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美 기술주, AI 투자 수익성 우려 및 자금조달 부담으로 약세 심화
○ 연준 의장, 금리경로 제시 유보로 10월 동결 기대 강화
○ 국제유가, 중동·러시아 공급 불안으로 급등. 브렌트유 장중 110달러 도달
○ 美 26 회계연도 재정적자 1.99조달러로 확대. 순이자지출 사상 최대
○ 우에다 BOJ 총재, 물가 추가 상승을 경계하며 금리인상 지속 방침 재확인
○ 인도네시아 증시, MSCI의 독립시장 재분류 검토에 약 12% 급락
■ 국제금융시장: 주가 하락[美 -1.1%], 달러화 약세[-0.2%], 금리 상승[美 +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I 수익성 우려와 유가 상승 부담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10월 연준 금리동결 기대가 강화되며 약세
유로화는 0.17% 상승, 엔화는 0.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상승
독일 및 일본 국채금리는 각각 1bp, 3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334.3원(서울 15:30분 대비 +2.8원), 1M NDF 1333.6원(스왑포인트 -1.1원)
금일의 포커스
n 美 기술주, AI 투자 수익성 우려 및 자금조달 부담으로 약세 심화
○ 나스닥100지수는 주간 5.5% 하락해 `25.4월 이후 최대 낙폭 기록.
10.16일에도 2.5% 하락했으며 반도체주는 8거래일 연속 약세.
대규모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의문과 차입비용 부담이 투자심리를 제약
○ AI 산업의 성장 규모보다 투자수익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확대.
높은 금리가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낮추는 동시에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을 높인다는 지적(StoneX)
○ CoreWeave의 주가는 주간 25% 하락했으며, 6월 발행 채권의 금리도 당시 9.675%에서 금주 15%로 상승.
Reuters는 수익 창출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는 AI 사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자금공급 의지가 시험받고 있다고 분석
○ Nvidia CEO는 AI의 장기적 편익이 시장 우려를 완화할 것이라고 강조.
Deutsche Bank도 CoreWeave의 견조한 고객 기반과 수주잔고를 근거로 이번 하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했으며,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도 최근 5년 범위의 하단 부근 유지
○ 향후 대형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AI 매출 증가와 투자지출 간 균형이 주요 관찰 변수.
JPMorgan은 개인투자자 매수세와 자사주 매입 지원 약화 등으로
AI 관련주의 여건이 7월 조정 당시보다 불리하다고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의장, 금리경로 제시 유보로 10월 동결 기대 강화
○ 워시 의장은 10.16일 IMF 연차총회에서 물가안정 의지를 재확인했으나,
향후 회의의 결정을 미리 판단하지 않겠다며 구체적인 금리경로 제시는 유보.
9월 FOMC 이후 경제 상황이 대체로 당시 예상에 부합했다고 언급
○ 발언 이후 시장에 반영된 10월 금리인상 확률은 약 27%에서 15% 미만으로 하락.
Goldman Sachs는 여타 연준 인사들의 최근 발언까지 종합할 때 10월 동결이 예상되며,
12월에 마지막 추가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 워시 의장은 AI는 중기적으로 생산성을 높여 공급을 확대하지만,
당장은 투자 증가로 수요를 먼저 자극하고 있으며, 고용에 미치는 영향도 불확실하다고 평가.
중앙은행은 물가안정과 완전고용을 위해 이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
n 국제유가, 중동·러시아 공급 불안으로 급등. 브렌트유 장중 110달러 도달
○ 10.16일 브렌트유 12월물은 장중 5월 이후 처음으로 110달러에 도달한 뒤,
전일 대비 3.7% 오른 109.86달러에 마감. WTI 11월물도 3.5% 상승한 101.41달러로 마감했으며,
주간으로는 브렌트유 4.9%, WTI 10.4% 상승
○ 사우디 주요 원유 수출항을 겨냥한 미사일 발사와
호르무즈해협 주변 선박 공격으로 공급 불안 지속.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재개로 러시아산 경유의 추가 공급 기대도 약화
○ IEA는 2,000만배럴 이상의 연료 방출에 합의하고
미국도 최대 1,700만배럴의 전략비축유 대여를 추진했으나 공급 불안은 지속.
역내 갈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호르무즈해협의 원유 운송 회복은 더디고 불안정할 것으로 전망(Reuters)
n 美 `26 회계연도 재정적자 1.99조달러로 확대. 순이자지출 사상 최대
○ 미 재무부에 따르면 9월 종료된 `26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1.99조달러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
세입은 약 3% 늘어난 반면 지출은 약 6% 증가한 7.4조달러를 기록.
순이자지출은 814억달러 증가한 1.05조달러로 사상 최대
○ 베센트 재무장관은 관세 환급을 적자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하고
AI 생산성 향상에 따른 성장 가속으로 부채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입장.
반면 CBO 국장은 성장만으로 미국의 부채 수준을 안정시키기는 어렵다고 평가
n 우에다 BOJ 총재, 물가 추가 상승을 경계하며 금리인상 지속 방침 재확인
○ 우에다 총재는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이미 대체로 2% 수준에 도달했으며 추가 상승은 용인할 수 없다고 언급.
경제·물가 흐름에 따라 금리인상을 지속하되, 중동 정세·AI 수요·환율 등을
점검하며 인상 시기와 속도를 결정할 방침
n 인도네시아 증시, MSCI의 독립시장 재분류 검토에 약 12% 급락
○ MSCI가 소유구조의 불투명성, 유통물량 부족, 시세조종 등에 대한 개선 미흡을 이유로
인도네시아를 신흥시장에서 독립시장으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제시.
16일 현지 증시는 약 12% 하락해 `98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최대 낙폭 기록
○ 연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외국인 주식자금이 약 50억달러 유출된 가운데,
글로벌 지수 제외 시 패시브 자금의 추가 이탈 우려.
다만 재분류는 미확정으로 MSCI는 내년 4.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6.30일까지 최종 결정할 예정(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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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