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의 마음에 대해 전쟁하기 The War for the President’s Mind Sep 18, 2018 - 1:17:11 AM | |
우드워드 저서는 트럼프 행정부를 "혼란"으로 묘사할 의도였고 정부에 타격을 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로 뜻하지않게 트럼프 백악관의 외교 정책 측면을 최선의 방향으로 보여주는 결과가 되었다. 우드워드는 자신이 늪지대 생물이라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그는 북한과 트럼프의 싱가포르 평화 구상을 비난하는 관리들을 비판적으로 인용하고있다. 그는 북한을 추켜세우는 트럼프의 첫인상을 불안정한 성품 is unhinged
이것이 워싱턴 내부 권력층 Washington Beltway에겐 알려진 지혜인데 :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는 트럼프의 견해가 그의 온전함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그곳의 정치 계급은 한국 전쟁의 종전을 선언하는 것이 한국의 미군 점령에 대한 플러그를 뽑는 것, 즉 한반도 주도권의 포기행각이라고 우려하는데, 우드워드는 이것을 일종의 아마겟돈으로 간주하고 있다 - 정상적인 미국인들은 군대가 한반도에서 70 년만에 집으로 철군하는 것을 보기를 희망하고있다.
This is the conventional wisdom inside the Washington Beltway: out in the real world, however, Trump's view is evidence of his sanity. While the political class is worried that declaring the Korean war over and done with will pull the plug on the US military occupation of South Korea - a possibility Woodward conjures as a kind of Armageddon - normal Americans are hoping to see the troops come home after nearly 70 years!
트럼프는 정치적 양당의 히스테리 때문에 우울한 예측이 지배적이었지만, 그는 새로운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으며 이미 진행중인 전쟁도 규모를 낮추도록 결정했다. 현재 가장 눈에 띄는 갈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견해, 즉 그의 평화적 마음에 대항한 전쟁으로 보인다. 트럼프의 가장 최근의 (그리고 놀라운) 동맹군인 랜드 폴 상원의원에 대항한 가장 일관된 중재적 옹호자인 린제이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말이 아래에 인용되었다. 이 두 사람은 대통령의 측근으로써 그의 정견에 들기 위해서 경쟁하는데, 우승자는 다음과 같이 보입니다 looks to be:
"만일 그레이엄이 트럼프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여 더 많은 외국 개입을 하도록 방아쇠를 당기는데 영향을 시도했다면, 랜드 폴은 극의 반대 방향에서 트럼프에 영향을 주려고 시도했다. 불행히도 매파적인 그레이엄에게는 폴의 아이디어 중 적어도 일부가 나타난다. 폴의 아이디어중 일부는 대통령에게 반영되었다. "
그것은 전쟁의 줄다리기이며 린지 그레이엄은 지고있다:
Despite dire predictions by hysterics on both sides of the political spectrum, Trump hasn't started any new wars and seems determined to dial down those already in progress. The most visible conflict now seems to be the war for the President's mind, which pits the most consistent advocate of promiscuous intervention, Sen. Lindsey Graham, against Trump's most recent (and surprising) ally, Sen. Rand Paul. These two are competing for the President's ear, and the winner looks to be:
"[I]f Graham has tried to wield his influence with Trump to pull the trigger on more foreign interventions, Paul has wished to influence Trump in the polar-opposite direction. Unfortunately for the hawkish Graham, it appears at least some of Paul's ideas have rubbed off on the president."
It's a tug of war, and Lindsey is losing: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다른 억압적인 지도자들에 대한 자신의 접근 정책을 지키기 위해 최근 몇 달 동안 트럼프는 폴의 비 개입 연대에 대해 공감을 표명하면서 미국의 양당 정치인들이 무모하게 '세계 3차대전 III을 시작하라고 강조한다, 그들은 오로지 '푸틴이나 아사드에만 전쟁을 하자고 말한다.
"트럼프는 같은 호흡으로 '랜드 (Rand)와 같은 더 많은 공화당원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미국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의 비공개 댓글에서 미국은 또 다른 수렁에 빠지거나 주요 전쟁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In defending his approach to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nd other repressive leaders, Trump has in recent months expressed to those close to him a sympathy for Paul's non-intervention streak, stressing how American politicians of both parties want to recklessly start ‘World War III,' if only to stick it to Putin or Assad.
"Trump has then, in the same breath, praised more dovish Republicans such as ‘Rand, [who] won't let that happen,' and will help keep America from slipping into another quagmire or major war, according to a source familiar with Trump's private comments."
내가 전에 이 공간에서 말했듯이, 랜드 폴은 정말로 상원의 반전 양심으로서 자신의 역할로 성장했습니다. 어제 그는 야심차게 (그리고 지나치게 신중한) 루키였습니다. 오늘 그는 미국 외교 정책의 과정을 결정하는 정치가이자 진정한 요인입니다. 이 바다 변화는 고도의 지능을 보여줄뿐 아니라 진정한 용기를 나타냅니다. 자유 의지론자 기반은 트럼프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는 조직적인 자유주의 지상 운동이 대부분 우둔한 것이기 때문에 우려를 낳고 있다.
As I've said in this space before
표면상 자유주의적 조직과 개인이 찰스와 데이비드 코흐가 기금을 조성한 코초토스 (콕 형제 일당 Kochotpus)는 카토 연구소의 사이버 전문가 줄리안 산체스 (Julian Sanchez)에 대해 러시아 게이트 사기꾼들을 옹호하고 : 트럼프 대선 캠페인을 FBI-CIA-NSA가 감시한 것은 합리화시킵니다. 네, 여러분, 그것은 "CIA를 위한 자유 주의자들"입니다 - 워싱톤 순환 도로에서만 발견되는 이국적인 이데올로기 혁신입니다. 오, 얼마나 힘이 빠졌습니까!
The Kochotpus - i.e. the constellation of ostensibly libertarian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funded by Charles and David Koch - has gone full-tilt anti-Trump: get a load of the Cato Institute's cyber-"expert" Julian Sanchez echoingrationalizing
Yes, folks, it's "Libertarians for the CIA" - a truly exotic ideological innovation found only in the Washington Beltway. Oh, how the mighty have fallen!
놀랍지 않게도, 격렬한 반 트럼프 운동 군중 - 콕 형제일당 Kochtopus의 또 다른 촉수인데 - 그들은 크게 Rand를 선전하는 것을 중단하고 2016 년 캠페인의 마지막 날에 공개적으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 철저히 불길한 빌 웰드를 밀어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비참한 Beltway groupthink와 현저한 대조를 이룬 맥그리거 대령 Col. Douglas Macgregor는 그의 책 "밀집대형 깨기 Breaking the Phalanx"에서 펜타곤에 대한 포괄적인 개혁을 지지했으며 Paul과 그의 동료들과 비슷한 경우를 만들었다. Trump 시대는 반 - 개입 주의자들에게 독특한 기회였다. 싱가포르와 헬싱키를 인용하면서, 론 폴 (Ron Paul) 평화와 번영 연구소 (Institute for Peace and Prosperity)는 회합을 갖는데 열심이었다.
Unsurprisingly, the vehemently anti-Trump Reason crowd - yet another tentacle of the Kochtopus - has largely stopped touting Rand and insteadstarted pushing the downright sinister Bill Weld, who openly endorsed Hillary Clinton
In marked contrast to this abject Beltway groupthink, Col. Douglas Macgregor, whose book, Breaking the Phalanx, advocated comprehensive reform of the Pentagon, has made a case similar to Sen. Paul's - and mine - that the Trump era presents anti-interventionists with a unique opportunity. Citing Singapore and Helsinki, he makes his pitch before a conference put on by the Ron Paul Institute for Peace and Prosperity:
나처럼, 맥그리거 대령도 우리의 세계주의적 외교 정책을 유지하는데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구적 국가안보 관료로 구성된 깊은 국가 (Deep State)를 본다. 사실이 내부 싸움에서 트럼프는 우리 동맹군입니다. 정부 내부의 "저항"이 그와 싸우는데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국에 근본을 걸고서 도전하는 대통령에게 무엇을 기대했나요?
Like me, Col. Macgregor sees the Deep State - the permanent national security bureaucracy, which has a material interest in maintaining our globalist foreign policy - and not the President as the main obstacle to turning the massive ship of state around. Indeed, in this internal fight, Trump is our ally. The "Resistance" inside the government is fighting him tooth and nail - but what else did we expect with a President who is challenging the Empire on such a fundamental level?
이 번거로운 제국을 벗어나 우리의 옛 공화국을 되찾기 위해 자연스럽게 모순, 거친 헝겊 조각, 길 위에서의 거꾸로의 움직임이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 행정부는 대통령의 통제에서 벗어나 우리를 주요 전쟁에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의 과정은 반드시 울퉁불퉁합니다. 우리는 길을 잃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의 본질적인 사실은 우리가 세계주의적 외교 정책을 버리라고 외쳤다는 것이며, 그런 독립적 생각이 2016 년 선거일에 이르러서 이미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결정적인 이데올로기적 승리의 논리가 현실 세계에서 전개되어야 한다는게 남은 일입니다 .
There are naturally going to be contradictions, rough patches, and some backwards motion on the road to ridding ourselves of this troublesome Empire and getting our old republic back. Indeed, this administration could very easily veer out of the President's control and involve us in a major war. The course of human history is necessarily bumpy, and we're bound to go off course. And yet the essential fact of the matter is that we've already won because the idea of ditching our globalist foreign policy triumphed on Election Day, 2016. All that remains is for the logic of this decisive ideological victory to play out in the material world.
배후에 숨어 있으면서, 트럼프를 축출하기위한 캠페인을 지휘하는 깊은 국가 (Deep State)는 이것, 즉 현실을 제압한 트럼프 이념을 완벽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정권 교체 캠페인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들은 트럼프를 두려워합니다. 왜냐고요? 그가 러시아와의 새로운 냉전 시대와 체제 변화 사업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혐오하며, 또 한국에서 철군하려 시도하기에 트럼프 대통령을 두려워하고 혐오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깊은국가 생존에 대한 위협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만큼이나 간단합니다.
예, 우리는 트럼프의 외교 정책에서 모순점을 분명히 지적해야 합니다. 예멘은 가장 중대한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시리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자신의 외교 정책을 책임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대한 "2 트랙"입장은 이 행정부가 발견한 정신 분열증 상태의 한 예일뿐입니다.
The Deep State, lurking in the background and directing the campaign to oust Trump, knows this perfectly well, which is why they launched their regime-change campaign to begin with. They fear and loathe a President who wants out of Korea, out of the new cold war with Russia, and out of the regime change business because he represents a threat to their very existence. It's as simple as that.
Yes, we absolutely must point out the contradictions in Trump's foreign policy, and they are legion: Yemen being one but not even the most egregious, which is surely Syria. And yet we know for a fact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이 모든 것을 쓰는 것은 표면에 나타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아이디어는 표면을 넘어 침투하는 것입니다. 헤드 라인을 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 칼럼을 내가 했던 것처럼 제목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당파적 자세와 이데올로기적 미덕 - 신호 전달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끝없이 트집을 잡는 행각은 합리적 분석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Writing about all this in a way that is helpful to readers is a lot more complicated than appears on the surface. The idea is to penetrate beyond the surface - to get behind the headlines, which is why I titled this column the way I did. To do that requires a lot more than partisan posturing, and ideological virtue-signaling: constant carping is not the same thing as rational analysis.
On the other hand, the obverse - constant cheerleading - is just as bad. Yet it's important to make a distinction between cheerleading and giving credit where it's due. As an example of the former, take Sean Hannity on the subject of Trump: come hell or high water, he's always defending the administration. On the other hand, another Fox News personality, Tucker Carlson, is a prime example of the latter: although he's broadly sympathetic to the President, particularly when it comes to foreign policy, Tucker's principled defense of Trump is bereft of partisan tribalism - and he doesn't hesitate to speak up when he disagrees with the White House party line.
이것은 부분적으로 칼슨을 존경하는 이유 중 일부입니다. 여기에 우익인지 아니면 좌파인지 (또는 표면상 자유주의적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조직적 사고에 대한 사려 깊은 평론가가 된, 다소 무릎이 단 정치적인 보수적 이데올로기인 사람이 있습니다. 바라건대 나는 이 공간에서 무리한 본능에 똑같은 저항을 복제하기를 바란다 : contrarianism을 위해 contrarianism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의 감수성과 편견을 방해하지 않는 정확성에 대한 무자비한 헌신임에.
This is, in part, why I admire Carlson: here is someone who was a typical somewhat knee-jerkish conservative ideologue who has become a thoughtful critic of all varieties of groupthink, whether right or left (or ostensibly libertarian). Hopefully I replicate the same resistance to the herd instinct in this space: not contrarianism for the sake of contrarianism, but a merciless devotion to accuracy that doesn't mind disturbing the sensibilities and prejudices of one's own tribe.
NOTES IN THE MARGIN
You can check out my Twitter feed by going here
I've written a couple of books, which you might want to peruse. Here is the link for buying the second edition of my 1993 book, Reclaiming the American Right: The Lost Legacy of the Conservative Movement, with an Introduction by Prof. George W. Carey, a ForewordScott Richert and David Gordon (ISI Books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우리는 중국에 바가지를 써왔다”며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한미 FTA 개정안에 대해 충분히 재협상됐으며 공정해졌다고 평가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
짐 크래머 "트럼프 관세부과, 애플에 '게임 끝' 신호" 4시간전 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미국 경제방송 CNBC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래머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 것은 애플과 다른 미국 회사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중국과 전면적인 무역전쟁을 선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중국이...
‘언론의 공적’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 뒤 언론계에서 가장 호평받는 인물이 될 것이다. 그가 언론계를 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정확하게는 언론학계이다. 인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