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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 스승의 날 전날에...
grace7 추천 0 조회 184 07.05.14 19: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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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4 23:35

    첫댓글 자매님이 학교에 계신 것은 아마도 천직인듯 싶습니다. 학생들에게 은혜를 두루두루 나눠주는....

  • 07.05.15 01:46

    부여쪽 학교 다니던 학생이었나요?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구요. 저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저에게 잘해 주신 선생님 한 두분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기회가 되면 찾아 뵙고 싶은 분들입니다. 그 나이 때는 선생님의 격려 한 마디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을 저도 체험했습니다.

  • 07.05.15 08:57

    아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골고루 분배를 하시므로 제자들의 어미의 역활을 하시는 자매님의 수고가 아름답습니다. 영광의 상은 주님께서 주실것입니다.

  • 07.05.15 09:01

    자매님의 얼굴과....장면들이 눈에 선하게 떠오릅니다. 저도 중학교 교사직과 지금의 회사를 놓고 기도하던 생각도 나구요...이 땅에 이런 선생님들을 모두 존경합니다.

  • 07.05.15 10:37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선생님!! 아멘 주예수

  • 07.05.15 12:29

    하나님-사람 선생님~ 부럽습니다^^*

  • 07.05.16 11:09

    초등학 교 아이 들도 조그만 지나면 고등학생 주님이 얻으시기에 적합한 나이 자매님의 제자를 얻으소서

  • 07.05.18 10:42

    가슴이 뭉쿨합니다...

  • 07.05.22 09:23

    아멘, 정말 가슴 뭉클합니다. 스승의 날도 며칠이 지났는데 자매님 글을 읽고 싶어 클릭을 했습니다.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사시는 모습도 감동입니다. 우리 주님이 그렇게 우리를 품으신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에게 붙여준 모든 사람들을 다시 소중히 품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07.05.22 15:01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 안의 모든 지체들을 사랑합니다. 아니 하나님이 사랑하신 모든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당신 자신인 사랑을 더 부어 주소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사람들을 소중히 품고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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