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8.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말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9. 10.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금융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3.
국민의 소득 및 금융 자산 늘리기 과제 1-3-1.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목표 제시.
글로벌 경제가 침체를 벗어나 회복, 호황 국면에 들어서고 전 영역에서 AI 및 관련 산업이 고도화될 무렵, 나아가 자동차는 물론 자동차는 물론 항공기, 선박 등까지 완전 자율 주행 기술이 개화할 무렵, 나아가 보다 발전된 각종 로봇 산업, 기타 UAM 등 첨단 4차 산업이 고도화될 무렵이면 전기 자동차, 배터리 산업 등의 비약적 발전과 더불어 우리나라 국민 경제는 작금의 암울한 상황에서 벗어나 비약적인 도약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무렵,, 빠르면 2025년, 늦어도 2027년 경 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지금보다 2~3배, 어쩌면 3~5배로 늘어날 수 있다. 글로벌 최강의 우리 반도체 산업은 상응한 매출 증가는 물론 사즉생 각오로 R&D에 더욱 매진한다면 영업 이익률은 더욱 늘려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의 시가 총액은 당연히 1조 달러, SK하이닉스 시총도 5000억 달러 혹은 그 이상을 향해 달릴 수 있을 것이다.
한때 16%대에서 현재 12%대까지 점유율이 떨어진 삼성의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의 글로벌 점유율이 2025년 20%대, 만약 2027년 30%대로 비메모리 산업, 나아가 이미지 센서 등등까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면, 삼성전자 시총은 1.5조, 2조 달러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친환경 글로벌 탑티어로 향해 나가야 할 현대 자동차의 전기 자동차 산업이 제대로 된다면 현대, 기아 자동차 시가총액 합계는 5000억 달러, 그 이상도 가능하게 되겠고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수소 전기차 산업까지 개화되고 경쟁력까지 확보한다면 장기적으로 1조 달러를 향하게 되겠지?
2027년이면 배터리 광물, 소재, 폐배터리 산업 등을 포함한 글로벌 최고 기술과 경쟁력을 가져야 할 우리나라 배터리 산업의 시총도 순차 3000억, 5000억 달러, 그 이상을 넘길 정도로 글로벌 점유율, 매출, 영업 이익을 장기간 늘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 기술 경쟁력만 아니라 중국 LFP 경쟁력에도 뒤져서는 안 될 것이다.
2023년 9월 10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9월 10일 부동산 단신 1.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최대규모 재건축구역이면서 사업속도가 빨랐던 3구역이 소송에 휘말려 험로가 예상되는 반면, 오는 9월 4구역은 설계자를 선정하고, 5구역은 설계안 제출 공모 마감 등으로 순항하고 있다. 압구정현대 호가는 3.3㎡당 1억3000만원, 압구정한양 호가는 1억1000만원 정도다.
서울시가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현재 목동신시가지에서는 7,8,10,12,13,14단지 등 총 6개 단지가 신속통합기획(자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관악구 봉천동 ‘관악 푸르지오’는 6월에만 16가구가 손바뀜했다. 4월과 5월 각각 5건, 8건 거래됐다. 봉천동 ‘관악드림타운’과 ‘두산’도 같은 달 8가구, 7가구가 거래됐다.
경기도 과천시 푸르지오 라비엔오 전용 84㎡ 2가구, 푸르지오 오르투스 전용 74㎡ 1가구, 르센토데시앙 전용 84㎡ 2가구 등 과천 지정타 3개 단지에서 6~7가구가 무순위 청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과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전용 84㎡는 지난 7월 15억원에 거래됐다. '과천자이' 전용 84㎡는 지난 6월 19억4000만원에 거래돼 올해 1월 15억7500만원보다 3억원 넘게 올랐다.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84㎡도 지난 7월 20억원에 팔렸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힐스테이트범어' 전용 84㎡는 지난 5일 14억원에,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 129㎡는 지난 10일 16억4200만원에 거래됐다.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 W'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 7월 10억8000만원에 팔렸다. 수성구 만촌동 '만촌 자이르네'는 미분양 물량이 제법 소진됐다.
모델하우스 열 때마다 20%씩 뛰었다…지난 7월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광명4구역)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최고가 12억7200만원이었다. 두 달 전 ‘광명자이 더샵포레나’(광명1구역)의 일반분양가(10억4450만원)에 비해 21% 오른 값이다. 작년 12월 ‘광명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광명10구역)는 전용 84㎡ 분양가가 최고 8억7920만원이었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전용 59㎡ 최고가가 7억7000만원, ‘래미안 라그란데’는 8억8000만원을 나타냈다. 전용 84㎡ 기준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9억7600만원, ‘래미안 라그란데’는 10억9900만원이었다. 부산시 남구 ‘대연 디아이엘’은 3.3㎡당 분양가가 2334만원으로 인근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의 분양가(3.3㎡당 1753만원)에 비해 33% 높다.
지난 몇 년간 과잉 공급이 이루어져 올 가을 '입주물량 폭탄'이 예고된 대구에서는 동구 신암동 '동대구더센트로데시앙', 북구 고성동 '오페라센텀파크서한이다음', 수성구 시지동 '시지센트레빌', 중구 수창동 '대구역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 등 네 곳에서 2천1가구가 입주를 앞뒀다. 경북은 다음달에 경주 충효동 '경주웰라움더테라스', 성주 성주읍 '성주스위트엠엘크루', 울진 죽변면 '울진하버펠리체' 등 3개 단지에서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10일 부동산 단신 2.
단번에 4억 넘게 뛴 동네 속출...강남구 역삼동 역삼래미안 전용 59㎡는 지난달 17억4000만원에 실거래됐는데, 이는 4월 실거래가 15억5000만원보다 1억9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올해 들어 18억~19억원대에 거래된 강남구 대치동 대표 단지인 은마 전용 79㎡도 꾸준히 상승해 지난달 22억3000만원까지 상승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 5단지’ 전용 82㎡는 지난달 23일 28억2100만원에 손바뀜해 지난 1월 14일 거래된 23억2300만원보다 5억200만원 뛰었다. 같은 동 ‘리센츠’ 전용 84㎡도 지난달 27일 23억1500만원에 팔려 지난 2월 거래된 18억2000만원보다 4억95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가락동 래미안파크팰리스 전용 84㎡는 지난 4월 13억9000만원에서 지난달 14억5000만원, 1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도 지난달 13일 35억7000만원에 거래돼 올해(4월)보다 4억7000만원, ‘반포자이’ 전용 84㎡도 지난달 5일 32억5000만원에 거래돼 지난 3월(28억5000만원)보다 4억원 올랐다. 강동구 상일동 ‘고덕자이’ 전용 84㎡도 지난달 20일 13억75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아 올해 저점 9억3000만원보다 4억4500만원,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84㎡도 지난달 6일 16억4500만원에 거래돼 지난 3월 14억원보다 2억4500만원 뛰었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입주장 영향으로 크게 떨어졌던 강남구 전세도, 개포자이 153.8㎡는 지난달 11일 17억 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는데 이는 직전 거래 가격보다 3억 원가량 오른 금액이다. 인근 래미안블레스티지 84㎡도 지난달 6일 12억 5000만 원에 계약이 체결되며 올 초 8억 원대로 떨어졌던 거래 가격을 회복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조합의 '재건축 설계공모 작품 전시회'가 개최됐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삼우), 에이엔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ANU), 디에이(DA) 등 국내 유명 건축설계가 치열한 홍보전에 돌입했다. ANU는 한남동 나인원한남과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를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다. ANU는 압구정2구역 설계 수주를 위해 성수동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를 디자인한 미국 설계업체 SMDP와 조경업체 SWA, 구조업체 LERA와 컨소시엄을 맺었다.
여의도 아크로더원을 수주한 DA건축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과 조선팰리스호텔 등을 설계한 업체다. 압구정3구역은 희림과 해안건축이 2파전을 벌이고 있다. 압구정4구역은 △건원·삼하·SMDP 컨소시엄 △정림·JERDE 컨소시엄 △DA건축·가람·캘리슨RTKL 컨소시엄 △희림 △토문·PLP아키텍처 컨소시엄 등이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