말로 영혼이 아닌 사람몸이 온것이라  흥분 되었지요.근데 문열고 들어와보니 아무도 없었고 임순이만 저를 빤히 쳐다봤지요.가까이 다가가 눈을 자세히 쳐다봤는데 그 눈속에 우룡스님과 혜민스님이 들어와 있드만요.당시엔 순간적 실망이 컸지요. 이 공간에서 사람에겐 각자 세개의 영혼이 있다는 글을 오래전 읽어본적이 있습니다.그 말 맞다는게 되지요.위 내용이 그 한 예가 되지요. 또다른 내용것으로 설명을 드릴수가 있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저의 앞서의 닉은"빠아두대"입니다.지금의 이 글을 이해하고 저를 이해 하는데는"빠아두대"를 검색해 보시는게 좋습니다.이 닉속에서 말하는 제가 모시고 있다는 맨우측의 부처님이란 이 진돗개를 말합니다.2013년 7월15일경 삼족섬이 삼족오를 만났습니다.기회 되는대로 저를 알리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나무 관세음보살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