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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목)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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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일교차 커…충북·강원엔 비 소식
금(6/16℃)🌤 토(7/12℃)🌦
❏ 경찰청장 대행 "윤 선고일에 경찰력 100% 동원" / "폭력행위, 현행범 체포와 구속수사 원칙으로 단호히 대처할 것"
https://www.mbn.co.kr/news/society/5104229
❏ 경찰청장 직대 "윤 탄핵 선고일 폭력행위 구속수사 원칙" / 경찰청,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 개최 / "탄핵 선고일, 치안 안정 때까지 전국 비상근무"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02_0003123218
❏ '尹 탄핵 지라시' 범람에 警 "가짜뉴스 신속수사"
https://www.mk.co.kr/news/society/11280981
❏ 치안관계 장관회의
https://www.yna.co.kr/view/PYH20250402021800013?input=1196m
■ 헌재 선고 앞두고 경찰 "정치적 의사 표시 말라" 긴급지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0212304419109
❏ 경찰직협 "서부지법 사태 교훈, 경찰 향한 폭력 방관 안돼" / 경찰직협 성명 내 탄핵 선고 당일 신속, 엄정 대응 요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562486642132184&mediaCodeNo=257&OutLnkChk=Y
■ 서울은 오늘부터 ‘을호비상’…경계 수준 높이는 경찰 / 본청·서울청 오전 9시부터 ‘을호비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21926642132512&mediaCodeNo=257&OutLnkChk=Y
윤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2017년 헌재 앞 어땠나보니 / 탄핵 인용 직후 지지자 헌재 진출 시도, 일대 아수라장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02_0003124220
❏ 尹선고기일 서울 도심 24시간 집회…경찰, 210개 부대·1만4000명 배치 / 안국역·광화문·한남동 일대서 대규모 집회 / 안국역 지하철 무정차·헌재 인근 학교 임시 휴교 / 경복궁·창덕궁·덕수궁의 관람 중지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402000796
■ "尹선고날 '뚱뚱한 패딩' 보이면 무조건 피하라"…경찰의 당부, 왜? / 경찰, 헌재 인근 진공상태 만들어 / 특별범죄예방강화구역 8곳 선정 / 최근 헌재에 대한 물리 위협 이어져 / 분신도 계속… "사람 많은 곳 피해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D6B30CD
❏ “극렬 시위 대비” 헌재 150m ‘진공’…경찰특공대·캡사이신도 준비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4/02/20250402500244?wlog_tag3=naver
❏ ‘탄핵 찬반 전쟁터’된 서울 도심… 경찰, 헌재 150m ‘진공화’ 완료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43596075&code=11131100&cp=nv
❏ ‘요주의 유튜버’까지 살핀다…윤 탄핵 선고 D-2, 헌재 150m까지 ‘진공’ 유지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21610001
❏ 고조되는 ‘尹 탄핵심판發 폭동’ 우려에…헌재 이어 국회도 통제 / 국회, 3~6일까지 외부인의 국회 출입 제한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947
❏ "시위대가 폭도로 변할지 걱정…" 尹 사저 주변 서초동도 '긴장'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D70KFAP
■ 서울교육청, 탄핵심판 선고일 '16개교' 휴업…경복궁역 인근까지 확대
https://www.inews24.com/view/1830190
■ ‘폭풍전야’ 헌재 앞… 가게 상당수 문 닫고 인근 기업은 재택근무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4/03/20250403003004?wlog_tag3=naver
❏ 내일 헌법재판관 출근길 취재 일부만 허용… 신변보호 조치 강화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4/03/20250403002004?wlog_tag3=naver
❏ “집회 장소 가지말라” 각국 대사관 ‘주의령’… 美, 비자발급도 중단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403/131338689/2
■ 尹, 탄핵심판 8번 출석해 156분 발언… 1만4811자 최후 진술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403/131338235/2
❏ 재판관 오늘도 평의…尹 파면 여부 가를 관전포인트 셋
①내란죄 철회 각하 가능성 / ②‘중대한’ 법률·위반인가 / ③국민 신임 배반했나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40210090168252
❏ 尹 선고에 영향 미칠 요인은…'체포지시' 진술조서, 곽종근·홍장원 증언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740633
❏ 헌재 “왜 국회 유리창 깼나”… 계엄군 투입 목적 12차례 질문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403/131338239/2
■ "하필 尹 탄핵심판날"…‘여의도 벚꽃축제’ 8일로 연기
https://www.fnnews.com/news/202504022053376307
❏ 4·2 기초단체장 재선거, 국민의힘 1곳·민주 3곳·혁신 1곳 승리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02497_36711.html
■ 호흡 측정해 시동…음주 대책 ‘끝판왕’ 등장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17456&ref=A
❏ “경찰청 수사관입니다”…北 해킹그룹, 경찰청·인권위 사칭 메일 공격
https://www.etnews.com/20250402000284
■ 서울경찰청, 통신사와 공조해 보이스피싱 막았다...첫 현장 사례 눈길 / LG유플러스, 서울경찰청과 현장 방문해 피해 막아 / 악성 앱 활성화 감지해 경찰에 정보 알리는 과정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504020067
❏ 신고 전화에 헬기 띄웠다…"위험한데?" 직접 산 오른 이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46999&plink=ORI&cooper=NAVER
■ 딥페이크 기술 이용 ‘나체 합성사진’ 제작·유포 일당 적발 / SNS서 ‘지인 능욕방’ 운영… 대학원생 등 8명 구속·7명 입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40216231859353?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 대학 동문에 몹쓸짓…'지인능욕방'에 딥페이크 성범죄물 뿌린 일당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0211202259604
❏ 강릉에 온 선박 밀실서 코카인 1t 쏟아졌다…역대 최대 규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5728
■ “돈 줄게” 현역 군인 포섭, 한미훈련 정보 수집한 중국인 체포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403/131338714/2
❏ "산불로 집 다 탔는데 인터넷 끊으려면 위약금 내라고?"…방통위, 통신사 긴급 소집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DLK6WWC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해외 >
❏ 한국인 범죄자들 몰리더니…캄보디아서 대박 난 사업 '반전' / 중식 거부감에 한식 도시락 선호 / 한국인 범죄자 1000명 수요에 / 한식당들 "홀 영업 접고 배달 전환" / '도시락 브로커'까지 등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025359i
■ 손 놓고 오토바이 탄 한국인 2명…베트남 경찰 조사 받아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02_0003123826
❏ 중국이 중국했다?…“지진에 무너진 917억짜리 건물서 ‘짝퉁 강철’ 발견”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50402601016&wlog_tag3=naver
■ 독일 대마초 합법화 1년, 코카인 LSD 등 마약 범죄 증가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94086
❏ ‘약물 성폭행’ 中유학생, 영상만 58개…“저도 당했나요?” 英경찰에 전화 쇄도한 이유는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5/04/02/20250402500053?wlog_tag3=naver
■ 91시간 만에 기적적 구조…미얀마 강진 사망자 3000명 육박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02/20250402900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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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거울은 앞에 두어야 하고 등받이는 뒤에 두어야 한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 칭찬은 뒤에서 해야 한다.
주먹을 앞세우면 친구가 사라지고 미소를 앞세우면 원수가 사라진다.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진다.
애인을 만드는 것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 을 "얼음" 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만들기도 힘이 들지만 녹지 않게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머리에 남는다.
우산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지갑 잃은 사람이다.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다.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 잃은 사람이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그것은 만족이다! 큰 행복 이라도 만족이 없으면 불행이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이 있으면 큰 행복이다.
귤이 있다 없어진 자리에는 향긋한 귤 냄새가 남고 새가 놀다 간 자리에는 지저분한 새털이 남는다.
사랑이 있다 간 자리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남고
욕심이 설치다 간 자리에는 안타까운 후회가 남는다.
희망이란 촛불이 아니라 성냥이다. 바람 앞에 꺼지는 촛불이 아니라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이다. 용기란 깃대가 아니라 깃발이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더 힘차게 나부끼는 깃발이다.
- 좋은글 中에서 -
[출처;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