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살고 싶은가요? 영원히 사는 방법은 없는 가요? 있다면 그 해답은 무엇으로 가능한지요?
인간은 창조 목적으로 첫 사람 아담을 지었던 타락 전 모습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거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죄가 없는 상태에서 거룩한 모습을 유지를 해야지만 하나님께 나아 갈 수가 있거든요!!
죄가 없는 모습을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40일 금식 기도를 하시고 사단의 유혹과 시험을 통과해서 이기신 내용을 가르쳤습니다(마 4:1-11).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예수님은 말씀으로 살려는 의지를 발동시켜서 배고픔을 이겼고, 안목의 정욕 잘난체 하는 이기심과 교만한 마음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대적하였고, 천하만국의 영광을 사단이 준다고 하여도 예수님은 사단을 쫓아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 앞에서 교활하게 다가오는 사단적인 마음들은 이 땅에 것이고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머물 곳은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거한다고 고백을 한 이유가 이렇습니다(요일2:15-17).
예수님이 가르쳤는데 우리들은 안되나요? 되고 말고요. 예수님처럼 말씀을 의지를 할 때 우리들의 심신의 연약한 통로를 십자가로만 의지하고 매달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십자가로만 이겨야 합니다. 교만한 이기심 미움의 복수심은 사라지고 온유하고 안정 된 마음으로 예수님처럼 해야지만 되고요.
매일 같이 통회 자복해야 할 것이고 통회 자복은 수시로 하데 영원까지 힘써서 지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통회자복은 필수코서 입니다. 내가 튀어나면 마귀요 사단입니다!!
그 예가>>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하고 고백 후 바로 사단이 되었습니다(마 16:13-23)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이후 사도가 된 베드로는 우는 사자같이 마귀가 삼킬 자를 두루 다니며 찾는다고 고백을 할 정도로 깨달았습니다 (벧전5:8). 괘씸한 마귀를 대적할 줄을 안 거지요!!
저도 마찬가지 제가 튀여 나오는 모든 세상적인 자랑과 육체의 정욕과 저의 교만은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못 박으라고 다짐을 합니다(갈 5:24). 못 박을 때 주님의 성신이 평강 가운데 모든 연약함이 다 해결하셔서 위로를 하시는데 언제까지 하시는가? 영원까지 위로하시지만 우리들 마음도 변질되지 않아야 하고 필사적으로 매달려야만 합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