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동향]
코스피는 미국 AI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3.3%).
국고채 금리는 장기물 중심 하락(10년 -7bp), 원화는 소폭 강세(+0.2%)
(주가) 코스피는 미국 AI 기업(SpaceX 등) 호실적, 미국-이란 협상 기대감,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5,735.66으로 상승 마감(+3.3%)
– 삼성전자(+5.7%), SK하이닉스(+5.8%)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중심으로 상승함에 따라
전기전자 업종(+5.0%)이 코스피 강세를 주도
– 외국인은 한국 주식(코스피+코스닥)을 +7,666억원(NXT 합산) 순매수했으며, 전기전자 (+4,215억원)에 유입이 집중.
기관(+1,894억원)도 순매수했으나 개인(-1.5조원)은 순매도
–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본(+0.9%), 대만(+1.3%)을 중심으로 상승. 중국은 하락(-0.5%)
(금리) 국고채 금리는 22일 금통위를 앞둔 관망세 속
채권 발행 부담 완화 기대 등으로 장기물 중심 하락(3년물 3.82%, -2bp / 10년물 4.10%, -7bp)
– 아시아장에서 미국(+1bp)ㆍ호주(+3bp) 등 국채금리는 상승.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순매수(3년물 +0.5조원)했으며 한국 CDS는 보합(24bp)
(환율)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들의 환전 기조 속 수출지표 호조(10.1~20일 +105.4%, yoy) 등으로 하락.
다만, 익일 금통위 경계감으로 추가 하락은 제한(뉴욕종가 대비 -0.8원)
– 달러인덱스는 아시아장에서 국제유가 상승(브렌트유 +1.4%),
미국 장기금리 상승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제한적 상승(+0.1%)
ㅁ [해외시각]
AI 자금조달 우려 등으로 반도체주 급락이 촉발됐으나
SpaceX 등의 호실적이 견조한 AI 인프라 투자 수요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최근 주가 하락세는 과도한 조정이라는 평가 제기. 단 네오클라우드 취약성, 중국 리스크 등 불확실성 잔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주가 하락 :
수급ㆍ이익 여건에 비해 최근 주가 조정 폭이 크며 투자심리도 지나치게 비관적이라는 평가가 제기
– 최근 메모리 업체 주가는 `27년 메모리 가격 하락과 다운사이클 진입 가능성을 선반영하고 있으나,
▲현물가격 상승세 ▲HBM 가격 협상의 상향 편향 ▲장기 공급계약(LTA)을 통한
주문물량 가시성 개선 등 반도체 견조한 수급 여건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 조정은 과도한 것으로 판단(JPMorgan)
• 향후 삼성전자는 HBM 사업 목표 업데이트 및 HBM4 가격 협상 진행 상황,
SK하이닉스는 최근 수율 관련 우려를 일축할 HBM4 양산 경과를 주목할 필요
– SpaceX 등 미국 AI 기업 호실적은 AI 업종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는 데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했으나,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견조하게 지속되고 있음을 재확인(Daiwa Asset Management)
– 한국ㆍ대만 등은 반도체ㆍ메모리 의존도가 높아 AI 투자 우려에 민감하지만 이익 전망이 상향(CNBC)
– 당사 센티먼트 지표에서 `25.6월 이후 처음으로 ‘매수’ 신호가 발신되었으나,
AI 자금 조달 우려ㆍ중간선거ㆍ이란 전쟁 등으로 약세 편향이 과도한 모습(Morgan Stanley)
• 과거 매수 신호 발생 시 S&P500지수는 3개월간 평균 6.5% 상승했으며, 확률은 89%
• 반도체주는 박스권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하이퍼스케일러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 종목이 상승을 주도할 전망.
현재까지는 AI capex 서프라이즈가 반도체 주가 상승을 견인했으나 향후에는 자본 규율이 강세를 견인할 가능성
AI 자금조달 우려 :
네오클라우드 업종 중심으로 자금조달 여건에 대한 시장 경계감은 아직까지 잔존
– AI 투자 규모보다 수익 창출 여부가 중요해지면서,
현금 창출력을 넘어 외부자금에 의존해 확장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취약성이 부각(CNBC)
– 한국 네오클라우드 업체 Elice의 상장 첫날 주가 급락(장중 최대 -33%)은
AI 인프라 투자의 ▲차입 부담 ▲경쟁 심화 ▲장기 수익성에 대한 우려 부각 ▲중국 반도체 공급 확대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기인(Goldman Sachs)
중기적 경쟁ㆍ정책 환경 변화 :
중국의 기술 추격 및 중장기 공급 확대 가능성 등이 한국 메모리 업체에 대한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
– 한국 메모리 기업은 범용 DRAM의 장기 가격 하락 위험에 민감한 반면 HBM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제한.
중국의 AI/반도체/설계/컴퓨팅 등 약 40개 기술에 대한 수출통제 추진은
추가적인 정책 리스크로 작용하지만, 미국의 완제품 반도체 수출 규제보다는 제한적인 수준(Goldman Sachs)
– 한국ㆍ대만은 아시아 주요 AI 투자시장이지만, ▲미국 AI 생태계의 레버리지 우려 ▲중국 CXMT의 기술 추격
▲`28년 반도체 생산능력 확충에 따른 공급 확대 선반영 등으로
`26년 하반기 증시 흐름이 상반기와 달라질 가능성(HSBC)
• HSBC 면담 고객은 대체로 한국 주식에 대해 중립 또는 소폭 비중확대 의견을 보였으며,
대만 주식에 대해서는 TSMC의 높은 포트폴리오 비중(약 10%)에 따른
추가 매수 여력 제한 등으로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
반도체 업황의 국내 경제 파급 :
반도체 호황이 증시 방향성과 거시 여건을 좌우 하는 변수로 부상하는 가운데,
실물경제로의 전이 범위는 아직 불확실성 존재
– AI 관련 수요가 여전히 한국 증시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메모리 가격 큰 폭 하락 시 여타 업종으로 부정적 영향이 확산될 가능성(HSBC)
– 반도체 호황이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지만 물가압력도 가중.
한은은 연속 인상 효과를 우려해 10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며,
반도체 호황의 소비ㆍ내수 로의 확산 정도는 불확실(Bloomberg)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