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중국 및 러시아와 정상회담 가능.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은 지속
○ 프랑스, 대규모 시위 여파로 국채 스프레드 확대. 독일 중앙은행은 고물가 경계
○ 중국, 3/4분기 성장률 예상치 상회. 인민은행은 대출금리 결정체계 개편 추진
■ 해외시각: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이 상하원 장악해도 일방적 국정 운영 어려울 가능성
○ 미국 달러화 유동성, 금리 인상·중동의 원유 수출 감소 등으로 점차 위축
○ 글로벌 식량 인플레이션, 공급 충격 등으로 `27년까지 지속될 우려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4%],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저가 매수 유입, AI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프랑스 정국 불안 등으로 0.8%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 경제가 여타 주요국 대비 양호할 것이라는 평가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WTI 가격 상승,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등이 배경
독일은 프랑스發 매도세 확산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332.5원(서울 15:30분 대비+2.25원), 1M NDF 1331.3원(스왑포인트 –1.10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중국 및 러시아와 정상회담 가능.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은 지속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주석 및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3자 정상회담에 참가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비핵화 등을 중심 의제로 다룰 수 있다고 언급.
루비오 국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우 전쟁의 종전을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양국은 이를 위해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
○ 러시아 크렘린궁도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3자 정상회담을 제안했다고발표했고,
시장에서는 러우 전쟁을 자국에 유리한 형태로 종결시키려는 의도가 내재되어 있다고 평가(Reuters).
중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동의한다면 반대하지 않지만,
유럽과의 관계 악화 등을 우려하여 다소 신중한 입장
○ 한편, 이날도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의 에너지 및 군사시설, 공항 등에 대한 보복성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
관련 여파로 사우디 정부는 리야드 공항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
이란의 아락치 외무장관은 호르무즈의 불안정은 미국의 잘못 때문이며,
외국 세력을 배제하고 중동의 안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 미국 라이트 에너지장관은 민간 투자자들이 운항을 중단한 제재 적용 유조선을 매입하고
개보수한 뒤에 제재 대상이 아닌 원유 운송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
다만 전면적인 제재 해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첨언.
이번 결정은 최근의 원유 운송비 급등을 고려한 것으로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정부기관의중국 AI딥시크사용금지. 10월 NAHB주택시장지수 14년래최저
○ 국토안보부는 연방 정부 기관에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개발한 모든 AI 모델을 퇴출하도록 명령.
직접적인 AI 서비스 뿐 아니라 제3자를 통한 서비스 도입도 금지.
이는 딥시크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 등 보안을 고려한 조치
○ 10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29를 기록, 전월(32) 대비 하락했고, 이는 ‵12년 이후 최저.
이번 결과는 높은 모기지 금리, 저비용 인력의 부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기인.
향후 6개월 판매 예상 역시 ‵22년 11월 이후 최저
○ 한편, 백악관의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은 최근 물가가 다시 반등한 것으로 보이며,
이를 고려하여 일부 개입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
n JP Morgan, CoreWeave의 사업은 견고. Morgan Stanley는 증시 저가 매수 권고
○ JPMorgan은 신용 우려에도 CoreWeave의 사업이 견고하다고 평가.
Morgan Stanley는 美 증시에 대해 저가 매수를 권고.
유명 투자자 하워드 막스는 투자자들의 AI관련주에대한신중함을고려시아직버블이형성되지않았다고진단
○ Gartner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80%는 독자생존이 어렵다며 AI 거품론 유지.
Goldman Sachs는 최근 주가 조정에서 헤지펀드의 대규모 기술주 매도가 있었다고 설명.
Citi는 내년 4월 대선 이후 프랑스 증시의 변동성 확대를 예상
n 프랑스, 대규모 시위 여파로 국채 스프레드 확대. 독일 중앙은행은 고물가 경계
○ 고물가 및 공공서비스 불만 등으로 인한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더해 재정긴축을 위한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어 국채에 대한 불안도 증폭.
독일 10년물 국채와의 스프레드도 장중 145bp까지 확대되어 2년 만에 최고치 기록.
한편, 독일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상방으로 향하고 있다고 평가
n 중국, 3/4분기 성장률 예상치 상회. 인민은행은 대출금리 결정체계 개편 추진
○ 3/4분기 성장률은 4.5%를 기록하여 예상치(4.4%) 상회.
이번 결과는 글로벌 AI 투자에 따른 수출 호조가 소비 부진 및 부동산 경기 침체를 상쇄하고 있음을 시사.
9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5.5% 늘어 전월(5.2%)에 비해 증가세 강화.
같은 달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비 1.1% 증가하여 전월(0.4%)에 비해 양호
○ 인민은행은 대출금리 결정 체계를 개편할 방침.
구체적으로 대출우대금리(LPR)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금리 결정 방식을 다양화하여
기업이 은행과 협의를 거쳐 적용받을 수 있는 기준금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
또한 주요 정책금리도 기존의 7일물 역레포 금리 중심에서 익일물 중심으로 전환할 방침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의 딩샹췬 당서기는 법에 따라 모든 금융활동을 감독 대상에 포함할 것이며,
주요 분야의 금융 위험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발언
○ 한편,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는 기조적인 물가가 목표(2%)에 근접하고 있다고 평가.
다만 금리는 여러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20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9월 주택착공·건설허가·잠정주택판매. 독일 10월 ZEW 경기기대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중간선거,민주당이상하원장악해도일방적국정운영어려울가능성
– 블룸버그 (The Post-Midterms Reality Isn’tWhat You’ve Been Told)
○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장악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점차 확산.
이에 편승하여 민주당은 트럼프 정책을 비난하고, 의료보험 적용 대상 확대 등의 자체 공약을 제시.
하지만,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에서 과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트럼프의 거부권, 공화당의합법적 필리버스터 등으로 주요 법안 통과 등은 어려울전망
○ 또한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이민 세관 단속국(ICE) 해체도 주장하나,
당내 의견이 분분하며 완전한 해체는 현실성이 부족.
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증세 의견도 공화당의 전적인 동의를 얻기는 어렵다는 측면에서 한계가 존재
n 미국달러화유동성,금리인상·중동의원유수출감소등으로점차위축
– FinancialTimes (USraterises are being amplified in global markets)
○ 미국 달러화의 유동성 공급은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점차 감소.
이에 더해 그 동안 유동성 공급에 크게 기여했던 부문에서도 감소 현상이 발생.
특히 중동 산유국은 그 동안 원유 수출로 달러화 유동성 공급에 기여했으나 중동전쟁 이후 수출 규모가 감소.
또한 중국의 강력한 위안화 국제화 추진도 달러화 공급 감소를 초래
○ 과거 ˋ08년 금융위기와 ˋ20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달러화 유동성 경색이 발생했는데,
당시 연준은 주요국 중앙은행과의 달러화 스와프 체결 등으로 대응.
다만 최근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등을 고려한다면
향후 위기 발생 시 효과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지 여부는 불투명
n 글로벌 식량 인플레이션, 공급 충격 등으로 `27년까지 지속될 우려
–Reuters (Globalfood inflation is expectedto intensify as supply shocks pile up)
○ 글로벌 식량 인플레이션이 `27년까지 지속될 가능성.
이는 흑해의 곡물 기반시설 공격 등으로 운송 차질 및 운임 비용 상승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
또한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비료 수출이 제한되어 관련 비용이 증가.
엘니뇨 등으로 인한 기상이변은 동남아시아의 주요 생산량 감소를 초래
○ 이에 밀과 쌀 가격은 연초 이후 각각 30% 이상, `10~13% 상승.
한편, 이제까지 높은 수준의 글로벌 곡물 재고량은 식량 가격 상승 완화에 기여했으나 관련 효과가 점차 약화.
이에 향후 가격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FAO)
n AI 관련 채권 평가, 신용도·담보 가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
–WSJ (TheWeak Points in AI Bonds Are Becoming Clearer)
○ AI 투자 열풍 속에서도 관련 채권에 대한 안전성 평가는 여건에 따라 상이.
신용도가 낮은 기업은 조달 비용이 상승하지만,
담보 제공이 가능한 데이터센터의 경우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에서 자금 조달 가능.
다만 데이터센터 완공 여부와 후속 임차 수요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 손실 위험은 잔존
○ 예를 들어 CoreWeave는 높은 부채 부담과 낮은 신용등급으로 채권 수익률이 15%까지 상승한 반면,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채권은 시설 담보와 임대계약에 따른 원리금 회수 가능성 등으로 수익률이 약 8%에 불과.
이에 투자자들은 AI 채권과 관련하여 보다 다양한 투자처 선택이 가능
n 미국, 중간선거이후의회대립심화등으로 정부 셧다운 등이 예상
–Reuters (The midterm election outcomesthat could shape Trump'sfinaltwo years)
n 프랑스 금융시장, 르펜 집권해도 대중의 요구 고려 시 안정화 여부 불확실
– 블룸버그 (FranceMayWaitfor Le Pen, But MarketsWon’t)
n 영국 국채 가격, 예산안 발표 이후 건전성개선기대등으로 상승할 가능성
–블룸버그 (UK Debt Is a Buyfor Those Betting on a Play-It-Safe Budget)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