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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대한문 앞 분향소입니다
쾌걸 추천 0 조회 793 09.05.27 00:2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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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7 00:37

    첫댓글 쾌걸님 한번 뵙고싶은 분입니다. 어머님은 좀 어떠신지요.?제가 조카뻘은 될텐데..(제아버님이 올해 70이시니...) 한번 뵙고 가르침을 받았으면 합니다. 인천살고요.시간되실때 쪽지 한번 주십시오.그럼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09.05.27 11:01

    손권님... 어머님은 약발(?)이 받는지 식사도 정상적으로하시면서 체중도 좀 늘었습니다 이대로만 진행되면 제 소원대로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많은 분들이 힘을 주셨잖습니까? 댓글 하나하나 크게 읽어 드렸더니 ... 그분들 고마운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약먹고 꼭 나으셔야겠다고 운동도 열심이십니다 ..좀 더 좋아지면 근황을 한번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덜은 본적은 없어도 마음이 통하는 형제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5.27 00:47

    ?,,,?

  • 09.05.27 01:21

    왕초보님의 ?,,,?의 의미는 뭔가요?

  • 09.05.27 10:50

    쭉 보니가 그냥 버릇인것 같은데요......

  • 09.05.27 01:22

    잘 봤습니다. 저도 저곳에는 한번 다녀올 생각입니다. 봉하마을을 다녀오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네요.

  • 작성자 09.05.27 11:03

    그러십시요 저는 답답하던 마음 속이 조금은 해갈이 된듯합니다

  • 09.05.27 01:33

    쾌걸님 갠적으로 존경하는분입니다

  • 작성자 09.05.27 11:05

    천만에 말씀입니다 ... 저 알고 보면 절대 그런 사람 못됩니다 그러나 말씀듣고보니 처신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 09.05.27 03:07

    민심을 거스른 정권이 성공한 경우도 없지만 ,해먹은거에비해 생각보다 말년에 버틸만하다는 선례들이 버젓히 살아있기에...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는거겠죠. 또....관음보살같은 이나라 백성들은 언제나 기꺼이 잊어줬고. 결국 그들에겐 해볼만한 사업인거죠. 적어도 지금까진....

  • 작성자 09.05.27 11:10

    제 인생의 좌우명이랄까... 깨달았으면 즉시 행동으로 옮기기 입니다 무지는 작은 잘못이지만 알고 행하지 않으면 더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불의한 사람들이 떵떵거리며 살도록 놔두는 것은 우리의 잘못이겠지요

  • 09.05.27 09:21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5.27 11:11

    저도 감사드립니다

  • 09.05.27 09:47

    삼성동 봉은사 입구에도 분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25일 저녁 10시쯤 갔었는데.....40~50명정도 앞에 계시더군요.....5분 정도 기다렸다가 분향하고 왔습니다. 쌓여있는 담배를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 작성자 09.05.27 11:15

    넓고 편안한 자리에서 그분을 존경하는 모든 사람들이 추모를 할 수 있게 해주었더라면 이명박이가 그래도 인간성은 남아 있는 사람이란 소리를 들었을텐데... 역시나 개는 개일뿐이더라고요

  • 09.05.27 14:10

    2번째사진은 설명과 완전 다르네요..언뜻 저의가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09.05.27 14:32

    눈으로 보고 있는데도 설명이 다르다고하니....제가 무슨 저의가 있을까요? .... 광화문 앞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까지 차선이 몇차선입니까?....종로 축과 교차된 이후에 어디에서 부터 차선이 줄어듭니까? 광화문 네거리 광화문 빌딩은 분명히 뒤로 후퇴해 있습니다만 그 다음 불럭 조선일보 코리아나 호텔부터 차선이 줄어들어 있습니다 과거 여러정부에서 광화문부터 남대문까지를 서울의 중심대로 축을 가지고 가려했는데 바로 저 건물이 그 계획의 장애가 된것이지요 색안경을 끼고보면 만사가 삐닥한겁니다

  • 09.05.27 20:31

    정말 쾌걸님은 참 만사를 삐닥하게 보시나봐요..ㅋㅋ 죽음 그자체를 슬퍼하면 될것을.... 그것까지도 독재타도 명박퇴진인가요? 오히려 고인의 깨끗하게 가시는길을 더럽히고 있군요. 뜻이 있더라도 의중은 나중에 밝히세요. 제대로 되신분이면.. 결국 쾌걸님의 불순한 뜻으로 인해 고인 가시는길에 또 이런 댓글이 달리는거 아닙니까? 왜 순수하지 못한겁니까? 꼭 돌아가신분 옆에서 분위기 편승해서 장사하시는거 같습니다.

  • 09.05.28 02:57

    댓글을 읽어보니 순수하지 못한 건 할리서님이신듯..ㅋㅋㅋ 분향소에 몰리는 인파와 연일 매스컴에서 보도하는 분향인파의 인터뷰를 못 본건 아니 실텐데, 외면하며 딴지를 거는 의도가 궁금하네요. 고인이 천수를 누린 편안한 자연사를 했읍니까?.전과 14범이 대통령을하고, 많은 국민의 피를 흘려가며 정권을 잡아 수천억을 축재하며 2세들에게 물려주는 이뻔뻔하고 낯짝 두꺼운 놈들이 지도자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이런 국가에서 그들을 비판한다고 다른 의중이 있다고 애기하는 당신의 의중이 뭔지 진짜 궁금하네요.

  • 작성자 09.05.28 07:52

    할리서님 ... 오셨어요?... 오랜만에 만나니 그래도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할리서님 덕분에 저는 늘 제대로 된 사람도 못되고 늘 불순하게 살고있습니다 할리서님은 충신이시죠?....... 명박 간신나라의 충신...ㅎㅎㅎ

  • 09.05.28 14:09

    저는 충신인데, 님은 망신인것 같습니다. 고인 가시는길까지 정치적 계산을 하고 계시니... 이렇게 슬픈데, 웃음이 나오세요? 진작 그렇게 명박 간신나라라고 하시지...본색을 드러내고.. 무슨 상이야..상이...... 그러니까 덕수궁이든, 서울광장이든 개방할수없는게 바로 님같은 분때문에 다른사람까지 피해를 보는겁니다. 애도를 해야할때, 광장에 나타서 촛불 나누어주고, 퇴진 외치니.. 그래놓고, 막으면 자유라?....

  • 작성자 09.05.28 14:35

    그대가 보시기에 망신스러운것은 내겐 영광이라오... 내 웃음은 그대를 비웃는 웃음이거늘 ...비웃는 줄도 모르고....여보 내가 기뻐서 웃는 줄아셨소? 내 마음 속을 들어와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당신.... 장하오.....혼자 소설을 쓰시구랴

  • 09.05.28 18:30

    그럼 쾌걸님은 망신이 아니고 충신인가봐요. 충신이면 충신답게 행동해야지, 무슨 일반인같이 사진찍고 왔다면서, 쓰윽 보여주고 독재타도 명박퇴진 꺼집어넣고, 다른사람들이 보면 다 그런줄 알잖아요. 충신만 이런건데...

  • 작성자 09.05.28 22:01

    할리 鼠 님은 아무도 같이 안놀아주는데 내가 놀아 주니 재밋죠? 그쵸? 이젠 이 할리카페에서 왕따가 되는것 같으니 슬슬 불안하죠? 그쵸? 이제 이 카페 회원중에 알만한 사람은 아무도 당신 글에 댓글도 안달아 주고... 아무리 깐죽거려도 ... 모든 회원들이 집나온 강아지 취급하니 약오르죠?.. 그쵸? 그러게 왜 그렇게 살아요 글쎄....ㅉㅉㅉ 사람탈을 썼으면 남들 이야기도 좀 들어요 귓구녕 두개 왼쪽에 하나 오른쪽에도 하나 좌측에 하나 우측에도 하나 ...왜 좌우에 있는 줄 알아요? 모르죠? 그쵸? 그런거 알만한 사람이면 당신이 이렇게 살 수 없을거예요 .. 그렇쵸?... 그쵸?

  • 09.05.29 18:50

    할리서님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암만 같은 카페의 동등한 회원이라고는 하지만 어른 께 참 말투 싸가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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