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열심 있는 자들이 기독교 사역에 미치는 영향은
다수의 미지근한 자들이 미치는 영향보다 훨씬 크다!"
이것은 스위스 개혁자 오이콜람파디우스(Oecolampadius)의 말이다.
자신의 체험을 통해 이 교훈을 배운 그는,
오고오는 세대들에게 유익을 주고자
그 체험을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 놓았다.
자칭
그리스도의 사역자라고 말하는 사람의 숫자가 증가한다고 해서
그것이 기독교 사역에 반드시 유익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정원의 잡초"나, 이스라엘 진영에 말썽을 일으킨 아간,
또는 사나운 풍랑의 원인인 요나와 같은 존재에
지나지 않을 수도있다.
물론 그들도 정통 신앙을 갖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산 믿음 없이
뜨뜻미지근하게 마지못해 형식적인 사역을 수행하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영적 생명을 모두 얼어 죽게 만든다.
그래서 결국 그리스도의 사역에 치명적인 해를 가한다.
정통신학을 고수한다는 사람이 뜨뜻미지근하게 사역을 하게 되면,
사실 이단이나 일관성 없는 신학을 고수하는 사람이
사역하는 것보다
영혼들에게 휠씬 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래서 세실(Cecil)은
"이 세상에 게으른 목사보다 더 해로운 사람은 없다"고 말했으며,
플래처(Fletcher)는
"미지근한 목사는 태평한 그리스도인들을 만들어 낼 뿐이다" 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런 목사들의 수가 증가한다고 해서
그것이 과연 이 나라에 축복이 될 수 있을까?
영혼을 인도하는 이들에게 주는 글 - 호라티우스 보나-
첫댓글 우리의 영혼이 깨어나고 더 근신하여 하나님앞에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