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당했다는 논리도 당당히 펴는 국가에서 뭐 저 정도 갖고 논란이 되나요 친구가 뺨으로 우리 애 손을 팼다 정도는 해야 갸우뚱 하죠
살아야한다
전 빰에 손이 단 아이가 걱정 됩니다. 이런 어머니 그늘에 살아가면서 숨막히는 삶을 살고있지는 않는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틱 장애도 어머니의 과잉된 오지랖과 자기생각을 아이에게 강요해 생긴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기가 잘못 했는데 학교에 가보니 선생님이 학교에 안나오시고 엄마는 학교에 와서 자기가 피해자라고 말하면서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이런 상황이 이해할수 없는데 엄마는 나에게 계속 다그치면서 선생님을 욕하고...정서적으로 학대하는건 엄마가 아닐지요
바본달장군
@살아야한다님 저도 이부분 동의합니다. 분명 해당 학부모 정신감정 해봐야 할듯 하네요. 과거에 부모에게 학대당했다든지.. 정상적이지 않은 부모네요.
어떻게든 되겠지
변호사가 좀 더 똑똑해야겠는데요... 돈 받고 의뢰인을 이렇게 비웃음거리로 만들어서야.... 그리고 선생님이 과해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 정도 했을 때는 뺨에 손을 맞기 전에 아마 많은 것들이 더 누적되어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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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ker
주가조작 당했다는 논리도 당당히 펴는 국가에서 뭐 저 정도 갖고 논란이 되나요
친구가 뺨으로 우리 애 손을 팼다 정도는 해야 갸우뚱 하죠
살아야한다
전 빰에 손이 단 아이가 걱정 됩니다.
이런 어머니 그늘에 살아가면서 숨막히는 삶을 살고있지는 않는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틱 장애도 어머니의 과잉된 오지랖과 자기생각을 아이에게 강요해 생긴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기가 잘못 했는데 학교에 가보니 선생님이 학교에 안나오시고 엄마는 학교에 와서 자기가 피해자라고 말하면서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이런 상황이 이해할수 없는데 엄마는 나에게 계속 다그치면서 선생님을 욕하고...정서적으로 학대하는건 엄마가 아닐지요
바본달장군
@살아야한다님
저도 이부분 동의합니다. 분명 해당 학부모 정신감정 해봐야 할듯 하네요. 과거에 부모에게 학대당했다든지..
정상적이지 않은 부모네요.
어떻게든 되겠지
변호사가 좀 더 똑똑해야겠는데요... 돈 받고 의뢰인을 이렇게 비웃음거리로 만들어서야....
그리고 선생님이 과해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 정도 했을 때는 뺨에 손을 맞기 전에 아마 많은 것들이 더 누적되어 있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