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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가슴을 찢습니다)
글쓴이: 사랑해요네
 사랑해요네 왜 보시는 분들 말씀이 없으시나요?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가? 안계시는가요? 07.08.26 14:56
☞†마음과 행동을 보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십니다. 이젠 명이 다하려나 박복한 생활청산하고 회개하십시오. 대한예수교 장로회 갈보리 교회 안수집사 김창규... 07.08.26 15:56
대선 후보로서 장로라는 직분이 조금은 걱정스러운 여러 의혹들에도 불구하고, 기독인이지만 인간적인 결점도 있거니 넘기려 했던 생각들이 혼란스럽네요. 타 종교계에 강경한 태도까진 아니더라도 절까지 한다는 점은 납득 불가!! 개인적인 회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불교인들의 지지를 얻고자 한 공인의 입장을 모르진 않지만, 꼭 그렇게까지**** 07.08.27 09:35
우리 주님께서 놀랄 일임이 분명한듯 합니다...사회적 정치적 권위땜에 자신의 종교까지 마음을 팔다니??가당치도 않거니와 자신의 종교를 분명히 밝히구 거행했더라면 이리되진 않았을터...또 거시기(불상에 절까징?)는 뭡니까//납득이 않갑니다...늦기전에 빨랑 회계했음 싶습니다~~^^* 07.08.27 11:32
가슴이 아프네요. 어떻게.... 하지만 잠시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다 죄인입니다 큰 죄든 작은 죄이든지... 하지만.. 회개의 큰 복을 주셨습니다.회개는 그분의 몫이고 우리는 그분이 회개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정죄보다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그리고 왜 이사진이 이제야 공개가 되는지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 믿는 자가 그래도 믿지 않는 자보다는 낫다고...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 죄의식 없이 우상을 섬기는, 당당히 섬기는 자보다는 회개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 우리는 용서도 할 줄 알어야 합니다. 비판치 말고 서로 사랑하라......... 07.08.27 11:50
사람이한치앞도 모르느니--이장로님에 맘을 누가 아나요--주님만이 -이자로님에 맘에중심을 알고 계심니다 우린 함부러 정죄하면 우리가 벌을 받습니다 누굴비방하고 미워하고 핍박하고 그러면 나에게돌아오ㅡ것은 뭘까요 세상이치는 심믄대로 거둡니다--나도 나같은 존재도 누굴한번 사랑해 봅시다 -아주많이 그러면 나에겐 참 기쁨과 감사가 넘 처날줄믿습니다 07.08.28 13:05
사람은 마음에 있는데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음에 하나님 보다도 권을 더 사랑하기에 인간들의 표를 구걸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한국의 정통은 목사나 장로가 술먹으면 정상이 아닙니다. 마음속에 하나님 보다 권력을 더 사랑 하는 증거가 이런 우상숭배 아닌가요? 07.08.28 21:35
대신 변명하고 우상숭배를 옹호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컬는다는것 모르시나? 이렇게 눈으로 보는데도 변명과 옹호라니......하나님의 진노가 멀지 않았을 것입니다 07.08.28 21:37
기대했었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믿고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다니엘 처럼 느에미야처럼 안되는것일까?? 성서의 많은 지도자들 처럼 그렇게는 안되는것일까? 쉬운것같은데 하나님 믿고 말씀대로 해보세요 그래서 히트한번 처보세요 주의 이름으로 혹시 안되면 어떼요 서울시장 까지 하셨잔아요 훈륭한 목사님을 멘토로 두세요 부탁합니다. 에스더에게 모르드게가 한말처럼 이때를 위하여 세우신것이아일까? 우리믿음의 권속들이여 비난보다 합력하여 선을이루도록 기도 하는게 .... 07.08.29 15:28
누군가 어두운 바람을 부추기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진정 무엇을 원하는 비판인지 의도가 있지 않다면 훌륭한 지적이겠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비판자의 하나님일까요? 아니면 근심하고 기도하는 자의 하나님일까요? 똑바로 하세요!! 07.08.30 13:11
하나님이 정치인에게 우상숭배 하라는 허락을 하신적이 있나요. 솔로몬은 정치인입니다. 다윗도 정치인입니다. 성경에 정치인아닌 주의 종들이 있었나요? 말조심 하십시요. 아니 글조심하십시요...."네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천사들 앞에서 너를 시인하리라" 07.08.31 21:18
사람이 사는 모양은 비숫하지만 -그사람에 맘에 중심은 눈으로 안 보이는 겁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안 보이는것도 못한거지요 그사람에 생각속에지금무슨생각을 하느냐에 달려잇는 거지요 무조건 정죄하여도안됨니다 나쁜사람 이기적인 사람으로 매도 하는 것은 잘못된생각이며 우ㅣ험한 일입니다 -이명박 님은 장로로서 우리보다 더 하나님 앞에 바로 설려고 노력할줄믿습니다 그리고 크리스찬은늘 꼐끗하기때문에 작은 검은 점도 잘표나는것과 같습니다 07.09.01 20:41
우리가 조심할것은 나가 보는 것이 꼭 답이란 법은 없는 겁니다 -지금왜 저분이 저런 행동을 해야 할까 -오즉하면 저러고 있을까 --그맘은 얼마나 아플까 --우린 위로 하고 이해 하면서 서로 를 사랑 해야 함니다 교회에 가본적도 없는 분이 논한다면 다시 한번 교회에 나가서 우리에 기쁨되시는 하나님을 만보시길바람니다 07.09.01 20:45
우리주님은 우리에죄와 허물을 용서 하심니다 -누구든 하나님앞에서 죄없는자가 잇나요 -눈으로 보는 것도 죄가 되고 맘으로 지은죄도 죄며 생가하고 미워하는 것도 죄람니다늘꼐어서 회게 하고 새롭게 변하여 거듭나는 겁니다 우리는 늘죄와 살고 잇는 겁니다 주님은 네죄를 일흔번에 일곱번이라도 용서 해준다고 하심니다 -다시 회게 하고 거듭날수 있다면 우린 죽을때까지 하나님앞에서 죄를 질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참 좋으신 분이라는 겁니다 이해가 안되면 예수 믿고 구원받아서 하나님 을 전하는자가 됩시다 07.09.01 20:51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비방꾼이되어서 예수를 빕박하는 자가 안되길바람니다 --죽기까지 날사랑하신주님 --나?문에 -눈물로 오늘도 기도 하시는우리주 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져 옴니다 주여 내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무지하여 그러나이다 -- 07.09.01 20:54
이런식으로 상대를 우습게 보는 것도 문제지만 이런 글에 형혹되는 건 더 큰문제지요 오죽했으면 이런작전을 할까요 확실히 이명박 님은 난 사람인가 봅니다 --믿지않으면 지금분개하고 화내겠지만 우린 하니님에 백성이거든요 용서 하고 사랑 하는 것이 사람에 도리람니다 07.09.01 20:58
과연 이장로의 잘못된 신앙을 지적한것인지 아니면 신앙적 문제로 궁지에 몰려고 하는것인지 혼돈이가는데요?마치 불교인들이 이장로님은 크리스챤이기에 안된다는 수법과 비슷한것 같네요.. 07.09.02 16:49
아직회개할 기회가 있습니다. 함부로정죄 하지마세요 우리보다 하나님께서 먼저알고 계십니다. 위대한 솔로몬왕도 우상을 섬겨 나라가 분열되고 말았습니다. 솔로몬왕이 회개한 내용이 전도서입니다. 지금비판 하신분들은 솔로몬왕보다 위대한가요? 우리는 장로님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여야합니다. 성령이 충만하도록 기도하여야합니다. 성령충만 받으면 우상에게 숭배하지 않습니다. 지금비판하신 분들은 장로님을 위하여 기도를 하신적은 있나요 우리는 정죄할 자격이없습니다. 우리는 모세의 자리에 앉으면 안됩니다. 정죄는 오직 하나님만 할수가있습니다. 07.09.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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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광야의 소리 원문보기 글쓴이: 초산나
첫댓글 교회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하도 기막혀서.. 부처님께 절했다고 같은 교인끼리도 저 난리니 만약 독실한 불자후보라도 있는 상황이 된다면 사탄공격용 특공대라도 조직하려들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런 기사 접할때마다 불자 되길 진짜진짜 잘했다는 기꺼움의 반면 교사 역활을 더 확실히 해줘 오히려 고맙다는 생각이 차라리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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