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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이제서야 다늦게 차마고도 후기를 보노라니...(니)
은사시나무 추천 0 조회 101 09.03.04 12:3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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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4 13:01

    첫댓글 점심도 거르면서 열심히 일한 은사시는 떠나라~~... 아무리 대마왕이라지만 이케 나오겠지 뭘~~... 걱정하지 마셔,ㅎㅎ. 그나저나 둥글레 한잔으로 점심 요기 되남~~?.

  • 09.03.04 16:55

    맞어요.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

  • 작성자 09.03.05 10:17

    ㅎ ㅎ ㅎ ㅎ 점심먹을 시간 날리고는 조신허지 못허게 빵에 우유 먹음시롱 다녔어요 ㅠㅠㅠ 그래도 뭐....차마고도 때문인데머....기분나쁘진 않았어요

  • 09.03.04 13:11

    따라가고 싶어도 몸이 안따라주면 못갈것 같아요...지금부터 체력관리 하이소...꿈은 이루어진다

  • 작성자 09.03.05 10:19

    드림이즈 컴트루.....라.... 몸만드느라고 나 수영이랑 요가 등록했잖아! 안 빼먹어야 할텐데.... 당신도 언능 몸맹그소

  • 09.03.04 13:16

    은사시의 꿈은 별 거 아녀~~~~와서 산수갑산을 갈지언정 저지르면 되는데....그 넘의 체력은 문제닷!! 고산증..등등...체력관리가 우선일 듯~~나를 포함해서~~~ 퓨~~~

  • 작성자 09.03.05 10:22

    그러게 나의 꿈은 사실 너무나 소박하지, 남들처럼 물방울 다이아를 사달라는 것도 아니고, 기천만원 모피를 사달라는 것도 아니고, 억대 수입차를 사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다만 시간만 달라고..... 돈도 안줘도 된다이거야....그래야 그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긴 허지만 ㅎ ㅎ ㅎ ㅎ 언냐도 언능 맹글기에 합류하세요

  • 09.03.04 13:25

    저 갠적인 생각으론 일단 저질러 놓고 볼 일이네요 은사시님~꿈께지 마세요~!!^^*

  • 작성자 09.03.05 10:23

    그러게요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떵구녕을 찌르고 있는데, 문제는 할 때마다 이 사람이 생전처음 듣보잡??? 이란 태도라는 거예요 ㅠㅠㅠ 비대위라도 결성해얄지...

  • 09.03.04 15:19

    나두 보고싶었는데 ~~~ 난 아직 한편도 못봤다우^^

  • 작성자 09.03.05 10:24

    언능 봐 언냐, 내가 젤루 꼴찌인줄 알았더니 나보다 더 뒷북도 있네! ㅋ ㅋ ㅋ ㅋ ㅋ

  • 09.03.05 17:35

    나두! 나두! 그 사진 속에 내가 꼭 있고 싶다구~~~ 운남성 가고 싶어 안달난 아짐씨들 죄~ 가자! 갈수 잇을 만큼 가서 볼수 있을 만큼 보고,느낄수 있을 만큼 느끼자구. 마라톤두 하프 마라톤이 있쟈녀. 능력껏 즐기자구~~~

  • 작성자 09.03.05 10:24

    언냐 상상만으로도 가심이 콩딱콩딱여, 그토록 꿈꾸는 곳에 내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라니!!!!!!

  • 09.03.04 17:36

    그거보고 가슴이 벌렁거리지 않으면 비정상이여~~몸은 안되고 가슴은 요동치고...큰병걸렸으니 나도 우짠데?..은사샤는 가도 되지 열심히 일 했으니깐~~~

  • 작성자 09.03.05 10:26

    맞죠! 그걸 다큐 화면으로 볼 떄는 그 정도로 열망이 생기지 않았었거든요....아! 언젠가는 꼭 가야겠다! 이 정도였는데.... 후기를 보니 도저히 안되겠는거예요 ㅠㅠㅠ 암튼 병은 병인가해요 ㅎ ㅎ ㅎ

  • 09.03.04 20:03

    용산구청까지 오셨으면 연락을 하시야지.. 엎드리면 코앞인디..... ^^* ㅎㅎ

  • 작성자 09.03.05 10:35

    어머낫! 길바트님 코가 거기에 있었던 거예요! 알아야 면장을 하지요 ㅎ ㅎ ㅎ ㅎ 담번에 가면 꼭 연락드릴게요^^ 근데 뭐 뭐 늘 러시아니 중국이니 다니시느라 공석 중이시믄서 ! ㅎㅎ ㅎㅎ

  • 09.03.05 17:36

    앗! 길씨닷!! 저는 걍 일부러 용산구청 앞에 가서 즌화 헐께요~~~ ㅎㅎㅎ

  • 09.03.04 23:41

    터키 갔었을 때..대마왕은 수면제 먹이고 갔었드랬어..? 아님..? 그것이 궁금하다!~~~메롱~~ ㅎㅎ

  • 작성자 09.03.05 10:36

    응! 언냐 역시 과부사정 홀아비가 아시네 ㅎ ㅎ ㅎ ㅎ 그 수면제 약발이 사흘밖에 안 가서 갔다와서 죽도록 고생했다는....ㅋ ㅋ ㅋ ㅋ 이번엔 무슨약을 멕여야 할까?

  • 09.03.05 17:37

    마약~~~ ㅋㅋㅋ

  • 09.03.05 10:17

    다들 모놀인들 가슴에 차마고도 가고 싶은 맴 숨겨 놓고 있는데 불을 . . . . 대장님이 피곤해 지시겠어요. ㅎ ㅎ

  • 작성자 09.03.05 10:38

    대장님이 피곤허시거나 말거나....이럴 땐 철판을 깔고 ㅋ ㅋ ㅋ ㅋ 갈 수 있을지도 모르면서 큰소리 뻥뻥이라고 대장님이 코대답도 않으실거예요 ㅠㅠㅠ

  • 09.03.05 17:39

    대장님 피곤하거나 말거나 자꾸 읊자구요~~~그래야 더는 못참구... "가면 될거 아냐' 하시게요.

  • 09.03.05 18:54

    차마고도 이름만 들어도 가심이 벌렁거리고 설레이는 나는 건강에 자신이 읎네 아무래도 고산지대에 가기에는 내 심장이 무리인것 같아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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