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삼척시 용화면 갈남항에 머무르고 있는데,
시내에 나갔다가 청년몰에서 '풀꽃' 시화를 만났다.
악보를 그려넣으면 좋을 공간이 있기에
시청 담당자께 물었더니 좋겠다고 했다.
가까운 카페에서 빌린 가는 네임펜으로 그려서 희미하게 보이지만
오고가는 사람들이 악보를 보고 불러본다.
첫댓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아...저도 나직이 불러봅니다^^
멋지세요~~👍
첫댓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아...
저도 나직이 불러봅니다^^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