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각하 44주기 추모하며② / 경지 김 윤배
어느새 대통령님의 서거 44주기를 맞이하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경제가 어렵고 국민 삶이 이토록 불안하니 각하가 너무 그리워 보고 싶습니다.
정치권이 좌우로 갈려 서로 싸우는데, 북한까지 핵으로 위협하니 두렵습니다.
우리 애국동지들은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정신을 가슴깊이 새기고, 각하께서 못다 이루신 세계 1등 대한민국, 조국통일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참고로 전북 전주시 전주고등학교졸업,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졸업하고, 경기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 교사로 봉직하다, 조선일보 편집국 사회부 기자로 입사해 현재 논설위원인 김광일씨도 “만약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킨 시발점인 5.16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5.16혁명 이후 한반도 주민들이 가장 행복하고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됐으니, 20세기에 가장 성공한 혁명이라고 확실하고도 강하게 주창(主唱)했습니다.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김광일 논설위원은 매일신문 11층 대회의실에서 '20세기 가장 성공한 혁명'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한국의 현대사에서 큰 전환점이자 상처로 평가가 엇갈리는 5·16 군사정변과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김광일 위원은 매일 탑 리더스 회원들에게 자신이 77학번으로 1979년 농촌서 봉사 활동 중에 10,26 사건이 터졌고, 1980년 1월부터 3월 사이 '서울의 봄' 시기 서울역 앞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운동권과 그들을 따르는 서울 시내 각대학생들로 가득 찼던 것을 목격했다고 소개하면서...
“역사에는 가정법을 쓰지 말라”는 말이 있다.
오늘만큼은 여러분께 질문을 던지겠다"고 정확하게 질문을 했습니다.
김광일 위원은 "만약 전두환이 정권을 잡은 12,12 사태가 없었다면,
그래서 김대중과 김영삼이 정권을 잡았다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 고 물었죠.
이어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는 각오로 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라고 청중에게 되풀이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김 위원은 과거 이집트와 튀르키예도 젊은 장교들이 일으킨 쿠데타의 역사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1960년 5월 튀르키예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제2공화국이 시작됐을 당시에는... 튀르키예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약 530달러, 이집트는 750달러였다.
한국은 이보다 적은 79달러로 아프리카, 가나 등과 국민소득 수준이 비슷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지난해 튀르키예의 1인당 국내총생산은 1만655달러, 이집트는 4천585달러인 반면 한국은 3만2천142달러로 일취월장했다.
그리고 김광일 위원은 "이를 달성하는데 여러분이 앞장섰는데, 그중에서 제일 앞에 선 사람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 이었다"고 힘을 주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선일보 자료실에, 박정희 대통령이 남루한 코트를 입고, 경부고속도로의 첫 구간인 '경수(서울~수원)' 구간을 개통하면서 샴페인을 바닥에 뿌리는 사진이 있다.
그때 비료 공장을 만드는 데, 그 돈을 쓰라는 사람들의 항의에 박 대통령이 굴복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나라가 됐을까? 라고 되물었습니다.
현대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5,16은 '군사정변'으로 기록되지만, 이에 대해 독자들이 현재의 관점에서 재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 역사를 관통했던 정치학자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마르크스 그리고 공자와 같은 동양의 성인군자들도 한낱 이론을 제시할 뿐 현실로 이상을 실현하지는 못했습니다.
김 위원은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 "단식은 명분과 진정성 두 가지 조건이 성립해야 성공할 수 있지만, 이재명 대표는 이 두 가지 모두 놓쳤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민주당대표가 단식 전에 대국민사과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해양법재판소 제소, 전면 개각 등을 요구했지만, 이는 정확히 무엇을 사과하라는 것인지? 승소 가능성은 있는 제소인지?
전면 개각이란 애초에 가능한 것인가? 등 다양한 의문을 남겼습니다.
명분이 부족하고 취임1주년 후 갑자기 시작한 뜬금없는 단식이라고 비판했고,
하물며 "기자들이 이것이 요구조건인지 물으니, '요구조건이 아니'라고 답했고. 단식을 끝낼 명분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단식을 시작한 첫날 저녁 날씨가 춥지도 않았는데, 당 대표실로 들어가 버렸다.
일명 웰빙 출퇴근 단식으로 진정성이 없으니,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이렇게 무지몽매한 작금의 위정자들의 일탈이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목숨 바쳐 일으켜 세운 국가와 국민 모두를 나락으로 떠밀고 있습니다.
국정은 뒤로한 채, 각종이권에 개입하고, 대가리 싸매고 이념으로 싸움질이나 일삼는 주사파들, 2024. 4.10. 반드시 없애버려야 나라가 바로 설수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국민들이 박정희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그 때가 살기에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아무 걱정 마시고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대한민국과 영애(令愛) 박근혜대통령은 애국동지들이 목숨 걸고 지키겠습니다.
2023년 10월 일
중앙고등학교 애국동지회 회장 신 희 순
오. 이. 박. 사 애국동지회 단장 이 정 신. 등
전국 애국동지 5,000여 회원 일동의 마음을 담아
멸공이 답이다. 무찌르자 오랑캐. 때려잡자 공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