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전후에서 지금 전라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마치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 공산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과 흡사하다. 광주 대로변을 젊은 사람들이 행진 대오를 형성하면서 빨간 피켓을 들고 윤석열 타도를 그리고 탄핵을 외치고 있는 모습들이 해외특파원들의 취재에 의해 전 세계로 타전되고 있다.
전라도에서는 오래전부터 공산당원인 정율성 사업을 전개하면서 어린이들의 쇠뇌 학습이 이루어진 것이 10년이 넘었다고 한 것이 지금 청소년들이 외치고 있는 대통령 탄핵과 대통령 타도와 맞물려 있는 것도 같다. 그동안 정부는 전라도에서 행해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교육을 알고 있었는지도 궁금하고 대한민국의 학습에 의한 교육을 제대로 시행하고 감독하고 있었는지도 그것이 정말 궁금하다.
전라도 의회에서는 의회를 시작하기 전 모두가 일어선채로 주먹을 불끈 쥐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소리 높여 부르고 있는 것이 마치 북한의 대회장과 거의 흡사하다. 아니 도대체 대한민국 전라도 의회에서 애국가도 아닌 님을 위한 행진곡이라니 이것이 도대체 무슨 일이냐. 북한이냐 대한민국이냐. 얼마 전 광주에서 전형적인 공산당원인 정율성 기리기 사업으로 국가기금을 쏟아붓더니 도대체 왜 전라도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서에 반하는 이적 행위들을 대놓고 하고 있는 것일까.
지금 전라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런 상황들은 정말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있는 것 같다. 마치 북한의 교육을 방불케 하는 어린이 노래에 정율성을 찬양하는 콩쿠르 대회를 오래전부터 시행해 왔다고 하는데 10년이 넘었다고 한다. 어린이들의 세뇌 학습이 이미 진행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는데 정작 정부는 가타부타 일언반구조차 없는 것도 정말 이상하다.
전라도에서는 정율성을 찬양하는 어린이 학습을 10년 넘게 해왔다는데 뉴스에서는 한 줄도 언론에서는 일언반구도 없다는 것도 이상하다. 정율성 콩쿠르대회에 입상한 어린이들은 입상자격으로 정율성의 고향도 방문하고 추모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한다고 어린이들의 경쟁을 유발해 어려서부터 감동을 주는 쇠뇌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전라도에서는 북한기만 펄럭거리지 않지 마치 북한과 같은 모습을 방불케 하고 있다는 것이다.도대체 왜 북한을 닮아가고 있다는 것이냐. 그렇게 패쇠적이고 일당 독재를 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주민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 처형을 하고 있는 그런 무자비한 북한을 왜. 도대체 왜. 닮아가려 하고 있느냐. 전라도여.
전라도 주민들이여 자유만주주의의 아름다운 대한민국에서 풍만한 삶에 지쳤다면 말해다오. 이제 그런 자유가 싫다면 북한으로 보내 달라고 말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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