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동안 국내 주식 비중을 매년 0.5~0.8%포인트씩 줄여 20%대에서 14%대까지 왔는데, 갑자기 원칙을 내팽개치고 20.8%로 다시 높여버렸다."
1. 전직 내부자의 폭로
2013년부터 12년간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에서 자산배분을 담당했던 배재현 프리즘투자자문 상무(CIO)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내부 실태를 지적했음.
2. 국익을 외면한 리밸런싱 유예
국민연금이 시장 충격 완화라는 명목으로 국내 주식 비중 조절인 '리밸런싱'을 유예했음...
이는 결과적으로 국내 증시의 체질 개선 기회를 버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차익 실현 후 탈출할 최적의 타이밍만 제공한 셈... (환장함...)
3. 자금 흐름으로 본 냉혹한 결과
리밸런싱 유예 기간 동안의 시장 매매 동향은 이 결정이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극명하게 보여줌... 외국인이 리밸런싱 해버림...
1) 외국인: 149조 원 매도 (차익 실현 및 이탈)
2) 개인: 99조 원 순매수 (물량 떠받치기)
3) 기관: 35조 원 순매수
4. 전문성 없는 정치인 이사장 취임
이러한 왜곡된 운용 흐름의 배경에는 대대적인 인사 변화가 있었음.
지난 25년 12월 15일, 전문 금융 관료가 아닌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신의 정치인 김성주 이사장이 제19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음...
5. 표심을 의식한 시장 왜곡과 선거
결국 26년 6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증시 하락을 막으려던 정치적 의도가 국민의 노후 자금을 외국인 자본의 이탈 창구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을 개같이 받는 건 그렇다 치고, 내 노후 의 국민연금 자금 씹창날 확률 518%...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하면 주가 폭락인거고... 리밸런싱 안하면 존나 물리는 최악의 수가 되어버림... 자... 이제 누가 책임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