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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사진기자가 선보이는 1970년~1989년까지의 역사의 현장의 기록: 60여점 선봬 급격한 산업화와 민주화의 열기 속에서 변화해 온 우리 사회의 모습을 입체적 조명 |
[미술여행=류재림 편집위원]대한민국 현대사의 생생한 기록이 한자리에 모인다. 사단법인 한국보도사진가협회는 오는 10월13일(월)부터 10월20일(월)까지 서울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아트홀에서 제1회 협회 사진전 “사진은 역사다-7080 대한민국” 사진 전시회를 마련한다. 협회 소속 원로 사진기자가 역사의 현장의 기록: 60여점을 선봬는 자리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생생한 기록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였던 1970~80년대의 사회상과 일상, 산업화와 민주화의 현장을 담은 보도사진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십 년간 빛을 보지 못했던 귀한 작품들을 통해 급격한 산업화와 민주화의 열기 속에서 변화해 온 우리 사회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사진을 통해 그 시절 한국인의 삶과 시대의 숨결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뜻깊은 자리로 ①농어촌 ②도시 ③어린이와 청소년 ④어머니와 여인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였던 1970~80년대의 사회상과 일상, 산업화와 민주화의 현장을 담은 보도사진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였던 1970~80년대의 사회상과 일상, 산업화와 민주화의 현장을 담은 보도사진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였던 1970~80년대의 사회상과 일상, 산업화와 민주화의 현장을 담은 보도사진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국보도사진가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진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역사를 증언하는 목소리이자 세대를 있는 기억의 창”이라며 “보도사진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 세대에게 역사적 교훈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문기 회장은 “㈔한국보도사진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보도사진전 ‘사진은 역사다 - 7080 대한민국’에 초대합니다”며 “전직 보도사진 기자들이 현장을 누비며 기록한 1970~80년대의 생생한 모습이 전시됩니다. 참석하셔서 기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사회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전직 사진기자들이 포착한 7080 대한민국...‘사진은 역사다’ 보도사진전
관람객들은 렌즈에 담긴 시대의 풍경을 따라가며, 가난했지만 정겨웠던 농어촌의 일상부터 역동적으로 팽창하던 도시의 풍경, 그리고 그 안에서 꿋꿋하게 삶을 일궈온 우리네 이웃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한편 “사진은 역사다 7080 대한민국” 보도사진전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는 사진기자 출신들로, △김녕만(동아일보) △김동준(서울신문) △김연수(문화일보) △김운기(충청일보) △김윤찬(서울신문) △김일현(스포츠조선) △김철호(중앙일보) △나경택(연합뉴스) △노해섭(광남일보) △문진우(부산매일신문) △박태총(한국일보) △서재철(재민일보) △유재력(동아일보) △이병삼(한국일보) △이병훈(조선일보) △이봉섭(경향신문, 문화일보) △이운안(서울신문) △이의택(동아일보) △장남원(중앙일보) △장문기(중앙일보) △전민조(동아일보) △정재필(한국일보) △조덕연(서울신문) △조성휘(세계일보) △최재영(중앙일보) △탁기형(한계례신문) 등 26명이다
“사진은 역사다 7080 대한민국” 보도사진전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들 명단
개막식은 10월13일 오후 4시,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협회 회장 장문기를 비롯해 각계 언론인과 사진기자,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로 가능하다.
개막식은 10월13일 오후 4시,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사진은 역사다 7080 대한민국” 보도사진전 전시 개요
❍일시 : 2025년 10월 13일~10월 20일
❍장소 : 용산아르홀(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녹사평대로 150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전시오프닝 : 10월 13일(월) 오후 4시
❍관람시간 : 10:00~18:00
❍입장료 : 무료
❍주최·주관 : 사단법인 한국보도사진가협회
❍후원 : 한국언론진흥재단(Korea Press Foundation)
‘처음 시도한 임대 아파트 추첨’(조덕연, 前 서울신문) : 대한민국 최초의 임대아파트 추첨을 위해 서울 개봉동에 수천 명의 인파가 북적거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접수된 13평형 250가구분의 임대아파트 신청자는 3339명. 경쟁률이 13.4대 1에 이르렀다. 1972년.
‘동물원이었던 창경궁’(김동준, 前 서울신문) : 창경원 시절 춘당지에서 상춘객들이 뱃놀이를 하고 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이용되었다. 뒤로 보이는 건물은 수정궁. 벚꽃 철에는 야간 개장으로 밤벚꽃놀이가 인기였다. 1974년
‘모성애(母性愛)’(김윤찬, 前 서울신문) : 1977년, 봄 햇살이 가득한 어린이대공원에서 한 어머니를 만났다. 막내는 젖을 물고, 둘째는 엄마 품에 기대며, 첫째는 장난감 북을 두드리며 세상을 배운다. 세 아이가 각기 다른 순간을 살아가지만 모두를 품은 어머니 가슴은 하나의 크고 깊은 사랑이었다. 1977년.
전직 사진기자들이 포착한 7080 대한민국...‘사진은 역사다’ 보도사진전
‘야바위꾼’(김윤찬, 前 서울신문)제주도 서귀포 행사장 구석에 야바위꾼들이 서민의 주머니를 노리고 있다. 야바위꾼은 2~3명으로 손놀림과 눈속임, 바람잡이 등 각자 은밀한 역할을 맡아 상대를 속여 돈을 따먹는다. 시장, 공연장, 거리에서 1970~1980년대에는 쉽게 만날 수 있었다. 1987년.
전직 사진기자들이 포착한 7080 대한민국...‘사진은 역사다’ 보도사진전
전직 사진기자들이 포착한 7080 대한민국...‘사진은 역사다’ 보도사진전
전직 사진기자들이 포착한 7080 대한민국...‘사진은 역사다’ 보도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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