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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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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픽스가 약 1년반만에 내성 생겨 햅세라 로 바꾸었고 다시 약 2년 8개월정도후 햅세라도 내성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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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제픽스 햅세라를 동시 복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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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이러스는 없어졌다고 하는데 E-항원은 계속있어서 약을 끊을수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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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 한것은 현재 저는 항바이러스제 복용한지가 4년이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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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보통 이 기간은 다드시고 계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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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항원이 계속나온다는것은 간이 계속 전투중이라는건데 이렇게 이런 기간이 길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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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수순은 간경화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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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분들은 경과가 어떤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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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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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E항원이 나온다고해서..전투중은 아니고요....그냥 바이러스가 증식증인 거라고 봅니다....간수치만..많이 자주 오르지만 않으면....간은..뭐...괜찮은 거고요....
올 1월에 간사랑동우회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5년이상 복용하시는 분이 29%였습니다.
보험기간이 어떻게되나요? 저 영오님과 비슷한 과정을 걷고 있는데... 1.5년간 제픽스->헵세라(1.5년)->동시복용(2.0년 단 제픽스 비보험) 총 5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헌데 헵세라 보험 기간을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