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을 지나든 그전인 젊어서든 특히 관절로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할때 그나마 병원이
허리나 관절치료전문병원의 보유기계인
체외충격파치료기를 가지고 있는곳인가 알고자
찾아보면 몇군데가 있어서 지인들이 권유하고
나름 검증된 안암동 우신향병원을 찾게됩니다.
(다른병원도 있지만 난 우신향병원을 강추함)
잘하고 못하고는 병원보다는 가족들과 환자의
마음이 우선적이고, 이곳이 나에게 맞구나하고
의료치료에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나을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그나마 나을수 있겠죠
안식구는 2가지의 치료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허리의 문제가 있고
두번째는 무릎인데 오른쪽
왼쪽은 그닥이나 이곳은 말하자면 견딜만한것이라~
( 나이가 들면정도 이정도는 누구나 이렇다입니다.)
인공관절하기에는 오래사는 100세時代여서
무조건 하기에는 또 해야하니 검토사항이라
제목과 연루되니 많은분들이 아주 심하면
수술로 바로 들어가고 아님 물리치료로 몸에
칼(수술)을 대지 않는것이 맞지 않나 쉽지요
이는 이병원 의료진도 그렇다 합니다.
이야기해보면 허리부문은 물리치료가 선행이니
엄청 심하면 수술을 하기로 하고 무릎은.심하면
바로 인공관절을 할까 생각을 해봅니다.
걷거나 운전함에 아직이나 가끔 통중이 수반됨
체외충격파치료기가 좋은것이라서 하고 있고
(비싸네요 1回비용이~ 매일 하다보면 심각비용)
비싸도 칼을 대는 수술로 안하고 허리와무릎을
일단 체외충격파치료기로 하고 있답니다.
이것으로 나을수 있다는 믿음으로 합니다.
왜냐면 100세時代여서 지금60대에 하면 이또한
영구적이지 않다하니 또 해야 하는 유효기간이
있다합니다. 그래서인데, 매일같이 병원에 데려가고
병원8시반도착 물리치료7가지하고 나오면 10시반
그래도 수술보다는 이게 낫지 않을까 해서 다닙니다.
물론 차도도 있어요 걷는것은 수월했고 허벅지도
통증이 없어졌으니 병원 물리치료에 믿음이 갑니다.
빠른효과를 기대하고 다니고 수술을 해달라고 할까
할수도 있겠지만 병원에서 지원방식인 1대1 치료사
제도에 서로 맞는 응대로 시간 맞추어 다닙니다.
60대에 수술하고 모든것이 영원하다면 몰라도 70대
또 수술해야 한다면 물리치료로 가는게 낫다.
단, 이말은 환자 개개인으 상황이 다르고 하니 또 비용
과 가족들의 생각이 제각각일수 있습니다. 참고的 상황
으로 합니다.
카페 게시글
*53 * 건강백세/상식
행복한 삶중 척추나 관절로 병원을?~
蝸角堂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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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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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각당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