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은퇴목사님이 착하고 충성된 종의 직분을 잘했다고 주님께서 칭찬을 하실 줄 믿습니다. 열악한 시골 교회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환경을 극복하기에는 시대적인 쇠퇴라 젊은이들은 대도시를 선호를 하고 뿔뿔이 흩어집니다.
지원 교회 방문으로 시골교회를 방문을 할 때 항상 느끼는 부분들 일 것입니다. 그러한 곳에도 언제나 하나님의 돌보심이 늘 차고 넘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그곳에 중견 교회를 하시다가 부임하신 청빙 받은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대 도시서 동료 목사님들과 친분을 두텁게 쌓아서 선교 후원을 다짐 받고 모험을 걸고서 그곳을 선교지로 선택을 하고 활동을 하시러는 목사님의 계획은 지역 복음화 활동을이라고 하십니다.
말년에 또다시 십자가를 지고서 목사님 내외분이 선택을 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목사님을 처음 뵙는 주일 예배를 참석을 하고서 그분이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 기량면에서 말씀의 은혜를 십자가 사랑과 종말론적 신앙까지 성숙한 모습을 한 번에 설교를 통해 잘 새겨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남들은 더 가질려는데 이런 분들은 마지막이 초라해도 주님만 함께 하시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사모님의 고향이기도 하고 친정의 식구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이제는 교인 수가 되어서 지역 복음화에 앞장설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도회지 목회를 뒤로하고 목사님의 서원대로 시골 목회를 하시기 위해 내려가신 만큼 하나님의 크신 뜻이 그 지역 복음화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기를 바라고 기도를 합니다.
말이 복음화지 맨땅에 헤딩 일 것입니다. 이런 목사님이 계신다는게 기독교에 본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옥천지역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로마서 8:27-28 KRV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https://bible.com/bible/88/rom.8.27.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