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일부 언론, 미국과 이란 평화 협정 체결 근접.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합의 촉구
○ 중국, 증시 부양 위해 다수의 신규 액티브 ETF 승인. 인민은행은 대출우대금리 동결
○ 일본은행 관계자, 10월 금리동결 예상.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할 가능성
■ 해외시각: 미국 증시, 양호한 기업 실적 등을 고려 시 AI發 붕괴 우려는 과도
○ CoreWeave發 패닉, 시스템 위기가 아닌 특정 기업의 부실 여파로 판단
○ 프랑스의 복합 위기, 리더십 부재 등으로 조속한 해결은 기대난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긴장 완화 기대,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프랑스 시위, 은행 및 에너지 관련주 약세 등으로 0.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 저가매수 유입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6bp 하락
※ 뉴욕 원달러 환율 1326.65원(서울 15:30분 대비 –1.45원), 1M NDF 1324.97원(스왑포인트 –1.25원)
금일의 포커스
n 일부 언론, 미국과 이란 평화 협정 체결 근접.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합의 촉구
○ 일부 언론은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정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The New Arab 등).
이에 따르면, 중재국들이 미국 및 이란에 새로운 평화안을 제시했고, 이는 미국과 이란 모두에서 긍정적 반응을 도출.
해당 평화안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및 동결 자산 관련 양국의 의견을 모두 부분적으로 충족시키는 ‘중도적 제안’인 것으로 확인
○ 아울러 일부 소식통들은 금주 후반 평화 협정 체결을 위한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
그러나 이날 이란 페제스키안 대통령은 파키스탄의 무니르 총사령관을 만나
자신들의 요구가 충족될 때까지 협의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일부는 이란이 트럼프에 정치적 타격을 주기 위해 협상을 미루고 있다고 진단(Reuters)
○ 시장에서는 양국이 평화 협정 체결에 근접했다는 보도의 진위 여부 판단이 어렵지만,
협정 체결을 위한 대화와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Bloomberg).
배럴당 브렌트유 가격은 중동 불안으로 장중 112달러에 육박했으나,
이후 중동 긴장 완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하락 마감(108.79달러, –0.69%)
○ 한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 종결을 위해 다시 한 번 우크라이나에 평화 합의에 응하도록 요구.
우크라이나는 이번 전쟁을 끝내야 할 때가 왔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합의에 응하기를 원한다고 강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재무장관, 민주당이 하원 탈환해도 기존 정책 지속. 9월 잠정주택판매는 부진
○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트럼프 정권의 기존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주장.
특히 정부의 관세 조치들은 매우 견고한 권한에 기반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이란 경제는 특정 시점이 되면 붕괴될 것이라고 첨언
○ 한편, 9월 잠정주택판매(연환산)는 전월비 7.3% 감소했고, 이는 조사가 시작된 ‵01년 이후 최저.
9월 건설허가 및 주택착공도 각각 140만건 및 122.1만건을 기록하여 모두 전월(각각 140.3만건, 128.8만건) 대비 감소.
이번 결과의 주요 원인으로는 높은 모기지 금리 등이 거론
n Citadel, 美 중간선거 이후 AI 관련주 주가 상승. S&P는 하이퍼스케일러 부채 경고
○ Citadel은 중간선거 이후 AI 및 여타 부문의 정책 방향이 좀 더 명확해지면서
관련주가 다시 한 번 뛰어난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Wells Fargo는 자체 투자심리지표가 미국 증시에 대해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평가.
다만 시장의 중심은 이전의 반도체에서 하이퍼스케일러로 이동할 것으로 분석
○ S&P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제 부채 규모가 공개된 것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
한편, BlackRock은 최근 프랑스 국채 가격의 급락은
시장에서 자본 확보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태임을 나타낸다고 분석
n 독일 10월 ZEW 경기기대지수, 전월비 하락. 영란은행 그린 위원은 금리인상 주장
○ 독일 10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28.1로 전월(34.7) 대비 떨어졌으며, 이는 6개월 만의 하락 전환.
이번 결과는 고물가에 따른 투자 및 소비 부진 등이 반영.
영란은행의 그린 위원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이 당초 예상을 상회하고 있으며,
이에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
○ 이날 프랑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대규모 시위 및 국정 불안 등으로 한 때 5%에 근접했으나
글로벌 금리 하락 압력이 커지며 하락 마감(4.93%, -1bp)
n 중국, 증시 부양 위해 다수의 신규 액티브 ETF 승인. 인민은행은 대출우대금리 동결
○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18개의 액티브 ETF를 동시 승인. 모집 규모는 360억위안이며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증시 신규 자금 유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한편, 인민은행은 1년 및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각각 3.0%, 3.5%로 동결.
이번 결정은 경제성장 지원과 은행 수익성 사이의 균형을 고려한 것으로 평가
n 일본은행 관계자, 10월 금리동결 예상.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할 가능성
○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 관계자들은 10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다만 고유가 영향 및 이를 통한 가격 전가 등이 확산되면서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할 것으로 추정.
지금과 같은 인플레이션 상승이 이어질 경우 12월에는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도 피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20일 현지시각 기준)
○ ECB 나겔 위원 및 레인 위원 발언, 영국 9월 소비자 및 생산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증시, 양호한 기업 실적 등을 고려 시 AI發 붕괴 우려는 과도
– 블룸버그 (Everybody Seemsto Hate This BullMarket — ExceptMe)
○ 미국 주가는 장기 상승을 이어가고 있으나 투자자들의 비관론이 확산되면서
AI 투자 과열과 주가 거품에 대한 우려 확산.
그러나 기업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았던 과거의 닷컴버블과 달리,
현재의 AI 기업은 실제로 상당한 이익을 창출.
또한 증시 벨류에이션도 과도하지 않아 현 강세장을 거품으로 단정하는 판단은 곤란
○ 실제로, S&P500 기업들의 3/4분기 이익 증가분 가운데 AI 관련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근접.
이익 증가세 둔화에 따른 주가 조정은 가능하겠지만,
이는 심각한 위기보다는 통상적인 약세장에 그칠 것으로 판단
n CoreWeave發 패닉,시스템위기가아닌특정기업의부실여파로판단
– 블룸버그 (CoreWeave Panic LooksMore Like 2023 Than 2007)
○ CoreWeave 회사채 가격 급락과 이에 따른 신용 불안 등으로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증폭.
하지만, 이를 ‵07년과 같은 시스템 위기로 이해하는 것은 오류일 가능성.
CoreWeave의 자본지출 규모가 전체 AI 자본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으며,
하이퍼스케일러의 자금 조달 방식은 CoreWeave와 상이하기 때문
○ 아울러 CoreWeave의 무담보 후순위 채권은 20억달러에도 이르지 못하여
전체 부채(350~500억달러)와 비교할 경우 매우 적은 수준.
오히려 이번 사태는 ˋ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처럼 특정 기업의 부실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
n 프랑스의 복합 위기, 리더십 부재 등으로 조속한 해결은 기대난
–FinancialTimes (Is France spinning out of control?)
○ 프랑스는 전국적인 폭동과 시위 등으로 법과 질서가 파괴되고 있으며,
일부 도시에서는 경찰의 통제권까지 상실되면서 문제가 심화.
정치권에서는 관련 책임과 대응책을 두고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으나 해결책 마련은 요원.
또한 지출삭감 예산안이 통과되어야 하지만 이 또한 어려울 전망
○ 이러한 가운데 프랑스 국채는 독일 국채와의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경제 위기가 고조.
사회적으로는 AI發 일자리 상실 우려 등으로 청년층의 불안 등이 증폭되며 시위도 격화.
이러한 복합적인 위기(polycrisis)로 프랑스는 총체적 난국에 직면해 있으나,
이를 수습할 정치권의 리더십과 해법은 요원
n AI 관련 부채 우려 증가, CDS의 가파른상승을 초래
– FinancialTimes (AI debt worries spark surge in default insurancetrading)
○ 지난 7월 기준 투자자들의 주요 AI 기업 회사채 CDS(신용부도스왑) 매입 규모는 매주 평균 20억 달러를 하회했으나,
9월에는 90억 달러로 증가. 이는 투자자들의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채권 발행이 과도하다는 우려의 신호이며,
채무불이행 가능성 등을 대비한 일종의 보험. 저렴한 헤지 수단을 찾는 수요도 거래 증가에 일조
○ CDS는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와 AI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볼 수 있는데(Société Générale), CoreWeave 등 일부 부실 기업의 취약성이 전체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
특히 AI 산업은 개별 기업의 상호 의존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
n 미국·아시아의 무역 불균형, AI 투자 붕괴 시 세계 금융시장으로 충격 확산
– Reuters (Ballooning global imbalancesrisk amplifying messy AI unwind)
n 신흥국 증시, 미국 증시와 비교하면 역사적 수준의 저평가 상태
– 블룸버그 (Emerging Stocks Are Trading at Biggest-Ever Discountto US)
n Antrophic상장,AI투자열기및성장성에대한신뢰를가늠할시험대
– FinancialTimes (Waitingfor good IPO)
첫댓글 감사합니다